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십안쪽 이야기
옆집 사시는 친구
엄니가 우리집 놀러
오셔 두런 두런 이야기
하시다 내얼굴을 보시더니
아니 너에 얼굴은 보름달
같구나 하시네요
저도 그말에 깜짝놀라
얼른 일어나 안방가서
거울을 보니 글쎄 정말로
대낮에 거울속에 보름달이
떠 있는거예요
얼굴은 달덩이 같이 둥근
얼굴에 발가스럼한 얼굴이
달덩이 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거예요
얼른 마루로 나가 엄니
정말 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랫더니 친구엄니
그래 달덩이 쳐럼 예뻐
내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말에 한바탕 웃던
옛날 생각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옛날 엄마들은 복스럽게
생기면 다들 예쁘다고
했어요
제가 웃끼는 시골 촌딱 처녀였네요
첫댓글
예쁘장하게 생기셨나봐요
잘 생긴것보다
훨 이뿐것 맞지요~😊
옛날엔 복스럽게
생기면 예쁘다고
했지요
어르신들이
오늘도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쁜 달덩이 얼굴
지금도 고우실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옛날엔 복스럽게
생기면 예쁘다
했지요
감사합니다
유년 시절을 보면
다들 말라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덩치가 있으면
사장감 이라고 했지요
여자들은 부잣집 맏며느리감 이라고 해서
아주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네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달덩어리 얼굴들이 .잘 산다고 했던 기억이나요.
얼굴이 뽀얗고 발가스름 하니
달덩이 가따고
그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 달덩이 같은 얼굴 복으로
지금껏 복 많이 받고 사시는 겁니다
그날은 제얼굴이
예뻐보였는지
친구 엄니가
달덩이 쳐럼
예뻐 보였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지금 한번 보여주세요.
보름달인지 그뭄달인지 볼께요.ㅎ
늘 즐거운 마음으로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아그 지금은 그믐달 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