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설팅 있는 날인데...
어제 먹은 술이 쉽사리 깰려고 생각안하네요
쌍용동 하이마트 뒤..주막골인가? 암튼 거기서 4명이 소주 9병을 나눠먹고
주량 한참 오버...(어제는 술이 좀 받더군요)
노래방 갔다가...당구치고....집에 들어오니 새벽2시..
졸리고, 속도 안좋고...
해장국 먹고 사우나가서 땀빼고 자고 싶네요
오늘도 저녁에 회식 있는뎅 ㅠㅠ...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출석체크
으...술 안깨네요..
일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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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4 08: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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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피곤만땅,,시작은 대나무통술로 마지막은 오가피술로,,,,,,넘 섞었더니...피곤
전 집에서 간단히 치킨에 맥주 먹고 잤더니..튀어나온 나의 배...음....
저두어제 술마셨더니...음..피곤하네여..
거기 안주 싸다고 소문난데 아닌가요?
나도 일하느라 새벽에자서 일찍일어났더니 넘 피곤하당~~
맛있겠당..
우리집 앞인데 한번도 못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