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포트]
초박빙 승부가 계속되는 네바다의 한 선거사무소 앞. 트럼프의 트레이드마크, 빨간모자를 쓴 지지자들이, 무릎을 꿇고 양팔을 벌려 절을 올립니다.
창문에 손을 얹고 기도에 잠긴 사람도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도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재선을 염원하는 기도가 밤새 이어집니다.
트럼프의 신앙 멘토이자 종교담당 특별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는, 온라인 기도회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폴라 화이트 / 트럼프 행정부 복음주의자문위원장 (지난 4일)
"주님은 그것이 정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승리의 소리를 듣습니다."
지혜로운 영분별
폴라 화이트 목사의 행보.
ORACLE
2020. 3. 19. 20:00댓글수0공감수3
폴라 화이트 목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문선명 선생 100주년 기념 행사 참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문선명 선생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2월 중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복음주의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폴라 화이트 목사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폴라 화이트 목사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데 모이는 세계 성직자 협의회(World Clergy Leadership Conference)의 창립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만큼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천주평화연합 총재이자 월드서밋 창설자인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주최하는 행사로 2월에 진행되며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公儀)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함께 잘 사는 나라 실현’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된다. 지구촌의 갈등과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모색에 대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주의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 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자문위원인 폴라 화이트(Paula White) 목사. 신사도 진영 유명 목사들과 함께 세계 단일종교의 일꾼으로 사역 중입니다. 여의도의 복음이 순수하다는 교회를 비롯한 대형교회에 방문한 적이 있는 분으로,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백업하지 않는다면 하기 힘든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발람과 이세벨의 배도의 조류를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정통교회 안에도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왔습니다.
첫댓글 교계·선교
베니 힌과 염문 뿌렸던 폴라 화이트 세 번째 결혼
기사승인 2015.05.14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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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목회자의 역경 극복 입지전적인 삶 … 이혼 정당화 우려
메가급 대형교회 목사가 세 번째 결혼을 했다. ‘믿음의 말씀’(WOF)파 베니 힌 목사와 한때 염문을 뿌린 사이였던 여성목사 폴라 화이트(49). 신랑 록 스타인 조너던 케인(65) 역시 3번째 결혼이다.
한국 교계엔 좀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폴라 화이트 목사는 플로리다주 올랜드 교외지역인 어팝카의 대형교회, 뉴데스티니(‘새로운 운명’이라는 뜻) 크리스천센터(NDCC)의 담임목사이자 TV전도자. 여러 케이블망을 갖고 있는 전형적인 은사파와 WOF파 계열의 TV사역체 ‘폴라 화이트 투데이’(PWT)의 호스트이기도 하다. 즉 베니 힌 목사처럼 ‘믿음의 말씀’(WOF)파의 비정통 신사도 계열이다. 비정통 신사도 계열이라는 개념은 C. 피터 와그너의 지도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윌리엄 브래넘의 ‘늦은비운동’(LRM)의 뿌리는 함께 나누는 비슷한 은사파 번영신앙 노선을 걷기 때문이다.

화이트는 또 연전에 비슷한 노선의 신유부흥강사 베니 힌과 함께 미켈란젤로 등의 중세 ‘성화’ 보존을 위한 기부금 전달차, 바티칸의 ‘초청’을 받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특급 호텔을 전전하며 나란히 다니는 모습이 2급 언론인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크게 보도된 뒤 국제적인 성추문에 휩싸였다.
 ▲ 베니 힌과 폴라 화이트 목사의 성추문 기사 Ⓒ<내셔널 인콰이어러> 캡처
양쪽 교회 교인들의 제보에 따르면, 둘은 각각 사역처에서 휴가를 얻어낸 뒤, 힌의 전용제트기로 로마에 도착, 5성급 호화 호텔의 최고급 객실에 머물면서 둘이 깍지 손을 끼고 시내를 다니다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둘은 돌아와 각각 자기교회에서 “(남들이 상상하는) 아무런 성적인 행동은 절대 추호도 없었다.”고 ‘해명’ 했으나 뒤늦게 거짓임이 드러났다.
3년전 30만 달러의 선불과 함께 힌의 책 <모래 위의 피>를 내준 ‘카리스마’의 잡지사이자 교계 출판사인 스트랭 커뮤니케이션사(SC)가 힌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도덕 코드 위배’ 손배소송(25만 달러)을 낸 것. 힌은 SC와 3권을 출판하기로 계약했었다. 힌은 이와 관련, 화이트와 자신이 ‘부적절한 관계’였음을 SC에게 시인
힌은 이와 관련, 화이트와 자신이 ‘부적절한 관계’였음을 SC에게 시인했다. 아무튼 당시 힌도 이혼 상태였다가 나중 교회의 물의를 잠재우고 수잰과 재혼하는 데 성공했다. 화이트는 힌의 교회 옛 교인이었다.
한편 굽이 높은 하이힐, 어깨와 앞가슴 상당량이 드러난 드레스 등 목회자치고는 좀 과감한 차림새를 선호하는 화이트는 근래 얼굴과 몸매 교정을 위한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도 나돌아왔다. 이처럼 어릴 때의 역경을 극복하고 입지전적인 삶을 살아왔어도 계속 문제점과 물의가 많은 생활을 하는 여성목회자의 사역방향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해 교계에서 던지는 의혹의 시각이 짙다.
교계의 일부인사들은 이혼과 재혼에 관한 성경의 계명들을 상기하며 여러 모로 우려를 표했다. 한 네티즌은 “이혼의 정당화 곧 간음을 단죄한 성경의 엄격한 금지사항들이 그녀 자신에겐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함이 분명하다.”고 썼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바로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제도를 업신여기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언 기자 truthnlu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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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자는 기독공보신문 항개 더 만들면 돼겠돠 ㅎㅎㅎ
기왕이면 간찰자와 순찰쟈가 동업하면 대성공 !! ㅋ,,ㅋ
푸히히히
킁'
칠푼이 납셨네?
킬쵸이 미친 인간아.
내 닉 거론하며 관심 구걸 좀 쳐하지 마.
트럼프 지지자인 나한테 웬 정신병자 같은 소리 ? ㅎㅎ
번지 수나 잘 찾고 염병질을 해라 ㅉㅉ
진짜 또라이인듯 ㅎㅎㅎ
창공의 세라핌이 왜 너한테 툭하면 수준 떨어진다고, 왜 그러고 사냐고
댓글 달아 ~ 카페 물 흐리지 말고 나가라고 면박 줬는지 이제야 알거 같다 ^^
구라쵸이.
야 ! 글고 게시판에 니글(빛흑 벙모 초대합니다)에 내가 답글 하나
달았는데, 거기 댓글이 30 개가 달렸더라 ㅎㅎ 어디서 구라질이냐 .
괴수가 직접 댓글달아 니놈이랑 통화 했다고 하더라. 가서 봐라.
대체 니놈의 정체가 뭐냐 ??
대체 회원님들께 뭔 개수작을 부리려는 거야 ??? 앙 ?
신사도 무당목사라는 것들은 이혼 재혼 삼혼을 밥먹듯이 하네
트럼프 그렇고
트럼프는 교인들의 표만 목적이었을 뿐 장삿꾼에 불과한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s19cZNVuHq0
베니힌의 악령사역 장풍으로 사람쓰러 뜨리기
"영들을 분별하라"
PLAY
https://youtu.be/fl46XSusl1Q
폴라화이트의 마귀방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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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마귀소굴로 만들었었군
https://youtu.be/6oyhoE7jJcI
폴라화이트가 하타, 아타, 가타를 반복하며 트럼프지지자들을 모아 놓고 마귀방언으로 주문외우는 모습
PLAY
바이든도 트럼프도 같은편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야할지..
시저영님의 트럼프에 관한 글도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스핀님 ㅎ
관찰자의 이 글은 글의 출처가 없네요 ㅎㅎ
언론을 무조건 맹신하면 안되겠죠?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구글에서 폴라화이트 혹은
Paula White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다음 네이버에도 나오고
@관찰자 구글이라고 가짜 뉴스가 없나요?ㅎㅎ
세상 사이트 어디나 가짜 뉴스는 섞여 있습니다.
관찰자님이 직접 출처를 올리지 않으면, 신뢰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