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우승
이벤트 행사 무슨 대회를 만들어 가지고서는 우승컵을 거머지게 하거나 금메달을 따게 하거나 1등을 하게 하거나
이런 것 적극
공감하고 찬성하는 사람이야 나는 ..
그런데 그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그 입장 차이가 다
다르다 이런 말씀이야.
그 흙수저들 불우한 환경을 조성시켜가지고서 거기서 근골을 쓰게 하거나 심신적으로 비애(悲哀)를 갖게 해서
말하자면은 그런 것을 발판으로 해서
올라서게 하는 자들의
무언가 대회에 나아가서 승리를 한다는 거
이거 어떻게 보면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아주 이거 잘못된 방식이다.
이런 말씀이지 불우한 환경을 조성시킨다 하면 그 집안이 풍지박산 나야 된다는 뜻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방법을 만들어 가지고서 무슨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게 한다는 거 이거 적극 공감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공감 못한다 이런 뜻이지. 금수저나 은수저나 그런 아이들이나 이런 데 무슨 대회에 나와 가지고 1 2등을 다투는 걸 보면 경쾌하고 발랄하고
명랑하
얼굴에 다 드러나 있어. 하지만 흙수저 입장으로 무언가 발돋움해서 보란듯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려 하는 자들 얼굴을 본다면
뭔가 어딘가에
수심이 끼어 있는 모습을 그려낸다. 이런 말씀이야.
그 행동거지나 말하는 거나 이런 것이 밝지 못한 성향을 그려낸다.
그럼 그런 것이 뭐 좋은 게 뭐 있겠어 압제 핍박 박해 이런 걸 받은 속에서 말하자면 뭐 민들레는 짓밟혀도 꽃을 피운다.
하지만 너무나 슬픈 거 아니야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그런 악마가 하는 짓들이거든.
그런데 왜 거기에 공감을 해주며 감동을 하느냐 그런 것을 즐기려 하는 것은 악성 악마의 심리를 가진 자들이여 무슨 운동 경기나 무슨 대회에 뭐 콤퓨터 대회나 특히 이 이 노래 자랑 무슨 연기자랑 공연 이런 데에 우승컵을 거머쥐고 1등을 한다.
여기서 금수저 은수저 하는 애들의 노래 가사나 그 노래 선택하는 것을 본다면 아주 명랑하고 좋은 것이 많은데 이건 흙수저들은 그 환경 불우한 데에서 태어나다 보니까 자연적 거기 비애적인 것이 섞여가지고 무슨 곡을 선정한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만 선곡을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듣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후벼파게 해 가지고서 공감을 얻어내려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제목이나 노래 가사나 그러니까 그 노래 리듬 내가 그건 잘 모르지만은 샵조의 노래를 불러야지.
후렙조 슬픈 가락 말하자면 우리나라 여기 말하자면 애국가도 옛날에 그 올드랭사인 이렇게 곡에 붙여가지고 부르는 거 얼마나 슬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민족적 비애를 느끼게 하거나 이런 게 뭐야 힘의 압제를 받고 굴복을 당했다.
핍박을 받았다. 박해를 받았다 이런 뜻 아니야 절대 이런 거 공감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점점 더 슬픈 방향으로 그 민족이나 그 무리들이 집단이나 개개인이 다 흘러가기 쉽다 이런 말씀이이여.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울수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태어날수록 밝은 것을 추종해야 돼.
노래라도 경쾌하고 발랄하고 그래야지만 점점 밝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그 마귀의 추종 마귀 괴수의 수족을 이래 해가지고서 악마가 하자는 대로
말하자면 불우한 환경을 조성해서 거기서 그 비애적인 것을 느껴 가지고 무슨 무슨 곡을 선정한다.
이런 것은 옛날 영화 그런 제목도 많잖아 비내리는 고모령이니 모녀 키타니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슬픈 거 말하잠 해피엔딩 희극이 낫지 그래도 비극이 낫겠어.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 부르는 건 요새 케이팝 아이돌 얼마나 발랄해 그런 식으로 불러재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점점 발전해 나간다는 표현 아니야 뭐 강감찬인가 귀주대첩에서 승리하는 바람에 야율아보기 거란의 아이들이 패전하는 바람에 우리가 고려가 150년간 태평성세를 누렸다 했어.. 지금 그래 6 25 경인 사변 갖고 지금 잔 전쟁은 몇 번 말야 있었지만 큰 전쟁은 없고 지금 거의 80여 년이 다가오도록 평세로 흘러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점점 이제 발전된 모양을 그려놓게 된다.
밝은 성향으로 그럼 밝은 성향을 추종해서 계속 나가야지 무슨 공연 연기 이런 걸 하는 것이라도.
그런데 은연중
이렇게 정치적 성향을 지금 띠는 발언도 할 수가 있게 되는데 불세출의 영웅이 나오느냐 이재명이가 그런 자질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문재인도 못 했잖아. 남북 통일을 하려 하면 김정은한테 나라를 갖다 바칠 수 있는 정도의 배포가 있는 놈이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양키 놈을 몰아내고 그러지 않고서는 우리가 순망치한(脣亡齒寒) 양키놈의 순망치한 못벗어나 베트남 민족만도 못한 거여.
그 외세에 그 여러 나라들이 침략한 걸 다 물리쳐가지고 승리한 거 아니야 지금 베트남이 점점 발전하는 상황으로 나아가지 우리는 뭐야 외세에 힘을 입어가지고 남북이 동강나고 그래도 잘한다고 옛날 나당 연합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반쪼가리 땅을 만들어 가지고서 아무리 잘 사는 척 해봐야 뭐해 민족이 동강 나가지고 슬픈 사연을 안고 있는 거.
양키 놈을 미군을 철수시키고 김정은이 한테 나라를 갖다 바친다 할 수 있는 불세출의 영웅 같은 인간이 나서지 않는 이상은 말하자면
별볼 일 없는 정객 정치꾼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배짱 있는 놈 있어 없지 ..
겉에는 남북 휴전선 갈라서 양키놈이 힘을 쓴다 하면 땅굴을 뚫어서라도 땅속으로 터널을 뚫어서라도 서울 평양 간에 전철을 놓고 당긴다 그런 베짱을 가진 놈이 생겨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지만 우리가 이 비애적인 박해를 훌러덩 벗어 치우게 되는 거여.
베트남 민족처럼 외세에 간섭 없는 그런 떳떳한 나라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우리가 지정학적으로 국지적으로 말이야 불리한 형세에 한반도 입장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하더라도 말하자면 이 왜놈하고 양키놈이 순망치한으로 이용하려 쳐먹으려고 하더라도 우리가 떳떳한 백성이 되고 떳떳한 국민이 된다면 그놈들 간섭을 확 둘럽어 엎어 벗어 치워야 된다.
이거 말야 그러지 않고는 계속 그놈들 손아귀에 놀아나가지고서 허덕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이 사소한 것이 스며들은 것이 각 개인한테 슬픈 감정 이런 걸 스며들게 해가지고 말하잠.
비애적인 걸 느끼해서 불우한 환경이 자연적 조성된 거 아니야 남북전쟁 하는 바람에 그런 식으로 되고 그것이 자꾸 자꾸 터를 삼고서 말하자면 종교적인 것도 전부 다 슬픈 감정을 일어나게 하는 것.
특히 개독 아이들 노래하는 거 봐. 그거 아주 슬픈 감정 우러나게 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사람의 심금을 울려 파고 들어가 가지고 점점 그 몇몇 넘들만 부귀 영화 누리게 해 잘 쳐먹고 잘 사는 두목을 만들고 그 밑에 서 추종하는 세력들은 아주 거기 매달려다시피 해서 살려주시오 하고 애걸복걸 하는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 놨다.
그런 불우한 환경을 조성시켜가지고서 그런 데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뭘 보겠어 마음에 뭐가 새겨 들어가겠어 각인되겠어.
집구석이 풍지박산돼서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고 일찍이 한 쪽에 말하잠 부모가 없이 죽거나 그렇게 해서 외롭게 살아가지고 편부모 슬하에서 큰다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 의탁을 해서 살고 그럼 그 애가 아무리 똑똑하고 크다 한들 거기 그 바탕이 그런데 거기서 뭐 명랑 쾌활하고 발랄한 노래만 부르게 처음에서부터 그렇게 나오겠어.
그러고 그 근골을 쓰게 해가지고 심신을 그렇게 망가뜨려가지고 마귀 놈들이 그 따위 수작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 거기서 우승컵을 거머 쥐고 말하자면 1등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어 . 나 절대 그거 1등 말하자면 금메달 따는 거 이런 거 좋아해.
그렇지만은 그런 식 방법론은 아주 원수처럼 여기는 거야.
그런 사람들이 한두 사람 아니야.
뭐 6 25 사변에 총 맞아 죽지 않은 사람 집안 없다고 안 그러면 전부 다 역적이나 마찬가지라.
하지만
그 시절엔 그렇지만 지금 시절에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남의 집구석을 풍지박살 내가지고 그렇게 시리 사람을 키워가지고 무언가 세상에 빛을 보게 하고 돋보이게 해서 여러 사람의 심금을 쥐어짜려 하는 거 이것은 다 마귀 농간이라 이런 말씀이야.
거기 왜 넘어가
뭔 짓을 했든 간에 1등 우승컵을 거머쥐는 거 이런 거는 좋다 할 수가 있어.
그렇지만은 그 방법론이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게 흙수저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게 금수저 은수저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전부 다
흙수저 그런 사람들은 여간해서 용기 얻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그런 집안에서 말하자면 자식들이 흙수저에서 용기를 얻어가지고 세상에 올라선다는 거.....
그런 데는 주위 환경이 자꾸 억제해 오면서 핍박 아닌 핍박, 특히 머리가 영리하면 영리할수록 핍박 아닌 핍박을 받는 것으로 느끼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 물론 명리 구성상에도 그렇게 돼 있고 사주 팔자 상에서도 그렇게 말하자면 옥죄여 오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은 그러니까 그렇게 불우 환경을 조성하려는 그 마귀 놈들을 때려잡아야 돼.
그 마귀 놈들이 바로 힘세다 하는 우리나라를 지배하려 들어 들려 하는 그 양키 족속들 코쟁이 놈들 이런 놈들 다 쳐부셔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특히 왜놈 이런 거
매국노 새끼들 ...
이재명이가 그런 [양키 축출] 자질이 되느냐 이거야 절대 그렇지 못하다.
이게 5년 동안 제가 해먹어 5년 동안 정권을 잡는다.
그래 봐 제놈이 말하자면 비상계엄령이라도 선포하고 말하자면 매국노 새끼들 우익 놈들 다 때려잡을 수가 있겠어 못하지 검사 하나도 못 잡잖아.
문재인 정권 후 5년에 남북 통일, 남북 화해 우어떻고 저떻고 왔다 갔다.
철도 뇌주고 양키놈이 지지 눌러서 휴전선 못 통과 하니 꼼짝 못하잖아.
그러게 왜 배포가 없이 그렇게 바보처럼 나대 거기 굴복해가지고 무슨 종전협정이 무슨 정지 어떻고.. 그 따위 수작만 해-- 땅속으로 땅굴을 뚫고서라도 난 그럼 김정일이 하고 땅굴을 터널 뚫고서라도 전철을 놓고 당기고 남북 화해한다.
이렇게 왜 대차게 못 나와 필리핀이 두테루터만도 못하게시리 그렇게 정치를 해쳐먹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당연히 그놈들 망해도 싸다 이런 말씀이지 당연히 매국노 애들 정권 잡아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뭐 소극적 견해라 그러고, 소시안적 견해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게 크게 눈을 암만 뜬다 하더라도 결국은 큰 힘들 열강에 말하자면 놀아나는 꼭두각시 괴뢰에 불과한 우리 민족 땅덩어리 된 거 아니야 그런 것이 사소한 데도 다 스며들어가지고 그 슬픈 곡도 노래를 이런 걸 부르게 만들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아 -6 25 사변 직후에 그 노래 나온 걸 봐 홍도야 울지 마라 전부다 그런 슬픈 노래 이런 거 가득한 거 그런 거 아니야 그게 뭐 좋아 그러니까 금수저 은수저가 되려면 흙수저가 안 나오도록 우리가 열심히 말하자면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외세의 앞제에서 벗어날 생각을 해야 된다.
지금 아무리 우리가 문화가 발전되고 뭐 동반자적으로 같이 가자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발전을 봤다고 하지만 다 양키 수족에 놀아난 거 아니야 난 그래서 여기 지금 내 듣고 싶어도 안 들어.
그런 슬픈 노래 나오면 내가 팍 꺼치워 채널 탁 틀어 돌린다고 방송에서도
무슨 트롯이고 나발 똥꼬양이고 원체 내가 그렇게 불우한 환경 속에서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에 나 같은 입장으로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는 건 꼴도 보기 싫은 사람이야.
뭔가 한번 해보겠다고는 나대는 것 . 그렇게 근골을 쓰게 한다.
해봐야 결국은 뭐야 이런 그렇게 불우한 환경 조성에서 몰아 처 놓는다는 게 말하자면 내팔자가 어떤가 하고 사주 팔자는 점쟁이나 이런 식으로 너는 그런 식으로 길을 나가라 이런 것밖에 더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내가 국회의원 하려고 하면 국회의원 됐겠어 내가 대통령 하면 대통령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나 같은 놈 지지 누름 받은 놈들 말하자면 핍박과 박해를 옥죄여 가지고 핍박과 박해로 옥죄여 와서 크지 못하게 다 그 운명적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명리학적으로 사주 구성 이런 걸 논해가지고 그러니까 더는 흑수저에서 그 비애적인 속에서 뭔가 말하자면 심금을 울려가지고서 크는 그런 상황이 전개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난 날마다 춤추고 노래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경쾌하고 발랄하게 이걸 원하는 사람이야.
늘상 꾀꼬리 나비 이런 것만 원해 호접등 ..
절대 슬픈 속 노래가락 듣고 싶지 않아.
예 ..이번엔 이렇게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 우승을 하는 데도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
이거 방법이 좋어 금수저 금수저로 방법이 좋아야 되지.
흙수저 식으로 남의 집구석 풍지 박살 내가지고서 뭔가 울궈내려 하는 거 심금을 울려서 세상에 공감을 얻어내려는 거 이거 절대 찬성 못한다.그건 마귀농간 마귀가 하는 짓에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이거여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마귀는 양키다 왜넘이다 매국너다 외세 간섭이다 거기서 부터 비롯된것 우리 힘 역량을 배양 자주적으로 세상에 뭔가 드러내야한다
이런 데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불세출의 영웅 볼세비키 영웅 레닌 같은 사람이 나와서 확 뒤잡아 엎을 정도의 힘을 가진 놈이 아니면 이상 절대 그놈 찬성하지 않는다.
그런 제 한 목숨만 살려고 발버둥치는 놈한텐 절대 투표질 안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이 굵은 놈 같으면 거물 같으면 한번 해보라.
이거야 그럼 밀어준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상대적으로 적으로 있는 입장이라도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거 합니다 .
*
좌빨한테 두번기회 없는거다 문재인이 180석 갖고 비상게엄 선포하고 히틀러 처럼 독재로 나갔어야지 그러고 양키철수 관제 대모 백성들 총동원하고 남북 터널뚫고 전철놔선 통일한다함 양키넘들도 어쩔수 없는거다 근데되려 선악논리 은혜 이런것 논해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임명했으니 잡혀 먹힐수 밖에 어리석기 그지없는 좌빨 우두머리지 ...
좌빨을 멍든게한 것은 문재인하고 그 적합 조국이다 을해 경인이다
망춘것은 악질 박녀이지 남북개성공단 문닫게한 것 원수년이다 고령박가 그 집안 몰락시켜버려야한다 왜왕 충성 혈서쓴 박정희무덤 반드시 동작동서 부관참시해야 한다 한결같은 마음이다 내가 이런 글 올린다고 까마귀란 넘이 또 짓어되네 까마귀가란 넘이 나를 감시 하는 저승에서 보낸 감시자다 중요할적 뭔 상황마다 꼭 튀어 나와선 짓어댄단 말이다 박가 쫄다구가 까마귀인지 삼족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