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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반차를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
참고말씀: 시110:4; 히4:15; 5:10
읽을말씀: 히7:1-28
주제말씀: 히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첫째,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1-10절).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히7:6,7)
히브리서 5장에서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5:10) 이 멜기세덱은 누구입니까? 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1절 상) 아브라함을 만나서 복을 빌었던 사람이며,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1절 하)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은 사람이자,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2절 상) 그 이름의 뜻은 의의 왕(멜기세덱)이자 평강의 왕(살렘 왕)으로서,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2절 하) 성경에 족보가 생략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입니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3절)
그는 어떤 점에서 아브라함이나 그의 후손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4절 상)
① 아브라함이 그에게 십일조를 주었다는 점입니다.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4절 하) /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6절 상)
② 아브라함의 후손인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십일조를 바쳤다는 점입니다.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인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9절)
③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위해 복을 빌어 주었다는 점입니다. 무릇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복을 비는 법인데,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위해 복을 주었으므로, 아브라함보다 높은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7절)
④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라는 점입니다. 즉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을 자들’로서 십일조를 받았지만, 멜기세덱은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로서 십일조를 받았던 것입니다. “또 여기는 죽은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8절)
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 레위는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10절)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멜기세덱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써, 예수님은 멜기세덱과 같이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세우신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라는 점입니다.
둘째, 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온전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11-28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히7:11,12)
만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다면, 무엇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특별한 한 제사장입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11절)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으로 보내셨으니, 어떤 결론에 다다를 수 있습니까?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으므로,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라는 점입니다.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12절)
예수님이 제사장을 한 번도 배출되지 않은 유다 지파에서 나신 것도 무엇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까?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14,15절)
예수님은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 즉 율법이 아니라 오직 무엇을 따라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까? 불멸의 생명의 능력입니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16,17절) / “...이르시기를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시110:4 하)
예수님은 아무것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는 율법, 즉 연약하고 무익한 계명을 폐하고, 오히려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더 좋은 소망, 즉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복입니다. “전에 있는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17,18절)
예수님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된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는 달리, 오직 무엇으로 제사장이 되셨습니까?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20,21절)
예수님은 옛 언약에 따라 된 레위 제사장들과는 달리 무엇이 되어주셨습니까? 더 좋은 언약의 보증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22절)
예수님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수효가 많을 수밖에 없었던 인간 제사장들과는 달리,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이 갈리지 않으시며,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시느니라.”(23,24절)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어찌하고 계십니까? 항상 살아계셔서 당신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고 또한 그들을 위해 간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25절)
예수님은 인간 제사장들과는 달리 어떤 분이십니까? 거룩하고 악이나 더러움이 없으며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며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으로써 우리에게 합당하신 대제사장입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26절)
예수님은 자기 죄를 위해 먼저 제사를 드려야만 했던 인간 제사장들과는 달리 무슨 필요가 없으셨습니까? 죄가 없으시므로 자신을 위한 제사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27절 상) /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하) 그러니 단번에 당신을 드려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27절 하)
예수님은 율법을 통해 세움을 받은 인간 제사장들과는 달리 무엇으로써 세우심을 받으셨습니까?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약점을 지닌 인간 제사장들과는 달리 누구로써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셨습니까?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입니다.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이들을 세우셨느니라.”(28절)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깨닫고, 날마다 이 예수님을 힘입어 온전한 데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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