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탁류청류(濁流淸流)
한자로 탁류창류(濁流淸流)
- 흐릴 탁(濁),
- 흐를 류(流),
- 맑을 청(淸),
- 흐를 류(流).
세상에는 탁류도 있고, 청류도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강물은 흙탕물이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흙은 가라앉고 강물은 다시 맑아집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다르지 않습니다.
거짓이 진실을 덮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고,
소란한 목소리가
양심의 목소리를 가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잠시 가려질 수는 있어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탁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청류는 끝내 제 길을 찾아 흐릅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맑은 마음을 잃지 말라."
오늘 우리는 탁류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청류를 지켜낼 것인가를
매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비록 세상이 시끄럽더라도
양심은 흔들리지 마십시오.
비록 주변이 탁해 보여도
내 마음만은 맑게 지키십시오.
탁류는 시대를 흔들 수는 있어도,
청류는 시대를 바꿉니다.
탁류청류(濁流淸流) .
흐린 세상일수록 맑은 사람이 더욱 빛납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내 마음만은 맑게 지키십시오.
맑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또 다른 맑은 사람을 만들고,
그 작은 물줄기가 모여
마침내 세상을 바꾸는 큰 강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탁류가 아닌,
청류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