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점이 설교가 길고 살을 붙임으로
예언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입니다
이게 끝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무얼 가져다 붙일게
없다는 것입니다
예언의 가르침은 단순함이 좋다!
단순하면 할수록 본질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사실 계시록을 가지고 장황하게
설교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이상합니다
계시록은 무지 무지 단순하거든요
때가 되면 내가 이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예언이고 계시록입니다
예언 해석이라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것을 찾아 내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한다!
언제 한다!
저 상징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 뜻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알아내서 준비를 하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들을 알아내서 알려 주는 것
감추어진 것을 알아내어 알려 주는 것.
그러니까 본질만 가르치는게 최고가
됩니다
일반복음을 가르치듯 살을 붙여서
할게 없습니다
정확한 계시록 때의 현실 판단과
옳바른 해석이면 됩니다
이것을 듣고 자신이 두려움을 가지고
변화가 되어야지 50분 채운다고 이것
저것 가져다 붙이면 본질이 흐려질
소지가 다분하게 됩니다
그 예언에 합당한 성경 구절만 대입을
해주고 적용을 해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반복성이나 예언의 보완 보충의
성경절이 있으면 첨가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기에 계시록이 공상소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예언이나 계시록은 단순할수록 좋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이 길면 절대로 읽지 않습니다
절대로 읽지 않습니다
질려 버립니다
콧등으로 대충 스캔하고 말게 됩니다
가장 간략하게!
가장 단순하게!
핵심만!
한번 읽으면 머리에 팍 팍 박히도록!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예언의 장황한 설교는 독이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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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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