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의원 불출마
한동훈이가 국회의원 같은 거는 시씨컬컬해서 하지 않겠다는 모양이야.
그냥 대선으로 바로 직행하겠다 그 대신 보수 우익 수구 진영을 확 뜯어 고쳐보겠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자신은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는 대신에 그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해 가지고서는 그만 확 뜯어고친다.
영남에 안주해서 3대 3선이고 4선이고 해먹던 의원들 모두 처내갈기든가 아니면 험지 출마로 내몰고 자기 입맛대로 맞는 사람을 골라서 공천을 한다 이런 뜻 아닌가.
그러니까 요번에 말하자면 국힘에 국회의원들 해 먹던 사람들은 아주 그냥 코가 석 자가 빠질 형편으로 되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한동훈이 배포가 보통 배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뭐 지난 것을 이야기해봐야 소용없지만 현재 야당 민주 더불어 민주당의 전 대표였던 이낙연이도 대통령 해먹으려 들었으면 처음서부터 국무총리 하고 난 다음 뭐 종로 출마 같은 것도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민주당 대표 같은 걸 하지 말았어야지 더 유리하지 않았었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고 그렇게 된다 하면은 거물로 인식을 자연적 받게 되어서 쟤명이 이 같은 패당 개딸들한테 그렇게 쉽게 당하지 않았으리라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한동훈 이 전략이 상당히 고단수이기도 하지 말하자면 대선의 3파전을 만든다면 자신은 매우 유리하다 이런 뜻 아니야 재명이 걔 딸들은 몰락한다 이낙연이하고 함께 이렇게 3파전을 벌이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야권표가 분열이 오니 당선은 받아놓은 밥상이다.
대통령 되는 거는 문제가 없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상당히 많이 말하자면은 앞수를 내다보고서 바둑을 두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에 말하자면 대처하는 대항마 역할을 하겠다는 이재명이 지금 하는 수작봐 걔 딸하고 한 총련 아이들한테 붙들려서 이래도 못하고 저래도 못한다 하니 분당은
명확한 것 아니냐 명확관화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이제 내일 모레 정세균이하고 회담해서 사진 찍기 회담이 될 것이냐 아니면 대표 자리 내놓고 공천 지분도 똑같이 나누겠다 이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낙연이가 뭐하러 분당해서 당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겠어 그것도 아니고 계속 그냥 그 자리 유지하며 그런데 그 사람 여지껏 지나온 행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 그 대표 자리는 물론하고 뭐 여지껏 누려왔던 걸 하나도 물러날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까 당이 분열되는 것은 불 보듯 하는 거고 뭐 이준석이가 27일날 탈당을 기자회견을 상계동에서 한다 하는 모양인데 이준석이 그런 거 다 말하자면 조족지혈 그저 차잔의 태풍 정도로 그렇게 되기 쉽기도 하다.
물론 거기 이제 이준석이 밀어제키는 무리들도 많지만은 전국구 같은 거 나와가지고서 이준석이가 그렇게 전국으로 나오면 혹여 국회의원 당선될 율이 많지만 또다시 상계동에 출마한다.
그렇다 하면
현재 말하자면은 국민의힘이 그냥 가만히 후보도 안 내고 있겠어 후보 내고 그렇게 된다고 한다 할 것 같으면 준석이하고 국민의힘이 표를 나눠 먹으면 어느 당이 당선되기 쉽겠어 민주당이 당선되기 쉽지 이낙연이가 표를 갈가 먹지 않으면 민주당이 당선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정치 판세가 그렇게 3분천하 4분천하 해서 무슨 금태섭이 류호정일 이런 식으로 조금씩 다 갈라 먹는다 하더라도 크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표쏠림 몰림이 이재명이 패당하고 이낙연이 패당하고 나누어 7 대 3 정도로 나누어 가질 것은 분명한 것이고 말하자면 야권표를 그렇게 나눠 가질 것은 분명한 것이고 국힘만이 말하자면 이준석이 표는 얼마 돼도 않으니까 국힘만이 표가 그래도 큰 표가 많이 유권자들이 모여들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정치 판이 돌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얼마나 그 개 딸과 한 총련 아이들이 어리석어
지난 대선에 그냥 이낙연이가 순번적으로 대선에 나아가서 후보 되게 해서 본선에 강한 이낙연이가 나섰더라면 왜 정권이 탈취당하겠어 이낙연이가 대통령의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다음 다음해의 이재명이 해먹으면 되지 않겠어 그렇게 된다면 지금같이 그렇게 검찰 애들한테 쪼들림을 받으면서 그렇게 궁색한 입장으로 몰리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순전히 이재명이를 그렇게 만들어 망친 것은 그 이재명이를 대선 후보 못 만들어 광분하든 금만배 곤수일 그 밑에 각종 그 부하들 다 지금 구속당하고 뭐 이렇게 또 위증 교사로 김진성인가 한 사람 빨리 얼른 재판받게 해달라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따지고 보면 이재명 이를 망춘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여.
다음 대선에 이재명이 이낙연이가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당선된다 하겠어 표가 분리되는데 지금 총선에도 표가 분리되는데 그때 또다시 그렇게 표가 분리될것 아니여 이낙연이 가만히 절대 있지 않아
수박이라고 그렇게 몰아세우고서 말하자면 푸대접을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 물러나겠어 가만히 후보도 안 나왔으면 하지만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지금 야당을 이간책을 해가지고 깨뜨리려 하는 것은 그 알박기 세력 백제 정권의 신라 간세가 낀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알박기 세력이 수구보수 우익 국힘의 알바키 세력이 들어와가지고서 알을 박아서 개 딸로 둔갑해서 개 딸 행세를 하면서 댓글창 2 찍찍하며 쥐소리를 해제키는 그런 무리들이 거의 가 알박기 둔갑된 세력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번에 무슨 지역구나 전국구에 불출마한다 출마 안 한다 하는 한동훈이는 배짱이 굵은 사람이다.
나는 시시콜콜하게시리 그까지껏 국회의원 하려고 비대위원회 취임하는 건 아니고 이 당을 확 뜯어고쳐 상전 벽해로 뜯어 고쳐 장악 주물럭 주물럭 한번 해보겠다 이런 뜻이고 나는 직선 대통령으로 대통령 후보로 직선하겠다 직행하겠다
이런 뜻이 담겨져 있는 그런 모습이다. 이것을 이번에 이렇게 한번 강론에 봤습니다.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영남에서 해먹던 말하자면 강남 3구에서 해먹던 무리들 거의가 다 물갈이 되기 쉽다.
험지 출마로 다 내몰리던가 안 그러면은 말하자면 공천 탈락되기 쉽고 새로운 인물들이 그 자리들을 다 차지하여서 공천받아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부산이나 tk나 PK나 서울 강남 3구 여기서 계속 말하자면 한 자리씩 꿰차고 해먹던 무리들 국회의원들 다선 의원들 모두 다 험지출마하라 몰려가지고 말하자면 우열을 판가름 짓게 만들 것 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지껏 편안하게 해먹던 무리들 그냥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국회의원에 불출마한다 하는 것을 갖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