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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육을 가지고 사는 동안에 꿈이라는 것을 꾸지 않는가?
그리고 그 꿈에서 깨어 났을 때 뭐라 말하는가?
'아, 나는 꿈을 꾸었구나'! 그리 생각하며 꿈에서 깨어남이니라.
그와 같이 인간 세상에 사는 것이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 같은
삶을 삶이니, 너희 육신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나에게 심판을 받는 순간, 바로 꿈에서 깨어나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는 것을 잊지 말라.
세상에서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서 너희가 꿈에서
깨어난 다음에 역사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길이냐, 죽음의
길이냐 하는 것을 알게 됨이니라.
그러나 꿈속의 세상을 사는 그와 같은 오늘의 육의 삶에서 바로 서라.
~새로운 성경 6487번째 말씀 2003년 6월 21일 02시 35분~
첫댓글 경사났네 님
수고하셨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