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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닉스 경기 전 작성된 기사입니다.)
경기 시작 두 시간 전, 패트릭 듀몬트는 네 명의 건장한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를 걸어 들어왔다.
(11월 11일 밀워키 벅스전)
그 모습은 마치 권력을 과시하려는 듯했다. 듀몬트가 이렇게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나타난 건, 마치 이날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누군가에게 ‘철퇴’를 내리기 위해 직접 온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일을 실행하기에 앞서, 듀몬트는 한 팬과 코트사이드에서 대화를 나누며 후회를 표현했다. 그 팬은 댈러스 출신의 18세 소년 니컬러스 디커슨이었고, 화제는 지난 2월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했던 트레이드였다. 이 결정은 팬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 트레이드는 단장 니코 해리슨이 제안했고, 듀몬트가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그로부터 282일이 지난 지금, 매버릭스 홈경기마다 쏟아진 ‘파이어 니코(Fire Nico)’ 구호, 플레이오프 탈락, 데이비스의 잇따른 부상 세 차례, 드래프트 로터리의 행운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시즌 출발이 이어지면서 듀몬트는 이제 해리슨과 결별할 준비를 마쳤다.
리그 관계자들에 따르면, 듀몬트가 월요일 오전 비행기로 댈러스로 향할 때 이미 해리슨 해임 계획은 진행 중이었다. 그날 밤 벅스전 패배 속에서도 ‘파이어 니코’ 구호는 여전했고,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해리슨이 물러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매버릭스 구단은 화요일 오전 11시 24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의 해임을 발표했다.
이 모든 상황은 듀몬트, 그의 아내 시반, 그리고 장모 미리엄 애델슨에게 굴욕적인 시기였다. 이들은 2023년 마크 큐반으로부터 매버릭스의 지분 대부분을 35억 달러에 인수한 새 구단주 그룹으로, 인수 1년 만에 팀을 2024년 NBA 파이널 무대까지 올려놓았다. 하지만 불과 2년도 지나지 않아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경기당 평균 37.1점을 기록하며 리그를 지배하고 있고, 매버릭스는 혼란 속에 빠졌으며, 해리슨은 자리에서 쫓겨났다.
리그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 그 거래 직후만 해도 듀몬트는 해리슨을 거의 맹목적으로 신뢰했다.
그는 당시 유명한 말을 남겼다. “우리는 니코를 믿는다(In Nico we trust).”
그렇다면 어떻게 단 9개월 만에 듀몬트는 해리슨을 냉정하게 버릴 결심을 하게 된 걸까?
물론 주요 선수들의 부상도 이유 중 하나였다. 그러나 해리슨은 스스로의 입지를 무너뜨렸다. 잘못된 인사 결정, 구단 홍보 위기를 자초하고 확대시킨 일련의 언행, 그리고 무엇보다 불안정한 농구적 판단력 때문이었다. 시즌 개막 당시 매버릭스의 로스터는 공격 전개를 주도할 선수가 심각하게 부족했고, 팀은 공격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이며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대의 재능’,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하던 선수를 떠나보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듀몬트와 대화한 한 리그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은 패배 때문이에요. 그런 트레이드를 해놓고 이렇게 시즌을 시작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매버릭스는 3승 8패, 홈에서는 2승 5패로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러 있다.
팀은 부상자 속출로 힘들고, 경기력은 엉망이며, 홈에서는 팬들의 야유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월요일 벅스전 막판, P.J. 워싱턴이 자유투 세 개를 모두 성공시켜야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가 슛을 던지는 동안 팬들은 여전히 “파이어 니코”를 외쳤다. 결국 그는 두 번째 슛을 놓쳤고, 팀은 연장전 기회를 날렸다. 워싱턴은 경기 후 스스로 책임을 인정했지만, 팀 내부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오히려 원정 경기 때가 홈 경기보다 더 편하다는 불만이 흘러나왔다.
게다가 월요일 경기는 데이비스가 왼쪽 종아리 염좌로 6경기 연속 결장한 상태였다. 복수의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구단에 조기 복귀를 허락해달라고 설득했고, 해리슨 또한 그를 출전시키길 원했지만, 구단 의료진은 아킬레스 파열 위험이 있다며 이를 강력히 막았다.
카이리 어빙은 여전히 3월에 입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고, 해리슨이 대체자로 영입한 디앤젤로 러셀은 제이슨 키드 감독의 신뢰를 잃으며 빠르게 로테이션에서 밀려났다.
또한 6피트 9인치(약 206cm) 포워드 쿠퍼 플래그는 대학 시절 듀크에서도 포인트가드 경험이 없었지만, 현재 매버릭스에서 포인트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결과는 참혹하다.
수요일 피닉스 선즈전을 앞둔 시점에서, 매버릭스의 공격 지표는 처참한 수준이었다. 팀은 리그에서 득점과 3점슛 성공률 모두 최하위를 기록 중이었다. 디앤젤로 러셀은 3점슛 성공률 27.8%,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클레이 탐슨은 26.7%에 그치고 있었다. 탐슨은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첫 79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지난주부터 제이슨 키드는 그를 벤치에서 출전시키기 시작했다.
패배, 부상, 부정적인 분위기가 계속 쌓이자, 구단 내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패트릭 듀몽은 이 사태의 시작점이 된 사람 — 즉, 팀을 자신에게 매각했던 인물인 마크 큐반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있었다. 여전히 구단의 27% 지분을 보유한 큐반은 매각 이후 니코 해리슨이 자신을 배제하고 돈치치 트레이드 결정 과정에서도 상의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큐반은 지난 몇 달간 해리슨이 구단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며 듀몽을 설득해왔다고 한다.
큐반은 『디 애슬레틱』의 이메일 질의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비슷한 주장을 다른 각도에서 제기한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키드 감독과 그를 지지하는 구단 관계자들이었다. 키드가 직접 듀몽에게 해리슨 해임을 요청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키드와 해리슨이 로스터 구성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점은 분명했다. 시즌 첫 7경기 동안 키드는 정통 포인트가드를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고,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놀랍게도 언드래프트 양방향 계약 선수인 라이언 넴하드를 러셀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기용했다.
지난여름, 키드는 뉴욕 닉스 감독직 제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모두 관심을 보였지만, 매버릭스는 그를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고 오히려 재계약으로 보상했다. 이로써 키드는 프런트오피스보다 더 긴 계약 기간을 확보하며, 의견 충돌 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스무스한 사람이지.”
나이키에서 22년간 근무했던 랄프 그린 주니어는 젊은 시절의 해리슨을 이렇게 회상했다.
러셀 역시 지난 9월 미디어데이에서 해리슨을 “스무스하다”고 표현했다.
농구계 사람들은 해리슨을 ‘막후에서 매끄럽게 일 처리하는 인물’로 보았지만, 공개석상에서의 그는 종종 어색하고 서툴러 보였고, 그 때문에 비판과 책임의 화살을 더 쉽게 맞았다.
해리슨이 루카 돈치치를 앤서니 데이비스(10회 올스타, NBA 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트레이드한 이유로 내세운 논리는 “수비가 우승을 만든다”였다.
그러나 매버릭스 팬들에게 그 말은 전혀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 2011년, 팬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인 더크 노비츠키를 중심으로 한 팀이 챔피언에 오른 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해리슨이 의도한 비교는, 림을 수비하고 외곽까지 커버할 수 있는 6피트 10인치의 기민한 빅맨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로 우승할 수 있는 팀”이었지만, 정작 데이비스는 트레이드 직후 부상 중이었고, 매버릭스 데뷔전이었던 2월 8일에 다시 부상당해 이후 18경기를 결장했다.
6월, 매버릭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카이리 어빙마저 장기 결장에 들어간 상황에서, 해리슨은 드래프트 당일 미디어 앞에 섰다.
구단은 드래프트 복권에서 기적적으로 1순위 지명을 얻어 쿠퍼 플래그를 뽑았다. 그 자리에서 해리슨은 “대담한 자에게 행운이 따른다”, “팬들이 마침내 우리의 비전을 보기 시작했다”는 두 문장을 남겼다. 하지만 이 발언은 매버릭스 팬들의 분노를 더욱 자극했다. 그가 마치 행운으로 얻은 결과를 자신의 공으로 돌리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매버릭스의 대외 메시지 문제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다. 2024년 2월, 구단은 새로운 홍보 책임자를 채용했는데, 문제는 그녀가 이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빅토리아 마르티네즈는 FBI 출신으로, 연방 정부에서 테러 대응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NBA 구단의 홍보 책임자로의 전환은 험난했다. 매버릭스는 돈치치 트레이드가 이루어진 바로 그 2월부터 일련의 대외적 망신을 연달아 겪게 된다.
가장 유명했던 실수 중 하나는 지난 4월에 열린 비공개 질의응답 세션이었다. 당시 해리슨과 CEO 릭 웰츠가 언론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지만, 문제가 있었다. 매버릭스는 기자들에게 “직접 녹음은 금지된다”고 통보했던 것이다. 달라스 지역 언론은 이에 반발하며, “녹음이 금지되면 구단이 불리한 답변을 나중에 수정할 수 있다”고 항의했다. 결국 매버릭스는 한발 물러서 녹음을 허용했다.
9월 미디어데이를 닷새 앞두고, 매버릭스는 홍보 부서 개편의 일환으로 빅토리아 마르티네즈를 해고했다. 내부 직원들은 그녀가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내몰린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마르티네즈는 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채용된 데다, 돈치치 트레이드 이후 터진 사태를 수습하는 임무까지 떠맡아야 했다.
여러 구단 관계자들은 『디 애슬레틱』에 해리슨의 이런 결정이 “무자격 인사 채용과 책임 회피”라는 더 큰 문제의 일부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은 5월에 퍼포먼스 디렉터 키스 벨턴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다. 벨턴은 미국 체력단련협회(NSCA)의 공식 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보다 앞서 시즌 중에는, 벨턴이 데릭 라이블리 2세의 복귀 과정과 관련해 상사와 심한 언쟁을 벌였고, 인사팀이 개입해야 할 만큼 상황이 심각했다.
무자격자를 중요한 자리에 앉힌 것 외에도, 해리슨은 자신의 방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을 거의 용납하지 않았다고 복수의 직원들이 증언했다. 매버릭스의 오랜 헬스·퍼포먼스 디렉터 케이시 스미스 역시 2023-24 시즌 개막 몇 주 전에 해고됐다. 스미스는 NBA 전체에서도 존경받는 전문가로, 선수단 전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팀 내부에 따르면 그는 해리슨의 지나치게 경직된 방식에 종종 이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니코의 감정을 건드리면 그걸로 끝이야.”
한 전직 구단 직원은 『디 애슬레틱』에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은 꽤 예민한 편이지.”
돈치치 트레이드가 초래한 피해 — 구단뿐 아니라 이로 인해 직접 영향을 받은 스타 선수들에게까지 — 는 앞으로도 수년간 완전히 파악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카이리 어빙은 돈치치와 함께 팀을 2024년 파이널까지 이끌며 명예를 회복하는 한때를 즐길 수 있었지만, 앤서니 데이비스와 클레이 탐슨에게 그런 행운은 따르지 않았다.
35세의 탐슨은 2024년 여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돈치치와 함께 우승을 노리기 위해 댈러스로 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경쟁력이 떨어진 팀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그가 워리어스 시절 겪었던 가장 큰 갈등, 즉 ‘식스맨으로 벤치에서 뛰라는 요구’가 다시 반복되고 있다. 더 아이러니한 점은, 자유계약 당시 그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 즉, 돈치치가 아닌 데이비스·르브론 제임스의 듀오를 택했다면 — 지금쯤은 LA에서 돈치치와 함께 뛰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탐슨에게 4년 8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고, 워리어스가 사인앤트레이드에 협조했다면 댈러스가 제시한 3년 5천만 달러보다 훨씬 큰 금액이었다. 하지만 돈치치와 함께 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백코트에서 어빙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탐슨을 끌어당겼다. 그는 데이비스·르브론 듀오가 있는 레이커스 대신, 돈치치·어빙 듀오가 있는 댈러스를 택했다. 그러나 그 결정은 곧 역사적인 악수(惡手)가 되었다.
이제 32세의 데이비스는 “다음 트레이드 대상”이라는 루머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2027-28 시즌(연봉 6,280만 달러)에 대한 플레이어 옵션을 포함해 현재 계약이 2년 남았지만, 올여름에는 약 2억 1,850만 달러 규모의 3년 연장 계약 자격을 얻는다. 어빙 역시 2027-28 시즌 4,240만 달러의 옵션을 포함해 계약 구조가 비슷하다.
그러나 댈러스는 이번 시즌 ‘리빌딩 모드’를 택할 유인이 크다. 2026년 1라운드 지명권이 2031년까지 구단이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자체 지명권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든 스타들에게 대형 재계약을 안긴다는 것은 심각한 리스크를 동반하며, 구단이 결국 이들을 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기울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 전에, 듀몽은 앞으로 이런 결정을 내릴 새로운 프런트 책임자를 정해야 한다.
현재 매버릭스는 해리슨 휘하에서 일하던 마이클 핀리와 맷 리카르디를 공동 임시 단장으로 승진시켰다.
52세의 핀리는 15년간 선수로 활약하며 매버릭스의 대표적인 인물로 남았고, 2024년 파이널 진출 기념 세리머니에서 돈치치의 손에 들린 맥주를 치워준 일화로도 유명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처음엔 승진 제안을 망설였다고 한다.
39세의 리카르디는 브루클린 네츠 프런트오피스 중간급 간부 출신으로, 2022년에 매버릭스에 합류해 이듬해 해리슨에 의해 부단장으로 승진했다. 만약 그가 해리슨의 정식 후임으로 확정된다면, 이는 키드 감독이 듀몽과 구단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후임 후보로는 현재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트라얀 랭던 단장의 ‘넘버2’로 일하고 있는 데니스 린지의 이름이 거론된다. 린지는 2023-24 시즌 동안 댈러스에서 해리슨의 자문역을 맡았던 인물이며, 소식통들에 따르면 큐반이 가장 선호하는 인사다. 만약 매버릭스가 디트로이트에서 린지를 영입한다면, 이는 큐반이 다시 구단 경영 핵심부(C-suite)에서 영향력을 되찾았고, 듀몽에게 직접 조언할 위치에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것이다.
불과 9개월 전만 해도, 듀몽이 귀 기울인 사람은 오직 니코 해리슨뿐이었다.
아마 듀몽은 해리슨이 2월 2일, 클리블랜드에서 했던 말을 아직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트레이드 하루 뒤였던 그날, 해리슨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말하는 미래는 3년, 4년 뒤의 이야기야. 10년 뒤에는, 글쎄… 아마 그땐 나랑 제이슨(키드) 둘 다 묻혀 있겠지. 아니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묻던가.”
해리슨에게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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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대급 똥볼로 미래가 창창했던 프랜차이즈가 참...
그나마 역대급 행운으로 들어온 쿠퍼 플래그가 성장해서 돈치치 부럽지 않은 스타가 되는걸 바라는 수 밖에...
본문 중간에 있는 1픽 얻은 이후의 인터뷰가 진짜 웃기죠 노력이나 투자와는 상관없는 운을 자신의 성과로 치환하다니... 무능력과 별개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벌인 일련의 행위와 발언들은 매우 불쾌했습니다
수비가 우승을 만드는것 맞는데, 뛸 수 있는 선수가 았어어 말이죠. 아픈 선수를 데리고 와서 저 딴 말을 하는지.. 1픽 뽑힌것도 천운인데, 마치 자신의 능력인 마냥 인터뷰 하는것도 웃기구요. 감정적이라 자신을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은 내치는 인간이기도 하구요. 제발 스포츠계에 얼씬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애초에 자신의 뜻에 반하는 구단사람들 내치는거 보면 남의 말안듣는 독불장군이죠.. 성과내면 자기꺼고.. 안되면 남탓에 변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