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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 경제 이야기 Re: 도이체방크 CDS/주가 관련 독일 상위 신종자본 증권 non-call 옵션 ?
띠아모 추천 2 조회 157 23.03.25 1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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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11:22

    첫댓글 남의 돈을 빌려다 자기자본화가 좀 어의가 없지만 어짜피 나중에 갚아야 할돈이고 향후 부채로 인식시켜야만 옳을듯 하네요 현재까지 유럽권도 만찬가지로 자본으로 인식한다라는게 웃기지만 아직 바젤위원회에서 논의중이며 바젤4에 적용이 들어가면 어찌될지 지켜보아야 문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5 13:38

    위급시 . 삭제 가능한 부채 입니다 . 부채는 값아야 하지만 . 신종자본증권, 영구채는 날려버리면 돈(부채) 없어집니다. 그래서 부채가 안될 수 있음으로 자기자본으로 인정 해줍니다 // 보험사등 PF류 대출 하려면 돈이 모잘라서 영구채 발행으로 몸집과 자본비율을 채우고 . 이용한 것인데 .. 이게 지금 문제 되는 것입니다. // 이시장이 막히면 자기자본이 줄어들면 그만큼 신용 창출이(돈놀이)_ 줄어듭니다 // 창출된 신용기반 자본들이 회수에 들어 감으로 신용경색 자금 경색을 격게 되고 // 향후 문제가 터지게 됩니다. ... 아니면 그만큼 돈을 더 뿌려야합니다. 그런데 인플레가 발목을 잡지요.............

  • 23.03.25 13:44

    KDB 보험 5월에 있을 사태는 .
    2억달러=2600억원은 신종자본증권인데 . 무려 자기자본의 약 30% 입니다.
    이것을 상환을 하거나 ~ . 미 상환시(연장) 옵션(금리인상)을 행사해야 합니다.

    // 예상으로 약 10%로 5년 연장 하느니 문제생길 수도 잇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흥국생명은 20%나 주고 처리했습니다.

    즉, 5월에 10%짜리 KDB보험 후순위채를 구경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아니면 터지던가 .
    모기업이 튼튼함으로 상환 또는 연장 할꺼 같은데요. 문제는 외채입니다. 달라채권 2억불

  • 작성자 23.03.25 14:58

    어떻게 보면 동업자 개념으로 받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장기로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니까
    공동 대표이자 투자자..
    이익을 받으니 손실도 책임져라.

    실제 해외 사례를 보면 이달 초 호주 금융감독당국원(APRA)은 APRA의 ‘건전성 표준(Prudential Standard)’에
    반하는 조기상환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레터(Letter)를 보냈다. 대상은 예금수취기관(ADI)과 보험사들이다.
    구체적으로 가산금리가 더 높거나 더 비싼 대체발행을 감수하면서
    신종자본증권 콜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내용 등을 적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의 자본성을 두고 국내에서 의구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점을 감안해도
    이번 일은 제도와 관행의 모순을 더한 측면이 있다.
    신종자본증권에 ‘자본’이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후순위성과 이자 지급의 임의성, 그리고 만기의 영구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흥국생명이 울며 겨자먹기로 콜을 행사한 것은
    시장에 만기가 길어봤자 5년이라고 못박은 것과 다름없다.
    자본으로 인정할 명분이 부족해진 셈이다.

  • 23.03.25 19:59

    감사합니다.

  • 23.03.26 21: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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