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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집에서 한 달에 100만원짜리 고액 과외를 받았다는 과거 언론 본도도 있었는데, 1970년대에 100만원이면 지금 물가를 생각하면 1000만원에 가깝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딸은 황제 유학에, 아버지도 금수저만이 할 수 있는 고액 과외.
그러면서 교육 제도를 타파한다?
엘리트만 생각할 수 있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딸 안설희 씨는 월세 600만원에 달하는 도무스 저택에서 유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그나저나 요즘 홍업이는 뭐하나!
이 중요한 순간에 코빼기도 안보이지?
설마?
그때 딱 한번 써먹고 버린거야?
ㅉㅉ
뭐하는지 니가 알아서 뭐할래
젊어서 고생도 모른넘이 금수저가 대통령이된다고 쌀없어서 아우성하는 국민들한테 그럼 빵을 먹어라 하는 인간일쎄...명박이란넘이 반값등록금 실시하라고 하는 대학생들한테 공부잘해서 장학금 타라는것하고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