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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광장 존경하는 와우성님 전상서
진사 추천 0 조회 58 08.03.26 11: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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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6 15:53

    첫댓글 총무님이 넉넉잡아 100타는 충분하시지요? -25면 75를 쳐야하는데, 이는 아마추어에게는 너무 어려운, 준 프로의 경지입니다. 100-18=82... 이 정도도 쉽지는 않지만 '우리끼리' 이므로 감행하려는 제 입장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운장님의 실력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92 정도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즉, 82-92-100 또는 82-92-102... 아마 이 정도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3.27 06:05

    와~귀신.역시 구력의 혜안이 장난 아니군. 이번 괌에 와서 베스트는 97, 그러나 그건 딱 한번 그것도 매일 치는 골프장에서. 내 생각에 생소한 곳에서 치면 현재 100정도가 아닐까. 그러나 4월초까지 틈틈이 치고 가면 좀 더 잘 치 수도 있겠지. 이곳 마이형님이 싱글이신데 나보고 지난 2월초에 괌에서 첫 머리 올린 사람이 벌써 97를 쳤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아마 4월초 갈 때쯤이면 한번쯤 90대 초반을 기록할 것도 같다는 군, 97을 친 날 버디 2개나 잡았지. 그런데 문제는 위기가 오면 그걸 아직 극복치 못하고 트리풀 또는 양파로 작살난다는 것. 암튼 관운장이랑 우정의 샷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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