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민통선토지매매,읍내리토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 3,305㎡(1000) 3.3㎡당 15만원 1.5억원 매도합니다. 본토지는 연산군 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토지 입니다. 연산군은 경복궁 교태전에서 아버지인 성종과 중전 윤씨 사이에서 출생했습니다. 단종 이후 오랜만에 나온 적장자 출신의 연산군은 어려서 병약했고 궁밖 강희맹의 집에서 피접생활을 했습니다 강희맹은 서거정 과 쌍벽을 이룬 조선전기의 문장가였다고 합니다
강희맹의 부인( 장단면서 순응안씨의 토지들이 많음) 은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3살의어린 연산군이 마느질 하는 실을 삼켜 기도가 막혀 목숨이 경각에 달했을때
그 순응 안씨 (장단면에 순응안씩의 토지들이 많음) 가 연산군을 급히 업드려놓고 하인들에게 연산군의 귀밑을 잡게하고 손을 넣어 실을 빼어내니 그제사야 연산군의 열굴에 화색이 돌았다고 합니다. 강희맹는 세조 6년에 출생하여 성종14년에 사망헸으니 연산군때는 이미 사망하고 없는 상태였습니다.
세조,예종,성종 3대를 연이어서 왕들의 신임을 받았고 병조판서 이조판서까지 했었으나 이를 시기하는 자들로 인하여 모함을 받았었고 연산군의 어머니인 중전인 폐비 윤씨를 구하려고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였을정도로 연산군을 아낀 분이다 강희맹은 경기도 안산에서 살고있었는데 어떻게 이곳 파주토지를 많이 가지고 계실까? 족히 20만평은 넘은 면적을 그의 후손에게 전해졌고 일부 (본토지외 약 1만평) 는 매도 되었고 아직도 많은 평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산군이 감사의 표시로 파주토지를 하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후손들이 거의 외국에 있다보니 관리가 안되고 한국에 있는 형제들과의 소통도 대를 이어 조카들에게 까지 넘어가면 남은 토지들은 매도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의 후손들은 한국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국의 법도 어눌하는 이해의 폭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 토지는 이미 매도를 하였던 토지임으로 한명 앞으로 등기가 되어있고 더 큰 면적이지만 분할해서 주는 조건인것입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연락주십시요
요점정리 1.소 재 지 :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농림지역 전 2. 면 적 : 3305㎡(1000) 3. 평당가격: 3.3㎡당 15만원 4.금 액 : 1억5천만원 5.등록번호 41480-2024-00036 6.태영부동산 공인중개사 조병욱 7.중개 대상물 종류및 거래형태 :토지 매매 8.전화번호 :031-954-9998/010-3896-2382 관심이 있는분은 연락 주십시요 www.tozi119.net 클릭하시면 더 많은 매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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