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공유합니다.

[다운타우너]

안녕하세요, 캐나다 정보관련 카페에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쁘신분들은 밑의 내용으로 가셔서,  스크롤 내리려서

마지막 문단에 집중부탁드립니다.

저는 캐나다에 워홀로 입국해서 영주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캐나다에 있어보니 좋은 사람들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여러가지 신문화와 환경이 너무 좋아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예전에 워홀 다녀온 형 누나들, 캐나다에서 공부하셨던 영어선생님 및 유학생들이
말해줬는데 제가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가 살기 좋은 국가라고요. 
제가 들은 바로는,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영주권 취득 및 비자떄문에 여러모로 고생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워홀 비자로 영주권 받으신분들 얘기도 들어봤는데, 사스카추안 알버타 등등
비자가 끊길까봐 혹은 체류하는데 문제가 생길까봐 다들 걱정하고 전전긍긍하다가...
이주공사를 소개 받거나 문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미리 사전에 이런부분들을 알고 준비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오기전에 친한 형누나들 외국 다녀온 친구들 및 기타 모임들에서 제가 
저도 외국가서 살고싶다고 알려달라고 제가 많이 졸랐습니다. 

또한, 한국인 사장님들 및 여러 사업장과 회사들이 이주공사랑 거래한다고, 
이주공사를 통해서만 항상 비자를 처리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의아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서울 종로에 있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직원분이 말씀하신것과 , 또 한국에서
워홀 비자를 신청하는것과, 현지에서 취업비자를 하는게 좀 다르고 정리가 안되는것같았습니다.

주한캐나다 대사관측은, 비자수수료 및 정부 수수료, 합쳐서 약 15만원정도 세금 포함하여서 비용이 나오고
캐나다내의 회사와 노동자가 근로를 약속하고 비자를 발급받기로 한다면, 
회사측에 문제가 없고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고, 직원도 범죄결격사유로 한국에서 범죄 및 캐나다현지에서
범죄기록만 없으면 비자 발급받는데는 문제가 없다고했습니다.

특히나 워홀비자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50만원 정도였던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이부분이 특히나 의아했습니다.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보통 취업비자 비용은 한국돈 100만원정도와, 약간의 수수료와 세금 합쳐 1150불, 115만원정도였습니다.

캐나다달러로 1150불정도네요 )


그래서 제가 알아보다가, 직접 다녀오셨던 분들과, 
영주권을 진행하다가 포기하고 한국오신분과, 또 영주권 취득을 하고 
한국에 오셨던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듣게되었습니다. 

보통 사업체마다 거래하는 이주공사라고 불리는 "컨설팅"이 존재하는데
보통 수수료가 적게는 2천불에서 많게는 5천불 (한화로 200만원에서 500만원) 한다는것입니다.
비자 접수 및 세금 비용 납부는 회사측에서 하는것이 캐나다 법에는 원칙이지만,

그게 안지켜진다는것이며, 또한 비자접수 비용 및 이주공사 대행료까지 지불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이주공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거부하면 회사측에서 비자 접수를 할때 필요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을 해주지 않는다고했다고 그래서 거부할수가 없다고 말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비자비용 약1000불(한화 115만원정도) 에 세금 합쳐서 1200불(한화 120만원)정도에, 이주공사 비용 5000불 (500만원)

정도를 합쳐서
약 6000불 (한화 약 600만원) 을 개인부담으로 지불하고선 워홀비자에서 취업비자를 발급받았다는것입니다. 

또,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이후에는 영주권 접수를 해야하는데
이게 둥*,유**이,G**컨설팅, 성**들, 등 우리가 구글이나 네이버등 검색하면
알만한 업체들이 비용을 굉장히 비싸게 받는다는것입니다. 
서로 다른 비용을 받고, 같은 일을 한다는것입니다.

또, 비자가 승인되지 않아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어떤 조건을 앞세워서
비자가 잘못되었어도 비용환불은 불가하다는 안내도 한다는것입니다. 

이민국에서는 결격사유로 확인되는 서류 미비 및 범죄기록만 없으면
비자의 승인을 내준다고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또, 비용도 비자비용 1000불에, 비자접수 대행 3000불과 세금별도 및 
영주권 접수시 대행비용 기본8000불에서 1만5천불 (한화 800만원에서 1500만원)
까지 들어간다고 하니 제가 너무 부담스럽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어떤분은 영어를 잘해서 자기가 회사측에 이주공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진행하겠다고 회사측에서 서류만 요구했는데

이주공사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회사측에서는 강경하게
비자접수 거절 및 영주권 진행을 통보후 해고 조치를 했다고했습니다.

추문의 의하면, 이주공사들이 비자접수 대행료를 자기들만의 암묵적인 담합을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요구하며, 문제발생시 책임을지지 않고
자기들이 거래를 하는 업체엔 기부금의 명목으로 돈을 주기떄문에
(보통은 후원금 및 발전기금 같은 명목) 
업체측에서는 거부를 하지 않고 해야하는 일들을 이주공사에 맡긴다고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영주권을 접수하고 영주권을 받기전에 
회사측에서 해고통지를 하는경우도있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비용 약 2천만원이 버려지고, 나의 시간과 노고가 사라지는것인데
말만들어도 소름끼쳤습니다. 

요즘 세상에 AI가 등장해서, 어떤 언어든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서
영어나 혹은 불어를 사용하는 캐나다에서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구글크롬 및 구글번역기, 파파고, 번역기 어플리케이션으로만 확인해도 
읽을수있는 정도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너무나도 별것 아닌것을 크게 부풀리고 포장해서 비싼비용과 불합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세상과 캐나다에서의 삶이 망가지는것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채*주 님께 받은 것  공유합니다.
G00 컨설팅ㆍ성공000 컨설팅 보다 저렴한 것입니다.
카페에  유앤아이ㆍ둥지에서  최종견적서 업로드합니다.
사추카운주와 밴쿠버쪽 에있는 컨설팅중에 H&L 라고있었어요.  

워킹비자(워크퍼밋 Work Permmit 취업비자)ㆍ영주권 신청금액을 알려주셨습니다.

채*주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분이 일본에서 공부하시면서 알고계시는걸로 아는 분이있습니다.
캐나다 BC주 휘슬러라고 스키가 유명하다고 알려진곳에 블루하우스라는 식당을 운영하시는 곽*섭 사장님께서 
캐나다에 계시면서 비자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주공사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우리가 아는 이주공사는 솔직히 다 비슷하지만 비용적으로도 비싸고, 공휴일 휴무 및 비자서류 접수에 있어서
스스로하는것과 대행을 하는것이 다르고 , 많은부분의 고충과 다방면의 여러가지로 어려움이있는것을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좋은방법을 통해서 해결 해주고싶으셔서 직접 사장님이 조사하셔서 알려주신 업체가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화도 친절하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대답을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정말 일을 맞겨도 되겠다.

다른사람들은 전화하면 비자 이민국에 서류접수 언제까지 해야하는데, 어떻게 되었냐고하면

신경질내거나, 어쩌라고 배째라고 여유부리거나, 주말 혹은 공휴일로써 문자 및 전화를 안받으며

서류를 누락시키는등의 일을 한다는것입니다. 

(특히, 성* 어떤업체는 비자를 실패한 사람들로 유명함, 가격이 비싸고 신경질적 안내 및 대응한다고들음

어떤 분이 비자를 실패해서 울먹이며 한국갔다는 단톡방 내용도 봤습니다.)

또한, 채*주 님께서 말씀해주신바로는,

이주공사가 견적서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기들만의 주관적 생각으로 비용을 비싸게 가격을

책정해서 통보하거나, 혹은 견적을 낼때 다른 회사랑 비교를 하면 비용을 바꾸는 등의

일을 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같은 금액이 아닌 서로 다른금액으로 이주공사에서 요구한 비용을 처리한다구요.

"저희는 가격이 이렇고, 가격이 저렴한데, 다른분들은 이렇게 하십니다."

는 사실 없는 말이다 이런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비용을 처리합니다라고 통보하면 보통 변경안되는것이며

기준이라는게 저마다 다르고 구체적 규정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이주공사끼리 담합하거나, 혹은 가격을 비등하고 비교해서 통보하고 보여주면

그때는 가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켜주고, 맞춰서 변경해준다는것입니다 ^^

굳이 이민국에서 만들어놓은 규정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포장된것을

비싸게 지불 할 필요가없다는것입니다.

이주공사는 개인영리 추구 사업체 및 회사로써 책임없는 주식회사처럼

대행처리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합니다.

본인들이 마치 전문가 혹은 이민국직원처럼 일하면서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걸려있는데도 말이죠 ^_^ 

저는 필요한 정보를 공유 드렸습니다.

관련자료를 같이 업로드해드립니다.

추후 더 좋은 정보로 업데이트 및 찾아 뵙고싶습니다.

추가적인 정보가있다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공사 견적내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