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메뉴에 따라 다릅니다. 1. 고깃집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천주먹구이가 유명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대포집 분위기이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2. 요즘 뜨는 곳이 쉐프의 포차라는 곳입니다. 1층에는 옥집이라고 가맥집 형태로 있는데요. 그 건물 2층 입니다. 개인적으로 1차로 쉐프의 포차에서 즐긴 후, 2차에 옥집 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3. 그 외 요즘 스몰비어 집이 넘치는 실정인데 아무 곳이나 가도 거기서 거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꼬치핀다가 무난하더군요. 새우튀김도 맛난 곳이 있는데 이름이-_-ㅋ
첫댓글 메뉴에 따라 다릅니다.
1. 고깃집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천주먹구이가 유명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대포집 분위기이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2. 요즘 뜨는 곳이 쉐프의 포차라는 곳입니다. 1층에는 옥집이라고 가맥집 형태로 있는데요. 그 건물 2층 입니다. 개인적으로 1차로 쉐프의 포차에서 즐긴 후, 2차에 옥집 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3. 그 외 요즘 스몰비어 집이 넘치는 실정인데 아무 곳이나 가도 거기서 거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꼬치핀다가 무난하더군요. 새우튀김도 맛난 곳이 있는데 이름이-_-ㅋ
오!! 좋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D
원천주먹구이집.. ㅎㅎㅎ 며칠전에 갔었는데, 전보다 고기가 별로였어요..
꼬치판다?도 가봐야겠군요~ (새우튀김 맛있는 곳도 기억해보세요..ㅠ)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누구랑 가세요? 세미나 참석자들과 가는거면..
두메산골이라는 곳도 안주가 괜찮아요.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만든 안주들이 꽤 먹을만 합니다.
여자랑만 가시는 거면.. 정문 근처에 있는 2층 세련된 술집이 있는데.. 아.. 저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이런;;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은 그곳은 제가 한번 찾아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