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나..내가 나약하다구..!!??
흥..난 말이야..강하고 아름답단 말이야~```^ ^
크억..!! 먄 ^^
흥죄야..몸 보신 하고,근데 뭘로 몸보신 뭘로 할끄야??
흥! 우울해가 지곤 무게 잡으면서
"당분간 나 못 볼거야ㅡ.ㅡ"
하더니 ..사이버세계에선 정신(?)없는 녀석 '''
헷..타향살이 하는 네 마음 내가 잘 알제..
순방들어가면 뭐하는건데..?
훈련 무슨 훈련 하는거지? ^^
아직 순모임 교재 1권도 못나갔다.
엄마 미안.나의 선의의 경쟁자,하늘 꽃은 벌써 3권 나가
는데 힝~`` 말 안듣는 주의 딸래미.
모두 힘내시구여.
용가리(목만 길어가지구 이름에 용자 들어가는 녀석)랑
나랑은 이제 기말고사 준비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