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rururu
루이비통 가방은 창업자 가문 예우 차원에서
가죽을 재단할때 LV로고를 절대 자르지 않는다고 함
진짜일까?
부아또 샤포 수플 PM
둥근 모양인데 잘 피해갔다
조상님 안심하고 주무세요
몽테뉴 BB
역시나 편히 계시는 조상님의 이니셜 LV
가방끈은 아예 LV를 피해서 재단하는 센스
옆쪽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조상님 이미 멎은 심장이지만 벌렁하셨을듯
(아마 패턴 설계할때부터 LV 위치를 고려하는게 아닐까 함)
클루니 MM
엥? 바닥에 잘린거 아녀?
다행히 통가죽이었다
패륜할뻔;;;
뒷주머니에도 안전히 계시는 조상님
마리냥
헐 저기 앞주머니 왼쪽에 잘렸는데요
위에서 보면 통가죽
잘린게 아니라 살짝 가려진거임
신성한 조상님 이름을 자를순없지
자물쇠 양 옆에 소중히 모신 조상님
조상님 예우 오졌다;;;;;
가운데 뙇
패턴 복잡한 백팩에서도 살아남으시고
향수케이스에서도.....
힙색에서도...
근데 여기 잘린거 아님?
박음질 여유 고려하면 안 잘린거 맞음
(재봉이 아니라 재단 기준으로만 봄)
그러나
띠용
띠용
죽은 조상님 꺼내어 목을 쳐버린 몹쓸 후손들...
조상님보다 아래 꽃무늬가 중요했나봄
띠용
조상님 오른발 재기
띠용
조상님 오른손 재기
(* 근데 오른발 오른손은 재봉할때 들어가는 부분 생각하면 안잘린것같기도.. 아무튼 목 친건 확실함)
결론 : 조상님을 공경하려고 노력하지만
패륜아는 어디에나 있다,,,,,
(LV가 잘리지 않게 재단하는건 사실이지만
제작과정에서 *일부* 는 잘리는 경우도 있다고 함
하지만 대부분 상품은 조상님 공경하는거 맞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륜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ㅋㅋㅋㅋ
오 흥미돋ㅋㅋ
이거 진짜 흥미돋이다 ㅋㅋㅋㅋ 말머리랑 찰떡이야 ㅋㅋㅋㅋ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신기하네
말하는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 개웃겨
ㅋㅋㅋㅋㅋㅋ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족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멎은 심장이지만 벌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설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골때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흥미돋
개흥미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말하는 재질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왜케웃겨 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족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돋이네 ㅋㅋㅋㅋㅋㅋ
아 사족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멎어버린 심장이지만 벌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뭬친 연어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