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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에서 받은 상품 경영대 선배이신 정운찬 전 총장께 드리는 유학생
장학생과 장학위원이 한자리에
전 회장단 공로패 받아
나유선(성악02), 허유선(생활과대83), 김원영(미대81), 이미령(미대79)동문
노용면 동문 부부, 결혼 50주년 사진을 찍어 달래셧다. 그래서 여기에 멋 있게스리,,,
진봉일 동문 부부
노래 부르는 나유선(시카고에서 오셧다)동문
윤병하 총무의 부인, 다능다재한 분
최영태 동문 부부(부인이 벌써 할머니가 되셧단다.)
최철용 동문 부부
박영건(공57), 홍명희(간호대61)동문 부부
김영덕 동문 부부
성백문 동문 부부
곽환 동문은 뉴저지에서 모게지 회사와 버게부동산학교를 운영 하며 권영대 동문은 nyRadioKorea.com을 운영하고 있다.
곽상준 동문 부부
양인회 코맨트,,,최수용 총장님으로 부터 장학금 1,000불을 받고 홍지복 동문으로 부터 로드아일랜드 산 후랜치 포도주 한병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성기 간호대 회장으로 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듬뿍 받고 신고합니다. 최총장님은 매년 송년회 행사때는 잊지 않으시고 1,000불씩 주셧으며 남에게 돈 준다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인데,,,, 홍지복 동문은 로드아일랜드에서 부군 이강원 동문과 왕복 8시간 걸리는 먼 곳에서 오셧을 뿐더러 지방 특색 있는 와인을 사러 포도밭에 직접 가서 사다 주셧고요^-^ 이성기 간호대 회장님도 귀중한 선물을 주셧습니다. 사실 남에게 선물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뭘 살까? 이걸 선물 해서 좋아 할가? 혹시나 실례하지 않을가? 양박은 생일이 따로 없습니다. 송년의 밤 행사의 날과 카페생일 날, 이렇게 1년에 두번 생일이 있게 됐습니다. |
첫댓글 양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심영주(화공 74)동문을 만나 아주 편안히 지냈습니다. 심동문이 찍은 사진 들이랍니다. 아무튼 호강 했습니다. 춤도 여러번 추고요. 심동문이 안계셧으면 밥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지요. 그래서 심동문의 저녁은 양박이 잘 챙겨 드렷지요.
성공적인 행사를 끝낸 회장단에게 큰 박수 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여러 모습으로 애 많이 쓰셨는데 단체선물에도 성의가 많이 담겨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회장단과 봉사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행사를 맡으실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먼젓 번 모임을 평가해서 보다 나은 모임이 되도록 계획, 진행해주시면 하고 바랍니다.
사진 찍는 순간에 눈감은 분들이 많아 모든 동문을 올리지 못해 안스럽습니다.
아직 서울에 있는 제가 송구스럽게 말씀드릴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지만*참으로 너무나 보기 좋으신 우리동문분들 모습이십니다!바로 이런 정말 가족같이 따뜻하시고 훈훈하신 서울대 동문가족분들 모습을 여기 한국에서 뵈오니 정말 기쁘고 저도 조만간**무슨 모임이든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 뒤에서 고생많이 하시는데*이번에도 여러모로 애쓰시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저도 동문의 한 가족으로 미주 서울대동문발전과 본까페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너무나 좋으신 모임 마련해 주신 회장단선배님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동문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황재호 동문님! 이번에도 역시 이곳 미국소식에 많은 관심가져 주셔서 참으로 훈훈한 우정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구회장님과 양인회선배님분등 많은 분들께서 고생많이 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늘 감사와존경을 표해드립니다!이전구회장님!신응남회장님!그리고 앞뒤에서 준비하시느라 많은 고생하신 동문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뉴포트 브리지를 다시오르고 내리면서 지난카페생일에 올렸던 그림속에서 수고하시는 카페지기님들을 생각했습니다.바닷바람과 햇볕이 생명인 포도원에 가서 즐비한 포도나무고랑을 보고 스텐레스프로세싱용기와 참나무통이 즐비한 저장실에서스미어 나오는 냄새도 몸으로 맡아보고 '나보다 쪼게 나이가 많고 술을 아는분,로드아일랜드를 드리고 싶다...."정성으로 받아 주십시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주신 포도주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마시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박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 작업을 하셧군요!
한나절 하고도 반나절,화장실도 못가고 완성을 했습니다. 이제 점심 묵고 좀 쉬려고요.
언제부터인지 사진 찍는것을 나이테가 느껴져서 피해 왔는데 고애자 언니랑 찍은 사진 감사해요. 이제부터는 신경 안쓸래요. 내 얼굴 내가 책임져야 하니까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아직도 예쁜 얼굴과 피부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엄살을 그렇게 피우십니까? 김난기 회장님!
행사 준비가 만만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제야 밀린 일 추수리고 답글 한 줄 쓰려고 카페에 올려진 선남선녀들 사진을 보니 모두들 즐거운 시간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양박사님은 와인과 곁들인 생일 장학금으로 행복하신 것 같고...그래서인지 동문 대 이동의 화려한 사진첩이 한 질 속성으로 완성되었군요. 연말 파티에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의 성원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요? 뜨거운 모교 사랑을 피부로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선후배 서로 아끼고 믿어주는 넉넉함. 역시 '뛰어나는 인재들이 다 모여들어' 이지요. 흑자 행사가 되도록 선뜻 도움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로 수고하신 임원들, 그날행사 당일에 등록 데스크에서 그 엄청난 인파를 다 감당하신 간호대 사대 동문님들, 특히 김난기 회장님, 이성기 회장님, 원문자 동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부신 커플 사회로 수고한 윤병하 사무총장, 미세스 윤, 2부 사회 황상무 후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 건너 이동철 동문님, 황재호 동문님 격려 감사합니다. Have a Happy Holidays!!
존경하는 신응남회장님!양인회선배님,그리고 이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신 동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아! 이런 따뜻하고 아름다운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모임 앞으로 한국에서도 자주 했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그리고 백박사님의 쾌유와 완쾌를 이곳의 많은 한국동문분들께서 간절히 기도드릴겁니다!제가 미국에 있으면 꼭 병문안 갔을터인데 죄송합니다!꼭 쾌유 완쾌 하시길 빕니다!
큰일 치뤄내신 회장님 이하 여러 임원님들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제 한시름 놓으시고 마지막 남은 날들을 뜻있게 보내시고, 또 솟아오를 새해 맞이할 준비를 차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반가운 얼굴들 뵈오니 기쁩니다.
우리 제영혜 차기회장님! 잊지않고 방문하여 답글 가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회장님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지요?
다시 한 번 모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서울대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했습니다.
잘 돌아 가서 이렇게 인사를 올려 주니 고마워요. 사실 장학금 받고 고맙다고 글 올린 사람은 지난 몇년 동안에 한번도 없었어요. 서글픈 일이지만요.
나유선 후배님! 잘도착 하였지요! 뉴욕 행사때마다 항상 놓치지 않고 참여 해주어서 무척 고마워요!
그 많은 사진 정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선배님들 앞이라 주눅이 좀 들어 제대로 찍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날, 심동문 덕택에 양박은 신나게 놀았어요. 매년 사진 찍느라 밥도 못 얻어 먹어요. ㅋㅋㅋ, 내년에도^-^ㅎㅎㅎ
양 박사님, 이번 행사를 photo로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운영으로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