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생각 바보잔치
지금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재명이 생각은 바보들하고 잔치를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왜 그런가 하면은 자기 의도대로 모든 것이 다 추진되고 따라와 주면은 .... 이렇게 하는데 누가 그렇게 따라줘 그러니까 의도대로 따라와주는 걸 바라는 것이니까 다른 자들은 다 바보들 취급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바보들하고 잔치를 버릴려 버리는 것이 총선 대국에서 글쎄 바보들하고 잔치를 벌이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김부겸이 하고 만나는 건 그저 사진 찍기에 불과한 거고, 앞으로 28일 날 정세균이하고 만나는 것 역시 그렇게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사진 찍기에 불과하다 할 것 같으면 그렇지 않겠어.
이낙연이 말은 지금 2선으로 후퇴하다시피 사퇴하라는 거 아니냐 대표 그러고 말하자면 크게 뭐야 꾸미겠다 하는 것 [통합 비상대책 위원회].
근데 거기 그렇게 들어주겠어 지금 이재명이를 밀어제키는 아이들 때문에 이재명이가 뭔가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하고
하질 못한다는 거야. 그 개딸들하고 한 총련인가 하는 아이들 때문에.
너 네 마음대로 물러나지 못한다. 그저 이런 식이 되어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재명의 생각은 자기 의도대로 자기 편 친명계 의도대로 공천을 다 하고 난 다음에 2선 후퇴하고 그저 이낙연인을 얼굴마담 식으로 앉히려 하는 모습이라는 거지.
그럼 이낙연이가 그런 바보들이겠느냐 그 다른 자들 김부겸이나 정세균이나 이렇게 중도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가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 그렇게 상대방 뭔가 협상 대상자들을 바보 취급해가지고 뭔가 하려 들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게 어지러워 그러니까 자연적 분당 사태가 일어나 가지고 어부지리를 국힘이나 윤석열이한테 주는 것밖에 되질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28일날 정세균이하고 만나서 역시 똑같은 답을 내놓으면서 사진 찍기에 불과하다면 그렇지 않겠어.
그러니까 2선 후퇴해 가지고 비명계 아이들 말마따나 무슨
얼른 생각이 안 나는데[비대위] 그들이 주장하는 거 그런 걸 꾸며가지고서 크게 뭉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러니까 공천 지분을 내어놓으라는 거 아니야 따지고 보면은 공천 다 한 다음에 나는 2선에 물러가 앉겠습니다 함, 이낙연이 당신이 대표를 맡다시피 선대위원장을 맡다시피 하시오.
그리고 선거에 패배하면 말하자면 바지사장 이낙연이 때문에 패배했다 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럼 바보 취급받는 이낙연이가 거기 그렇게 말하자면 이재명 아이들 의도대로 따라주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공천하기 전에 이재명이는 2선 후퇴하다시피 하고 말하자면은 공천 지분을 나눠 갖자 하는 게 비명계 아이들이고 이낙연이 생각이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그렇지만 그 이재명이 하고 개 딸들 한 총련 이런 애들 그 뒤에서 받쳐주는 애들이 그렇게 한다고 하겠어 여드레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가는 소리지 그러니까 분당은 뭐 받아놓은 밥상과 마찬가지야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양패구상 둘 다 몰락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양패 구상 해가지고 둘 다 몰락한 다음이라야지만 다음 대선이나 뭔가 거기서도 또 그렇게 양패구상 몰락이 되기 쉽다 이런 뜻이여.
그렇게 된 다음 이재명이 걔 딸 한 총련 이런 아이들이 몰락이 된 다음이래야 지만 그다음 좌파 아이들이 일치단결 말하자면은 정통 민주당이 되살아나가지고 무언가 정권 잡을 기회가 생기지 그전에는 어림 반푼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잠깐 강론을 드렸지만 민주당을 망친 거는 문재인하고 조국이가 망친 거나 진배 없잖아 문재인이 그러니까 좌파 아이들이 당차게 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슬로건이 민주주의라 하는 이런 것을 내세우고서 적극 정권을 잡고 집권하기 때문에 당차게 강력하게 무승 억압적으로 무슨 비상계엄령 같은 것을 제대로 선포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은 무언가 국민을 귀에 솔깃하게 하는 것은
감언이설 혹세무민 식으로 귀 솔깃하게 해서 하는 것은 정권을 잡기 위한 집권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에 불과한 것으로 삼아야지 그래서만이 무언가 일을 크게 추진하는 것이 되지 그러지 않고서는 그것을 그대로 정치적 집권에 정치적 운영상황으로 써먹는다면 그야말로 백발백중 패배하고 당황하는 거지 상대방한테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야
국민이 180석을 밀어주고 대통령까지 문재인을 만들어 줬으면 왜 당차게 못 나가 말하잠 독일의 나치 히틀러처럼 말하자면 독재를 팍 써서 쉽게 말하자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다시피 하고 친위성 비상계엄령 말하자면 박정희 도당 모냥 위수령을 선포하다시피 하고 억압적으로 나라를 다스려서 수구 보수 매국노라고 지칭하는 아이들 모두 말하자면 척결하고 몰아내고 아 -말만 그렇게 뭐 적폐:척결 척결했지 무슨 척결이 된 게 뭐가 있어 그러고 양키 코쟁이한테 왜 질질 끌려다니며 종전협정에 목을 매느냐 이런 말씀이여 트럼프가 그렇게 쉽사리 그런 거 들어주겠어
또 설사 그렇게
김정은이하고 트럼프하고 회담이 제대로 된다 한다 하더라도 말하자면 문재인을 뒷전으로 몰아내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정치를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강력하게 나서
대서 필리핀의 두테르트에 말하자면 마약 하는 놈들마다 모두 척결하듯이 강력하게 나대서 관제 대모를 만들어서 양키 철수를 부르짖으며 너희들이 휴전선을 갖고 너희들이 말하자면 휴전 협정 대상 이라서 양키 놈들 마음대로하지 우리가 하지 못한다미국 마음대로 해야지 우리 뜻대로 못한다 이렇게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양키 놈들이 그런담 우린 그러면 땅굴을 파서라도 평양 서울간 전철을 놓고 당기고 남북 화해를 이룰 거다.
이렇게 왜 당차게 못 나왔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곤란함을 겪고 또 어리석기가 그지 없지 어찌 말하자면 박근혜 몰아 내는데 큰 힘을 줬다고 검찰 아이들이 자기 일하는 것인을 줄 모르고 왜 무슨 은혜를 입고 뭐 이런 거 했다고 누구의 조언을 들었는지, 비서실 실장에 임종석의 말하자 조언을 들었는지, 뭐
정무를 보는 말하자면 조국이 말하자면 조언을 들었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은 왜 검찰총장에 윤석열이를 임명하느냐 이런 말씀이이여.
그 윤석열이 이 검찰 아이들은 자기 일하는 거지. 어찌 말하자면 민주당을 도와서 일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었지 자기가 올라서려는 수단으로 박근혜를 잡아넣고 그런 것이지 최순실을 잡아넣고 그런 것이지 문재인 민주당만 도우려고 그랬겠어 그런 바보들이 어딨어 그러고 조국이 같이 그렇게 어지러운 사람 물론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하지만 그렇게 어지럽고 집안이 어지러운 사람 허물 많은 자들과 왜 알박기 된 걸 모르고 고서 그런 자들과 짝짝꿍이 돼가지고 그 180석 의석 준거하고 대통령 자리 차지한 것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되려 27만 표에 의거해서 말하자면 정권을 탈취당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이재명이 같은 인간을 어떻게 말이야 그렇게 대장동 건으로 허물 많은 인간들 그 밑에 사람들 다 잡혀들어가고
또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관련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을 그렇게 대통령 후보로 만들게시리 그렇게 만들어 놓느냐 이런 말씀이여. 어-
김진성이 이야기로는 위증교사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는 거 아니여 그래 가지고서 무죄 판결 그것도 금만배가 말하자면 천화동인 화천대유 하는 금만배가 권순일 사무실에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무언가 꿍꿍이 수작을 벌여가지고 캐스팅 보드를 쥔 권순일이가 무죄 판결하는데 말하잠 힘을 싣는 바람에 무죄 판결 받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대선 후보까지 나서게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패전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정권이 넘어간 것 그렇게 허물많은 인간을 어떻게 말하자면 후보로 내세우느냐 이거여 더군다나 골육상쟁의 집안이 콩가루 집안 가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일을 그르치게 하느냐 이런 뜻이지.
다음 총선에 뭐 다행으로 200석 이상 지금 개 딸 아이들 한 총련 아이들, 이재명 아이들이 차지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무슨 정사(丁巳)대운의 운이 어떻고 해서 확 뒤잡혀서 이재명이
올라선다 웃기지들 말라 그래 이재명이 망하는 길밖에 안 남았어.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면
그러니까 지금 흘러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분당은 기정된 이치다 지금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 나오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양쪽이 다 비등하게 나와 서울은 오히려 이재명이가 2선 후퇴해야 한다는 것이 더 프로테즈가 높게 나온다고 이렇게 말들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수도권에서는 1~2% 차이로 당락이 뒤잡히는 판인데 먼저번 총선에서도 그렇게 해서 180석을 차지한 것 아니야.
그런데 이낙연이하고 나눠먹기 해봐 아무리 이재명이 패가 자기네 사람은 공천을 많이 해서 내세운다 한들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겠어.
거의가 다 당락이 뒤잡혀가지고 국힘한테 어부지리를 주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반드시 이재명이 패당은 후퇴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지 않아 안 그러면 그냥 양패구상 둘 다 몰락한다고
아 -그동안 수박 타령 얼마나 많이 했어 그렇게 푸대접받고 말하자면 이번 며칠 전까지도 그렇게 뭐
5만 명이고 몇만 명은 출당시키자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거기 따지고 보면 내 생각으로는 국힘의 아이들 적세의 간세들 이런 놈들이 알박기가 돼가지고 말하자면은 개딸로 둔갑이 되듯 해가지고서 민주당을 망추자 하는 그런 것으로도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국힘의 세력이 스며들어와가지고 알박기가 돼가지고 어떻게든지 당을 분열시키고 이간책을 만들어 가지고 침몰시키려는 거 민주당을 침몰시키려는 그런 모습으로 이재명이를 말하자면 머리를 삼아가지고 수괴를 삼아가지고 대표를 삼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좌우지간 민주당을 사당화시킨 팬덤 정치 개 딸과 이재명이 민주당을 말하자면 몰락시키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 말하자면 이재명이 하고 이낙연이 분당이 돼서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낙연이 찍는 표도 많을 거다 이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 중도 성향 가진 사람들 먼저 번에 투표 안 하고 기권했던 사람들 이런 분들이 이런 유권자들이 거의 다
말하자면 이재명이가 싫어서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거든 그런 사람들 이낙연이 한테다가 투표한다 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한번 21대 총선 한번 보라고 해.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가 그냥 국힘은 어부지리 땅 짓고 헤엄치기가 될 것이다.
그냥 국힘에 뭐 이준석이 이렇게 분당해 나간듯 창당해 나간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건 뭐 조족지혈에 불과한 거야.
이 몇 석을 얻을런지 그건 알 수 없지 뭐 한두 석 얻을런지 무슨 뭐 금태섭이 류호정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고 ..
이낙연이가 김부겸이 정세균이 거기다가 문재인까지 호응을 얻는다 한다면 그게 바로 정통 민주당 정통 백성 주인당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내가 그래서 이름도 정통 백성 민주당 정통 백성 주인당으로 당명을 걸게 된다면 그것이 진짜로 민주당이 된다 이렇게도 생각을 했다.
이런 말씀이지
뭐 내가 이낙연이를 좋아서 하는 말 아니고 이재명이가 지역적으로 영남 사람만 아니면 이재명이 지지할 사람이여
생각해 봐. 박정희 쿠테타 이후에 8명씩이나 그쪽 사람만 대통령 자꾸 해먹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다른 지역은 소외되는 것인데 어찌 좋다 고만 하겠어.
그래서 내가 이번에는 한동훈이가 말하자면 다음 대선에 대통령 돼야 된다는 것 아니야 그다음에 서울에 우상호든지 뭐 서울 사람인지 윤상현이든지 인천 사람 이렇게 골고루 지역 지역 돌아가면서 그래서 말하자면 하원의원 상원의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역 대표가 있어야 인구 비례로만 논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바로 전용위원제라는 것이 필요한 거여.
각 지역의 대표가 나와가지고서 서로 회담해서 거기서 순번제로 대통령을 해먹는다.
대표를 해먹는다.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거 진짜로 그게 민주주의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지금 다수결 원칙 이런 거 말하는데 그것이 실상은 다수의 횡포나 소수의 말하자면 횡포가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언가 서로가 타협 정신을 발휘해 가지고 만장일치재가 되다시피 하여야 만이 .. 정상적으로 나라 운영이 되는 것이 된다.[만장일치재가 공산주의가 아니다]
지금 봐 극한 투쟁을 벌여가지고 무언가 법을 국회에서 야당끼리만 통과시키면 윤석열이가 거부권 행사하는 바람에 무언가 하나도 법안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무언가 있겠어.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 앞으로 지금 윤석열의 임기 동안 계속 그렇게 된다 한다면 뭐 좋은 게 뭐가 있겠어 지금 하는 꼴 본다 하면 야권이 200석 이상 얻어가지고 윤석열이 거부권을 말하자면 무마시키고 소용 없게시리 만들 수 있는 그런 형편도 못되는 거다.
형편도 되지 않잖아. 돌아가는 꼴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오히려 몰락해가지고 지금 국힘 아이들이 땅 집고 헤엄치기 200석을 차지할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반드시 공천 전에 이재명이는 이등 2선으로 후퇴하는 것이 정답이여.
안 그러면 이번에 28일을 뭐 그렇게 정세균이하고 회담한다는데 거기가 말하자면 분기점이 되는 거여.
거기서도 앞서와 똑같은 식으로 말하고선 사진 찍기 하는 데 불과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냥 민주당 진보 좌파 이들은 양패구상 당해서 몰락하는 것인 줄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여기 유튜브 같은 데서 듣고서 이렇게 이재명이가 2선 후퇴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몰락한다 하는 데 대하여서 내 나름대로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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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지 이재명이가 크게 선심쓰는듯 지역구 자기네 사람 공천하고 위성정당 만들어선 전국구는 모두 이낙연 당신네 사람 공천하소 한다면야 혹여 그것 바라고선 이낙연가 나중에라도 타협할지는 그럼 국민들 바보 취급하는거지 , 준 연동형에 전국구47석중 30석인데 국힘 외 하나도 안주고 낙연이 혼자 다독식할수 있는가 그것도 말이 안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