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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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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미국 은행들은 1조 7천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떠안고 있다고 연구 결과가 밝혔습니다.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그때까지
sdwds98 추천 0 조회 260 23.03.25 05: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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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06:24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03.25 13:53

    자꾸 공포를 조장하면 끝이 없다. 뱅크런이 일어나면 은행이 파산하는 것은 은행의 태생적 한계이다. 기업이나 은행이나 계속기업의 가정으로 운영되는 것이지 천만분의 1, 백만분의 1의 위험까지 가능성을 너무 염두에 두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 자동차사고로 사람이 죽을수가 있으니 자동차를 다 없애버리자는 주장과 같다. 위험을 관리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돈은 본원통화 + 신용통화이고 신용통화는 빚으로 만들어지는데 빚이 무섭다고 부정적으로 보면 자본주의 경제는 존립할 수 없고 공산주의 계획 경제로 돌아가는 수 밖에 없다. 계획경제의 결과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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