우연히 야채스프를 알게 되어서..혼자서 한번 해 마신 적이 있습니다.
무청 구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그런데..두번째 무청을 말렸는데..이번에 너무 말렸는지..바삭바삭할 정도가 돼 버렸습니다.
주변 아줌마한테 시래기 말리는 법을 물어 봤더니..한번. 삻아서 말려야 한다고 하던데..
야채스프용 무청도 한번 삶아서 말려야 할까요?
그리고, 말린 후에 보관방법 좀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삶지 말고 그냥 말리세요..보관은 그냥 서늘한 곳이 좋겠지요.건강하시구요~~~!!
절대 삶지마세요^^ 겨울철 보관성때문에 말리지만, 저는 제철인 가을에 구입한 무청은 생으로도 끓이기도합니다.야숲이 아주 맛있죠^^
표고버섯과 무청은 햇볕에 말려야 비타민 E가 생성이 됩니다 말리기가 어려우면 참든마을 이란곳에서 말린 무우청을 팔고 있더라구요^^
전 일부러 그늘에서 말렸는데요 햇볕에 말리면 너무 누렇게 되어 버리더라구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삶지 말고 그냥 말리세요..
보관은 그냥 서늘한 곳이 좋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절대 삶지마세요^^ 겨울철 보관성때문에 말리지만, 저는 제철인 가을에 구입한 무청은 생으로도 끓이기도합니다.야숲이 아주 맛있죠^^
표고버섯과 무청은 햇볕에 말려야 비타민 E가 생성이 됩니다 말리기가 어려우면 참든마을 이란곳에서 말린 무우청을 팔고 있더라구요^^
전 일부러 그늘에서 말렸는데요 햇볕에 말리면 너무 누렇게 되어 버리더라구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