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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간부후보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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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제 인생과 비슷해서 쪼금 놀랐습니다.(살짝 수정했습니다.)
그냥구급대원 추천 0 조회 1,489 16.10.20 06: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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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0 16:13

    첫댓글 선배님 면식도 없는 저에게 이런 귀감이 될만한 긴글을 써주신 점 감사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집에서는 반대가 심하고 저 조차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요즘 두통약을 먹고 있는데
    머리를 정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20 19:52

    저도 소방관이 된다고 했을 때 집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시험에 떨어졌을 때의 두려움에 몸서리 치기도 했고요. 그래도 결국 내 인생은 나만이 결정하고 책임 지는 것이고 하고서 후회보다는 안 하고서의 미련이 더욱 두려웠슥니다.
    무엇이 되든지 후회는 있습니다. 아기맹수님 나이에는 후회없는 완벽한 결정은 불가능해요. 그보다는 어떤것이든 경험해보고 부딫혀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지 좋은 결정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

  • 16.10.20 20:25

    @그냥구급대원 예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안전근무 하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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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02 11:40

    책이 많았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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