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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본의 공주들.
瑞菜 추천 0 조회 1,017 05.05.30 11: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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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0 08:00

    첫댓글 흠.. 역시 다들 전형적인 일본뇨자스럽게 생겼군요 ㅎㅎㅎ

  • 05.05.30 13:00

    츠구코하고 마코는 봐줄만하다.

  • 작성자 05.05.30 14:25

    뭐 자세한 사항은 http://www.yuko2ch.net/mako/ 를 참고하세요

  • 05.05.30 23:3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31 00:11

    수병 유니폼만 생각나는 이유는.......

  • 05.05.31 00: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31 01:08

    정말 중요한 자료군요

  • 05.05.31 19:07

    황손들이 죄다 소녀들이군요. 아키히토 이후에는 여자 텐노를 생각해야 할지도...

  • 05.05.31 20:23

    이미 아키히토의 아들 이후로는 여자 천황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천황 될 사람의 아내"가 되었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여인은 생전의 다이애나 폐왕세자비 같은 대외활동은 꿈도 못꿀뿐만 아니라 아들 낳으라는 시달림에 지쳐 미치기 일보 직전이라죠. "백마탄 왕자"를 바라는 정신나간

  • 05.05.31 20:25

    "배달의 처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시집가기 전까지만 해도 꽤 주목받던 재원이요 엘리트였다던데... 결국 "프레데리커 그린힐을 부엌떼기 만든 셈"이니... (글고보니, 은영전에서도 맘에 안든 부분이... 얀 웬리가 프레데리커 밥 못한다고 타박하는 부분이었는데... ㅡㅡ^ 얀웬리의 유일한 싫은점)

  • 05.05.31 20:27

    요즈음 DCN 드라마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을 즐겨보기 시작했는데, 어제 앙콜 방송한 첫 회에서 "쇼군의 새색시"라는 여인이 "나더러 인형이 되라는 거냐! (버럭!)"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죠. 덧붙이자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여인들의 전시 경제활동 참여가 "일본 여성들을 남자들의 노리개 처지에서 해방시켰다"죠.

  • 05.05.31 20:29

    아무튼, 이 세상 모든 도탄에 빠진 여인들의 "미륵"이 되기 위하여~~~ *^0^* 소생은 이만.... *^0^* (내 사전의 "미륵" = 태조 왕건의 두환이 오야붕 + 이누야사의 불량법사)

  • 05.05.31 22:24

    일제년들 가계도서 흑백사진의 부부 아들 안경쓴 씬삥 생긴게 왜그리 찐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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