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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지리 남부능선
캐이 추천 0 조회 165 13.10.29 08: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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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9 10:49

    첫댓글 엄청 먼거리에, 시간도 거의 하루, 덕분에 지리 멋진 풍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

  • 13.10.29 10:52

    아니 고생 할려고 작정하셨나요? 밤새 걸으시고... 아직은 사진빨 좋습니다.^^ 그리고 배롱나무가 일본 원산 맞아요? 사육신 성삼문이 생전에 배롱나무를 아주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고 묘지에 큰 배롱나무도 있네요.

  • 작성자 13.10.29 17:45

    ㅎㅎ 한번씩 달려주면 좋아염...배롱나무가 일본산(?)맞습니다. 오래전에 들어온 모양이죠...은행나무는 중국원산이구염 ㅎ 나무가 무슨 죄가 있나여?

  • 13.10.29 11:06

    저번때 킬문님이 " 구절초와 쑥부쟁이를 구별못하는 사람하고는 상대하지말라고,", 그 말이 누구 말인가 했더니 시인 안도현의 말이었군요, 킬문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3.10.29 17:46

    다시 알아보니 배롱나무가 중국남부 원산이라네염...아마도 들어온지 오래된듯~

  • 13.10.29 11:49

    늦었시유 벌써 찍으셨어야쥬 이미늙어~~그래도워낙 출충한 마스크땜시 아직은 개안해 보입니다 ㅎㅎ
    요즘은 지리가는게 유행인가봐요 너두나두.. 이넘의 소요지킴이는 요즘단풍낭구 아래서 막걸리 빠는 재미에 훔뻑 빠져가꾸서리
    멀리두 안가고 동네산 빙빙돌며 존 계절다보냅니당 ㅠㅠ

  • 13.10.29 13:19

    눈좀 호사 할렸더니 모두 배꼽은 웬말이여~~
    나만 그런건지!!

  • 작성자 13.10.29 13:22

    괘안은디유???

  • 13.10.29 15:15

    몬 요술을 부린건지...
    배꼽이 사라지고 지리 풍경만 가득
    감사해~~유!

  • 13.10.29 13:24

    역쉬 캐이형은 날으는 중늘근이야
    기력도 조아

  • 13.10.29 18:21

    꽤 오래전에 술꾼님,칼바우랑 남부능선 간 적이..
    그때 쌍계사로 빠졌는데 너덜이 지겨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막판에 깡소맥이시네요 ㅎㅎ

  • 작성자 13.10.30 07:36

    모니 좀 아낄라구염 ㅜ

  • 13.10.30 09:20

    지리 남부능선을 백무동에서 불일폭포까지 간 것이 케이님을 첨 만난 날이었습니다.그래서 남부능선을 떠올리면 그날의 즐거움이 되살아 납니다.시간이 맞으면 같이 가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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