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출 펜홀더 팔로 엄청가리네요 서브로 대체 몇점을따는지 ..영상올라갈때 서로 확인하고 올리는걸텐데부끄러운줄 모르나봅니다...저 펜홀더선출 정식심판두고 룰 지켜서 치면 제가 쳐도 엄청 쉽게 이길거같네요 한세트도 안줄듯...(핸디받고 폴트로 제가 점수받으면.. 서있기만해도 승리..)
첫댓글 저도 그 점이 참 안타깝네요동영상 노출이 가장 많은 고수님들부터 지켜주면 좋을텐데 라고 늘 생각합니다
특히 일펜 오래되신 분들이 과거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같습니다코치하시는 분들조차 프리핸드로 가리는것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드라구요
반은 못고치고 반은 않고치고있는 실정인듯하네요...ㅠ
우왕 !! 멘탈 "갑"이시넹
승부욕강한 무개념 셰이크 아줌마들(푸다닥 서비스), 무늬는 셰이크인데 알고보면 일펜에서 셰이크로 넘어 오신분들 대다수(가리는 서비스), 이러다 일펜과 셰이크 싸움 나겠는데요 ㅋㅋㅋ, 정확히 하시는 분들은 예외 입니다.
윗댓글을 보니 시가 생각나서 적고갑니다. 니뮐러의 시 입니다.적절한거 같아서... ㅋㅋ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를 바꾼거구요.선수들이 폴트를 하고있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선수가 아니였으므로그 다음에 생체 동영상에서 선수들이 폴트할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멋진 장면만 즐겁게 보면 됐으므로.그 다음에 시합장에서 폴트를 직접 보았을 때, 나는 침묵했다.내 경기가 아니었으므로.내가 폴트서브에 당했을 때에는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아.. 가슴에 비수를 꼽는 시네요..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너무나 멋진 말씀입니다.나라가 어케돌아가든 관심없었으므로지금의 박그네가 있는것입니다.
유구무언 할수 밖에 없는 멋진 시입니다. 외워야겠네요^^
여기 좋아요가 없는게 아쉽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프리핸드 아예 치울 생각을 안하네요 참...
심판이 말 못하면 선수라도 어필을 한번쯤은 해야....
우왕전 탁구초본데두 저건 아니다 싶엉네요ㅜ
그러면서 드라이브는 어떻고 저렇고 기술자랑하는 사람들보면 아주기본인데 규칙을 안지키는거보면 가관이죠. 특히 모범이되야할 선출이나 상수분들이 그러니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제가 한번 쳐본적이 있는데 정말 많이 가리더군요. 그래서 어필을 하니 고치시긴 하더라구요. 바꿀수 있는데 평소에 안바꾸니 더 안타깝네요.
가리는게 뭔지 잘 모르는 수준인데.. 처음으로 보이네요.. 고수님들이 좋은 모습 보여야, 저 같은 변방의 똑딱이들이 열심히 칠텐데요..
개정되기 전부터 탁구를 배우고 열탁한 분들은 그런 습관이 안고쳐지나 봅니다.그런 선수를 적절히 지적하지 않는 잘못된 풍토와또 그런 상대를 이기기 위해 눈눈이이 식으로 대적하다보니 적지않은 고수들의 서브가 반칙성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저도 그 점이 참 안타깝네요
동영상 노출이 가장 많은 고수님들부터 지켜주면 좋을텐데 라고 늘 생각합니다
특히 일펜 오래되신 분들이 과거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코치하시는 분들조차 프리핸드로 가리는것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드라구요
반은 못고치고 반은 않고치고있는 실정인듯하네요...ㅠ
우왕 !! 멘탈 "갑"이시넹
승부욕강한 무개념 셰이크 아줌마들(푸다닥 서비스), 무늬는 셰이크인데 알고보면 일펜에서 셰이크로 넘어 오신분들 대다수(가리는 서비스), 이러다 일펜과 셰이크 싸움 나겠는데요 ㅋㅋㅋ, 정확히 하시는 분들은 예외 입니다.
윗댓글을 보니 시가 생각나서 적고갑니다. 니뮐러의 시 입니다.
적절한거 같아서... ㅋㅋ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를 바꾼거구요.
선수들이 폴트를 하고있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선수가 아니였으므로
그 다음에 생체 동영상에서 선수들이 폴트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멋진 장면만 즐겁게 보면 됐으므로.
그 다음에 시합장에서 폴트를 직접 보았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내 경기가 아니었으므로.
내가 폴트서브에 당했을 때에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아.. 가슴에 비수를 꼽는 시네요.. ^^;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너무나 멋진 말씀입니다.
나라가 어케돌아가든 관심없었으므로
지금의 박그네가 있는것입니다.
유구무언 할수 밖에 없는 멋진 시입니다. 외워야겠네요^^
여기 좋아요가 없는게 아쉽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프리핸드 아예 치울 생각을 안하네요 참...
심판이 말 못하면 선수라도 어필을 한번쯤은 해야....
우왕
전 탁구초본데두 저건 아니다 싶엉네요ㅜ
그러면서 드라이브는 어떻고 저렇고 기술자랑하는 사람들보면 아주기본인데 규칙을 안지키는거보면 가관이죠. 특히 모범이되야할 선출이나 상수분들이 그러니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제가 한번 쳐본적이 있는데 정말 많이 가리더군요. 그래서 어필을 하니 고치시긴 하더라구요. 바꿀수 있는데 평소에 안바꾸니 더 안타깝네요.
가리는게 뭔지 잘 모르는 수준인데.. 처음으로 보이네요..
고수님들이 좋은 모습 보여야, 저 같은 변방의 똑딱이들이 열심히 칠텐데요..
개정되기 전부터 탁구를 배우고 열탁한 분들은 그런 습관이 안고쳐지나 봅니다.
그런 선수를 적절히 지적하지 않는 잘못된 풍토와
또 그런 상대를 이기기 위해 눈눈이이 식으로 대적하다보니 적지않은 고수들의 서브가 반칙성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