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판을 송두리 째 뒤엎는 핵폭탄급 제안.
-보수정당이라면 이미 했어야 했던 '최우선 순위'의 일: 트럼프와의 미팅!
-한미혈맹 강화를 위한 1순위 업무.
-'한미혈맹 외교인프라' 구축.
1. 김일선 교수, 유진유 회장과 통화함. 장시간 대화 함. "자한당 혁신비대위원장 제안이 온다면" 수락할 의지 확인: "조국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재인을 꺽을 강력한 보수정당을 구축하겠다. 진정한 보수정당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2. "그러나 과연 나를 부르겠느냐? 만약 부른다면 자한당이 개혁할 의지와 진정성이 있는 것으로 보겠다. 그러나 자한당이 개혁의지가 없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므로 나를 안 부를것으로 본다. 만약 주어진다면 3~5개월의 짧은 기간이 될지라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봉사할 용의있다"
김일선: "도올, 이정미 거론하는 것 보니 자한당이 개혁의지는 커녕, 자한당 자살 시도하는 중. 50보 100보 인물들 40명 중에서 골라봤자"
3 "만약 비대위원장이 될 경우, 제일 먼저 할일은 자한당 의원 전체와 국가원로 대표단의 백악관 공식 방문,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성사시키겠다. 미 공화당 의원들과 자한당 의원들의 단체 미팅도 주선하겠다. 한국의 국가를 걱정하는 원로들도 같이 와라." (로비가 아니라 정식 채널 통해서 성사시키겠다)
4. "백악관에 이어, 미 의회, 국무성, 국방성, 상무성 연이어 방문해 [한미혈맹 외교인프라 구축]을 하겠다". 현재 대한민국에게 가장 중요한 한미혈맹 강화위해 보수당인 자한당 의원들이 발로 직접 뛰어야. 미국도 지금 보수당인 공화당이 장악. 이 좋은 기회를 왜 놓치냐"
5. 현재, 청와대를 문재인의 좌파가 장악했다면, 좌파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보수정당은 의회를 장악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와 "의원외교"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
자한당이 미국 정부와 긴밀한 교감이 형성되어 백악관과 미 의회와 직접 교류하는 것이 의원외교다. 미 의원 한두명 만나고 사진 찍는 것이 아니다. 미 정부 전체와 포괄적 관계를 맺는 것이 [의원외교 인프라 구축]이다".
6. "청와대와 행정부에게만 맡겨놓을게 아니라 의원들도 '정당외교'해야 한다. 대한민국 자한당 보수의원들이 미국 공화당 보수의원들과 얼굴 맏대고 대화하고 관계 맺으라. 그 이후의 파급효과는 핵폭탄급일것이다."
"조국을 위한 봉사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왜 이런 자리 못 만들어 주겠냐!"
(미국봐라. 백악관, 행정부가 주도하지만, 의원들이 외교활동 별도로 직접한다. 린지 그래엄 의원봐라)
7. "자한당 의원들이 미 의회, 국무성, 국방성, 상무성 방문하여 외교, 안보, 국방, 경제 등 주요 현안별로 직접 대화하라. 귀국 후, 행정부와 만날 때, 행정부가 헛소리 못할 것 아닌가! 의원들이 직접 국정 운영에 영향을 끼쳐라. 그러라고 국민들이 의원 뽑아준 것 아니냐!"
예를들어, "이번에 미 국무성 브리핑 받고 왔는데, 강경화, 왜 헛소리하냐"고 문재인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
"미 의회, 주한미군 함부로 감축도, 철수도 못하는 법안 만들지 않느냐! 보수정당은, 의원은 이런거 해야하는 거다"
8. "미국 방문 시, 미 Fox 뉴스 등, 주요 보수 언론과 인터뷰 하라. 왜 왔는가? 목적이 뭔가? 한국의 사정을, 한미혈맹 이슈를 미 언론에 알려라." 한국의 목소리 전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9. 김일선: "혁신비대위원장의 역할을 어떻게 보나?"
"인적쇄신이 핵심이 아니다. '인프라 혁신'이 핵심이다. 사람 짜르는 자리 아니다. 그런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 걸맞는 강력한 한미혈맹 의회정치를 할 수 있는 정당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되어야 한다"
"교육이 중요하다. 기존 자한당 의원들 보수정치의 본질과 정책, 전략등에 대해 재교육하여 실력을 키워야한다. 그게 마피아 정치를 사망시키고 인프라 정치를 탄생시키는 시작점이다. 알아야 정치하지 않나!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의원 하나 하나가 거듭나야 한다. 미국 보수정치 전문가 초빙하여 강사진 구성. 미 의원, 학자, Think Tank 등 - 미국 보수정치의 정수를 교육!"
"국가백년대계 위해서 당에서 정치사관학교 만들어야. 당에서 직접 운영!"
10. "의원 한명 한명이 중요한 인적자원이다. 의회는 의석수로 힘이 결정!"
보수국민들, 자한당의 진정한 혁신을 원한다면 자한당에 유진유 회장 영입에 대한 촉구의 메시지를 보내라. 홈페이지에 게시글 남기기, 전화하기 등.
[김일선 교수의 결론]
1.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라면 한미혈맹 인프라 구축은 진작에 되었어야. 그런 일을 안했기에 보수정당이 몰락한 것.
2. 더 늦기전에 '한미혈맹 인프라 구축'이 보수정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인식, 인정, 결단, 실행해야!
3. 누가 '한미혈맹 인프라'라는 이름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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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혁신은 말그대로 위원장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당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박관용, 김형오, 정의화 전 국회의장 3명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 그리고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등이다. 여기에 최근 청와대 특별감찰관을 지냈던 이석수 변호사도 오르내리고 있다. 웃기는 이야기다. 이들이 혁신위원장을 맡는다고 자한당이 변화 될까. 이른바 3연을 끊을 수 있는 자가 맡아야 가능한데, 한국에는 그런 후보군이 있을까. 만약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던 유진 유 후보가 자한당 혁신위원장을 맡으면 어떨까. 여기에 김진태-조원진 3각 벨트가 가동될 경우 한국 보수는 새로운 희망을 싹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인 유진유 후보가 오늘 국본 39차 대한문 집회 현장에 방문하였다가 잠시 연단에 서서 폭탄 발언을 하고 내려 갔습니다.
자신이 하원의원에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할 일은 대한민국내의 반미주의 정치인들, 특히 안민석, 추미애를 절대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꼭 당선되어 더 많은 자들을 미국에 발조차 들여 놓지 못하도록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