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시대든 자국을 파괴하고 자국을 붕괴시키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긴 매국노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죠, 어제 오늘 이 두사람관련 팩트뉴스가 터져 국민들의 분노가
화산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이런 두사람향해 국민들은 '매국노 역적 반역'이라고 외칩니다
https://youtu.be/gg6B4tAOGKg?si=6ipXFzJUtBIWTFi6
<'정치욕심때문에 의대 증원 주장했니?>분노비난댓글 하늘치솟아!
<의료계 질타 받던 의대교수.총장, 나란히 '비례대표 공천 신청'발칵>
정부의 의대 증원 입장을 적극 찬성해온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김 교수는 앞서 여러 매체에 출연해 "2019년 연봉 2억 원 남짓하던 종합병원 봉직의 연봉이 최근 3억, 4억 원까지 오른 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전공의들이 80시간씩 일하는 건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 등의 주장을 해왔습니다.
김 교수는 "의대 증원 이후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데 의사들로부터 많은 미움을 받고 있다"며 "지금으로선 무언가에 기여하려면 정치밖에 없다는 생각"이라 밝혔습니다.
홍원화 경북대총장이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하루 만에 신청 철회를 하며 사과했습니다.
홍 총장은 오늘(7일) '경북대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의대정원 증원 추진과 저의 비례대표 신청이 시기적으로 겹치다 보니 많은 정치적 해석을 가져왔으나 두 사안은 무관하다"며 "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총장은 어제(6일) 국민의미래에 후보자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총장은 "의대 증원 추진의 진의가 왜곡됐다"며 "이번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과 철회 과정에서 학내 구성원 여러분에게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홍 총장은 지난 4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북대의대 정원을 11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교육부에 신청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전날 홍 총장의 공천 신청 사실에 경북대 의대 교수들은 "정치적 욕심 때문에 의대 증원을 거래 대상으로 삼은 것 아니냐" 크게 반발했습니다. 배장환 배장환 충북대병원 공공부원장도 자신의 SNS에 "경북의대 증원을 윤 대통령 앞에서 맹세한 총장"이라며 "대학을 정치 입신의 디딤돌 정도로 아는 인간이 무슨 총장인가. 창피한 줄 알라"며 비판했습니다.
<국민댓글>김윤 저인간이 이번 의료붕괴의 주범이다 의료계 쑥대밭 만든 주범!
*이런 사람들을 '어용학자' 라고 한다. 부끄러운 줄 알고 평생 반성 하고 살아라.
*김윤은 면허만 의사에요, 아무도 의사라 생각지 않아요. 왕따 이런 거 개나 주세요
*무리한추진은 항상 결탁이 있게 마련
*총선용이네. 김윤이랑 경북대 총장은 의원 배지 달아서 좋고 대통령은 의사 때려 잡아 마누라 감옥 안 보내고 총선 승리해서 좋고
*김윤교수가 증원 계속 주장하더니 결국 저런거였군요 대통령 정말 실망입니다 뚝심있고 바른길을 가려는 정직한 사람인줄 알았더니 다를바가 없네요 윤찍은 제 손목아지 부러뜨리진 못하고 때리겠습니다 선거용으로 의사들 악마화 시키고 이좋은 의료 파국으로 몰고간 책임 반드시 지게 될겁니다
*한동훈은 의료붕괴사태에 대해 여우같이 말한마디 안하더라
너그 형님이 의사때려잡으니 흐뭇하니?
*골때리네.. ㅎㅎ 스승 김용익이 간길을 김윤도 가는구나. 나침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 윤썩렬이랑 짜고 쳤구만
*진짜 이건총선용이라는게 명백해졌습니다. 사리사욕으로 의료계를 이렇게 쑥대밭을 만들어놓았네요, 사람맞나요?
*김윤은 박민새와 함께 두손에 쇠고랑차야할 자들, 윤석열은 탄핵당할 것이다
*사회의료주의 이번 의료붕괴 일으킨 핵심 주동자 김윤 기여하는게
정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단다, 뭘 기여 해? 의료붕괴 필수의로붕괴
건강보험붕괴 의료민영화 그게 당신이 바라는 거잖아 벌받을거야
*다 늙은 홍원화총장, 젊은 MZ전공의들 악마화되어 적폐몰이
대상되어가는게 즐거웠니 그나이에 윤석열한테 손바닥에 구멍나게
역겹게 아부떨고 총선출마하려고 한거야?
*김윤, 홍원회 정말 역사에 어떻게 남을까 추악하다
*과거 자기 입으로 의대증원하면 안된다고 말한게 김윤이다
그런데 이번에 목숨걸고 의대2천명 무조건 증원해야한다고
윤석열을 꼬득인것이다 그런데 출마는 더불어공산당의 위성정당 비례대표신청
<의료붕괴 사태는 윤정부와 더불어공산당 합작품 맞지?>
*한X은 학자로서의 신념 버리고, 한X은 제자 팔아 뭐 거창한 거라도 할려나 했더니.......한다는 짓이 겨우 공천.
*총선, 가르텔맞아요, 머리좋네,잘돌아가네 그린벨트해제 자연을 너무훠손시킨다
*의사들의 과한 특혜를 없애자고 말한 올곧은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이재명에게 스카우트 돼서 민주당 비례대표 됐고,
의료개혁 의사 증원에 앞장선 경북대 총장은 한동훈에게 스카우트 돼서 국민의힘 비례대표가 됐음
*김윤=경북대총장=윤정부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국민을 선동하여 의사를 적대화 하고 자기의 이익을 취한다. 결국 이 상황은 국가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정치욕심으로 어용학자 되면 자식들한테 안부끄럽니?
<경북대 총장 늙고 추하다 윤석열한테 아부떨고 한동훈한테
픽업되서 공천?>
<김윤은 역사에 정말 역적으로 남으리 이나라 멀쩡한 의료시스템
한방에 붕괴시킨 김윤>
{윤석열 지지했던 내가 증오스러울정도다, 윤석열과 문재인 누가 더 자국파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