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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 17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올려 - 카자흐스탄 일일 주요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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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무역관, 16.10.20(목)
달러 대비 환율 | 텡 게 (KZT) | 루 블 (RUB) | 원 화 (KRW) |
2016.10.20.(목) | 330.29 | 62.23 | 1,126.30 |
1 | 제 목 |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17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올려 / 자료원 : 한국경제 |
주 요 내 용 | ⦁10.09~10.18 CIS국가와 중국에 파견된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58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70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림 -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중국을 포함하여 총 240여개사의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 및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벌임 - 20개의 참가업체들의 주력 품목은 전기전자, 기계, 화장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임 ⦁타슈켄트 수출상담회에서 1807만 4000달러규모의 79건 상담실적과 893만7000달러의 계약을, 알마티에서 2960만4650달러의 91건 상담실적과 429만2650달러의 계약을 추진 - 전기온돌 생산업체 (주)삼명테크는 카자흐스탄 바이어와 전기온돌 기술 적용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을 교환해 나가기로 합의 | |
2 | 제 목 | ⦁한국전자정부공개SW포럼, 중앙아시아에 공개SW 전파 / 자료원 : 디지털타임스 |
주 요 내 용 | ⦁10.17 한국전자정부공개SW포럼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기간과 공개SW활성화 공동과제 발굴, 공동포럼 개최 계획을 밝힘 - 공개SW 수요가 높은 우즈벡, 카자흐로의 한국전자정부수출 증대를 위해 한국정보통신관련기관들과 공개SW교육, 자료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 - CIS과 같은 개도국은 적은 예산으로 상용SW의 라이센스 비용을 충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도국 전자정부 솔루션 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라이선스 비용이 없는 공개 SW를 적용할 필요성 존재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올해부터 한-카자흐 간 공개SW 활성화 과제 발굴, 개도국 전자정부 컨설팅 시 컨설팅업체와의 공동참여를 통해 공개SW 도입을 권장할 예정 - 더불어 우즈벡 타슈켄트 공개SW 관련 기관과 공동포럼 개최를 지원 및 참여할 예정 | |
3 | 제 목 | ⦁GCF,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 승인 / 자료원 : 투데이에너지 |
주 요 내 용 | ⦁GCF는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이 반영된 EBRD의 ‘지속가능 에너지 금융사업(SEFF: Sustainable Energy Financing Facility)’을 승인했다고 밝힘 - 동 사업은 EBRD가 지역금융기관에 신용한도를 제공해 중소기업, 가정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신재생에너지 관련 간접대출을 지원, 개도국 지역금융기관 및 대출수혜자 맞춤형 사업 발굴 및 준비, 신기술 홍보, 역량강화 등도 지원 - 동 사업의 대상국가는 타지키스탄, 몽골, 몰도바, 세르비아, 이집트, 요르단, 모로코, 튀니지, 아르메니아, 조지아 등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친환경에너지타운, 전기차,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업을 통한 GCF 사업 승인을 추진 중 - GCF의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의 경쟁력 있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이 개도국에 본격적으로 확산 및 보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
4 | 제 목 | ⦁스위스기업, 카자흐스탄에 벽돌생산 공장 설립 계획 : kursiv.kz |
주 요 내 용 | ⦁스위스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에 특별 벽돌생산 공장 설립에 대한 관심을 표현 - 벽돌 무게로 인해 카자흐스탄으로 수송 및 운송하기가 어려워 카자흐스탄 내 벽돌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함 - 시멘트, 목재와 자주 사용되는 벽돌은 저렴한 건축자재라는 점에서 일반 건축자재와 같은 가격범위로 벽돌을 생산할 예정 ⦁동 공장 구축을 통해 건설 현장의 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생산공장을 대체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