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의 넘작은 고추
맹구는 자기의 작은 고추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다.
그럼에도 언젠가 부터 간호사인 여친을 사귀었다.
시간이 흐르고, 정이쌓여 깊은사이가 된 둘은 호텔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적극적인 여친은 잔잔히 음악을 깔고 남친을 침대로 이끌었다.
수줍어 하던 맹구는 몹시 고민하다 실토했다. 맹구;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
여친; "괜찮아! 어디 봐바!!
내가 간호사잖아... " 맹구는 부끄러워하며 어렵사리 바지를 벗엇고
맹구의 거시기를 한동안 찬찬히 드려다보던 여친...
" 괜찮아!!
난 사실 그것보다 훨신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잖아,,.!"
맹구; " 정말 ???"
여친;" 응~ 그래!!!
나 신생아실에 근무 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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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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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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