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항공 작전의 최신 데이터에서 보이는 전략적 오류
Airstrikes Up In Iraq & Syria, Afghanistan Eats ISR : CENTCOM
http://breakingdefense.com/2016/07/airstrikes-up-in-iraq-syria-afghanistan-eats-isr-centcom-data/
월별 무기 투하 량 (녹색 시리아 - 이라크, 레드 아프가니스탄) US CENTCOM data

미국은 전혀 다른 전쟁을 두 번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 발표의 최신 데이터에서 이슬람 국가대상 항공 작전은 거의 넉달동안 소강상태 에서 다시 치열해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공습은 이라크 시리아 비하면 극히 소규모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의 거칠고 넓은 국토에 놀라운 양의 정찰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미 중앙군 CENTCOM의 최신 데이터를 분석하고 쌍방의 전투 상황을 파악했다. CENTCOM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달에 폭탄이 몇 발 투하되고 미사일의 발사 갯수도 알 수 있다. 6월이 매우 활발하고 기록에 대등한 양이 투하되고 있다. 압도적 다수의 97.1%가 대시(자칭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글자 의한 비하 용어) 전용으로 6월 미군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총 3,167발을 투하하고 있는 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62발 이었다.
근접 항공 지원 소티수 US CENTCOM data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교전 규칙이 엄격하게 되었던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경없는 의사회 병원에 오폭으로 42명 사망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지만 현재는 완화되고 있으며 탈레반에 대한 공습은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기본 구조에 변화는 없다. 미군은 이라크 - 시리아를 중시하고 대시를 두드리고 이라크 군의 전진을 돕고 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기본적으로 군사 고문단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공습 대신 미군은 아프간 정부군에 정보수집 감시정찰(ISR) 능력을 대량으로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를 보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ISR 비행 횟수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두배 정도 이다. 다시 말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근접 항공 지원 임무를 2번에 한번 ISR 비행이 있다. ISR을 실시한 이유는 공습 목표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가능성이 이 나라 지상군의 요청이 중심 인 것이다. 숫자에서 하나 알수 있다. 공습 횟수가 줄어도 ISR 요청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정찰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무인 항공기 부대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혹사되고 있다.
ISR 소티 횟수 월별 US CENTCOM data

수송기도 학대되고 있다. 두 방면의 항공 작전에 올해 상반기에만 공수 비행 4,500회 동안 각종 보급품을 미군과 연합군을 위해 나르고 있다. 다음은 공중 급유가 있다. 급유기는 노화가 눈에 띄고 후계 기종의 확보를 위해 공군은 혈안이다. 기지 가까이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미군 전투기는 항속 거리가 짧아 공중 급유를 한번 또는 두번이 아니라면 목표까지 도달 할 수 없다.
공중 급유기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악명이 높은 것은 국토가 광대하게 확산돼 있기 때문이다. 인도양의 항공 모함에서 발함한 공격 전투기는 한번의 소티에서 여러번 공중 급유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공중 급유기의 소티는 평균 하루에 13번으로 이라크와 시리아의 34 회에 비해 절반 이하다. 그만큼 시리아와 이라크 상공에는 배고픈 전투기가 많은 날고 있는 것이다.
대략 숫자가 이외의 세부 사항이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AWACS 공중 지휘 명령기는 약간이지만 중요한 장비이다. 또한 데이터는 결국 전략의 흔적을 보여주는 그래프의 선은 상황을 알기 위한 것이며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의 공군력 권위에 의견을 물어 보았다.
일일 소티수 Data courtesy David Deptula, Mitchell Institute

"CENTCOM이 이슬람 국가를 대상으로 작전 수준을 주고 있는것이 좋다"고 데이비드 뎁추라 퇴역 공군 중장 전직 F-15 조종사는 말한다. “그렇지만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이렇게 다른때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대상 공습은 활발함의 결여” 라고 한다. 뎁추라의 집계에서 대시 상대의 공습은 하루 평균 15소티 에서 72발을 투하하고 그 중 이라크가 9소티 시리아는 불과 6소티이다. 사막의 폭풍 공습으로 뎁추라도 입안에 참여했지만 하루에 1,241 소티로 5,294발을 투하했다. 2003년 이라크 침공은 633소티에서 973발 이었던 것은 스마트 폭탄이 광대하게 투입된 것이 크다. 세르비아 1999년 연합군 작전조차 298소티 359발을 투하했다.
하루 투하 수 Data courtesy David Deptula, Mitchell Institute

그 하루 15소티에서 뎁추라가 지적하는 이라크의 9에 대해 시리아는 6이라는 균형 행동이다. 이슬람 국가의 중추는 시리아이다. 빌리 미첼과 지우리오 두우에가 말한 공군력 이론에서는 우선 적 힘의 원천을 두드려야 하며 전선 부근을 공습하여 괴롭히는 것은 그 일 일수 있다. "최신의 숫자에서 현재의 육군주도 지상전 중심 전략과 이라크의 주권 회복을 먼저 달성하고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대응에 착수하자고 하지만 이것으로는 다른 방법에 주의"라고 뎁추라는 지적한다. 뎁추라는 워싱턴 DC에서 미첼 공군력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 지역에서의 미국 안보의 핵심 이익은 이슬람 국가에 성역을 인정하지 않고 테러 수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라크 군의 대리를 맡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발전이 느리고 게다가 조금씩 투입하여 이슬람 국가에 시간의 여유를 주어 서유럽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허용했기 때문에 "올랜도, 파리, 브뤼셀, 니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테러 습격이 일어난다"고 뎁추라는 말했다. "재작년에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종합적인 전략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슬람 국가의 수행 능력을 해체하는 방향으로 모아두는 역할 이었다"고 뎁추라는 말하지만 지금이라도 방향 전환은 있을수 있을 것이다.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상대의 공습은 하루 여섯번이라는 소규모에서 중간 규모로 끌어 올려서 이슬람 국가의 구성 요소를 그대로 분쇄하는 전략을 신속하게 전략적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