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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장미과에 속하는 소목이다.
이 나무의 자생지는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부터
북아시아에 걸쳐 있으며 추운 곳이나
기후가 가혹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한국에서는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밤꽃의 향이 정액 냄새에 비유된다면,
산사나무 꽃의 향은 음문 냄새에 비유된다고 한다.
열매는 산사자(山楂子)라고 부르며
다른 말로는 꽃사과라고도 하는데
사실 꽃사과라는 이름은 산사나무 열매 말고도
비슷한 다른 열매에도 널리 쓰인다.
산사나무 열매를 숙주로 삼는 과실파리 일부가
사과로 옮겨가면서 생식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
다른 종으로 진화하려 하고 있다는 논문도 있다.
산사자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궤양성 위장 질환이나
위염이 있는 사람은 볶거나 쪄서 먹어야 한다.
또한 장기간 오래 먹을시 이빨이 썩거나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맛이 시고 달아 옛날부터 애용되었지만
그냥 먹기엔 맛이 엷어 그대로 먹는 경우보다
가공해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술을 담그는 경우가 많았고
중국에서는 가공하여
탕후루나 산사편 등 과자로 만들어 먹었다.
탕후루:산사나무 열매를 나무꼬챙이에 꿰어,
설탕 녹인 물과 물엿 등을 발라 얼려서
반짝반짝하게 만든 주전부리. '빙탕후루'라고도 하며,
산사나무 열매 외의 다른 과일로 만들 수도 있다
.
산사나무는 오래전부터
먹을 거리 및 약재로 사용되었다.
우선 산사나무 껍질과 계피가루, 찹쌀가루를 넣고
꿀을 타서 만드는 산사죽이 있는데,
설사나 체하는 것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잎으로 만든 산사차는
아토피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산사나무는 한의학적으로 중요한 재료이다.
꽃, 껍질, 잎, 열매등 어디에도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고대 중국, 인도에서부터 산사나무로
의학적 처방을 하였는데,
산사나무가 소화제 용도로 좋아 많은 사람들이
산사나무를 재배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기록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의 궁에서도 산사나무를 키워
열매를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산사나무효능과 사용방법♧
첫댓글
산사나무의 좋은 효능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