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백제 : 무령왕 - 신라 : 지증왕 백제 : - 신라 : 법흥왕 백제 : 성왕 - 신라 : 진흥왕 백제 : - 신라 : 성덕왕 - 발해 : 무왕(대무예, 인한) 백제 : - 신라 : 경덕왕 - 발해 : 문왕(대흠무, 대흥) 반복해서 얼개를 짜는 수밖에 없을 듯.... 참고로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경덕왕 때 녹읍 부활하잖아요. 즉, 왕권이 약화되고 있네요. 경덕왕 부처님게 보살펴 달라고 빌겠죠(불교융성). 다행이 발해가 쳐들어 왔다는 이야기가 없는데요. 발해 왕이 누구길래 안쳐들어왔을까 했더니, 문왕이네요. 문왕은 말 그대로 문을 중시하겠죠. 즉, 외교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신라도라는 것이 나오고, 수도를 동경으
첫댓글 백제 : 무령왕 - 신라 : 지증왕
백제 : - 신라 : 법흥왕
백제 : 성왕 - 신라 : 진흥왕
백제 : - 신라 : 성덕왕 - 발해 : 무왕(대무예, 인한)
백제 : - 신라 : 경덕왕 - 발해 : 문왕(대흠무, 대흥)
반복해서 얼개를 짜는 수밖에 없을 듯....
참고로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경덕왕 때 녹읍 부활하잖아요. 즉, 왕권이 약화되고 있네요. 경덕왕 부처님게 보살펴 달라고 빌겠죠(불교융성). 다행이 발해가 쳐들어 왔다는 이야기가 없는데요. 발해 왕이 누구길래 안쳐들어왔을까 했더니, 문왕이네요. 문왕은 말 그대로 문을 중시하겠죠. 즉, 외교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신라도라는 것이 나오고, 수도를 동경으
로 옮기는 등 일본과도 활발한 무역을 하게됩니다. 즉, 발해 상경-동경-남경으로 이어지는 신라도와 상경-동경-일본으로 이어지는 교역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