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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 보 일 기*━┓ [푸들] [미미] 오랜만에 우리 '미미'상전님 소식 갖고왔어요^^
현선 추천 0 조회 219 10.12.11 16: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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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1 22:32

    첫댓글 아이가 똥위에 앉으면 참으로 난감하지요...
    그 부분만 물티슈로 닦자니 찝찝하구....
    그렇다고 목욕하자니 일은 커지고...
    참으로 난감한 그 상황이요 ㅠ.ㅠ
    한번씩 똥무더기 눌린채 쫄랑쫄랑 달고 다니는 애들 보면 한대 쥐어 박을 수도 없고 참!!!ㅋㅋ

  • 작성자 10.12.13 01:30

    전 쥐어 박는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은 노는줄 알고 펄쩍 펄쩍 날뛰지요ㅠ.ㅠ 요놈시키들!!ㅋㅋㅋ
    첨엔 목욕을 하루에 한번씩 시킬수 없으니깐 저도 태어나서 단 한번 한적없는!!! 엉덩이만 담구는 반신욕을 했다지요~.ㅋ
    역시나 강쥐팔자가 상팔자....ㅡ.ㅡ;;;ㅋㅋ

  • 10.12.12 15:19

    아이코 귀여브라 울 양군도 배변훈련 시켜야하는데 ㅠㅠ뿌슈맘님 댓글보고 재미있어서 웃네요 (저희 집에 어제일어난 일을 너무 상세히 재연하셔서뤼 ㅡ..ㅡ)저도 양군이 임보일기쓰지만 미미일기보고 참 제가 너무 간단하게 쓴다는 생각 밖에 앞으로 분발하여야겠어요

  • 작성자 10.12.13 01:32

    전 정말 오랜만에 쓰는거라 좀 신경 썼답니당!!ㅋㅋㅋㅋㅋ머릿말도 넣고ㅋㅋㅋㅋ
    아가들이 한번씩은 다들 정말 똥무데기 데롱데롱 달고 다니는가봐요ㅋㅋㅋ 공감하시는거 보니...ㅎㅎ

  • 10.12.12 20:56

    ㅎㅎ다들 비슷비슷한 상황인가봐요..ㅎㅎ 미미가 환하게 웃고있어서 넘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10.12.13 01:35

    ㅋㅋ맞아요~ 저런상황은 다들 겪나보네요~^^ㅎㅎ
    미미는 항상 사고치고 "난 몰라요~~~" 라는 듯한 미미의 저 웃음이 핏살기 랍니다.........ㅠ.ㅠ
    승질이 머리끝까지 났다가도ㅋㅋㅋ 저웃음 한방에 샤르르~~ㅋㅋㅋ
    .

  • 10.12.13 21:46

    미미 훈련 잘 해냈네요~^^ 이쁘기도 하여라~

  • 10.12.15 17:08

    제가 평생엄마가 되어주고싶어요~지금 입양신청서 쓰는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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