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살든 처녀 파출부
시골 산골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만 냉수를 찾았답니다.
몇번이나 냉수를 날랐는데 주인아저씨가 물을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시골처녀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답니다
주인아저씨가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네요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아저씨!!!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컥~아고~거긴 양변기여~아가씨야 내 미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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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엉덩이 멋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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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