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빗소리와 천둥번개는 세상을 뒤집어 놓을 듯 요란했다 울릉렁 쾅쾅 벼락 치는 소리에 잠을들수가 없었다 요란한 시간이 지나고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아침날씨는 꽤 청명하다 순간포착기자단 일자리를 시작하는 9월에 첫날 그것도 월요일 무언가 새로운 느낌까지 들게 한다 하늘이 개여서 서둘러 집을 나서서 복지관으로 발길을 재촉하는데 갑자기 가랑비가 내린다 옷깃에 스치는 빗방울이 무더운 여름을 쓸어내렸으면 바람이다 올여름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불쾌지수만 높아만 갔다 발걸음을 빨리하여 정보화 1실에 들어서니 모두가 웃는 얼굴로 서로를 반긴다 참 정다운기자단 선후배님들 정겹다 단장님께서 공식일정을 지시하고 개개인에 재능을 발표하고 ~김상영기자께서 방사선치료 잘 받고 돌아왔다는 발표에 우리는 박수로 환영했다 상경하애를 다지는 시간이 우리 기자단에 자랑이다 9월 한 달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만근 할 수 있는 기자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기회가 되어서 공식적으로는 취재수집방에 처음글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취재수집방에 좋은기사 마니 올렸네요~^^~
영상촬영 좋고 멘트가 더욱더 좋은기사 많은 것을 배움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집방에 처음올렸습니다
아직 미숙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많이 지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