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가수출생1966년 8월 6일, 전라북도 부안데뷔1997년 노래 '님의 등불'수상2014년 제13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가수부문 우수상
2014년 MBC 가요베스트 올해의 노래상
작사/진성 작곡/김도일
노래 / 월아산
1,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2,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 비켜 부디 가옵소서
첫댓글 사랑하는 울 회원님들 !
물난리통에 어떠하신지요 ?
* 핑게 없는 무덤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핑게 있어 방앗간에 오지 못하다
허접한 노래이지만 92, 울엄마 생각도 나고
얼마전에 김보라 노래방 매니저님께서 멋지게 잘 불러주신 노래 듣고
약한 목청 소리이지만 열씨미 듣고 따라 부르며 배워
용기 내어 불러 봅니다,
가수 진성님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지 몰것습니다,
@김보라(서울) ㅎㅎ,
절대 그럴리가 있을라구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보라(서울) 우리월아산친구가 쩌그서
어떤할배하고 장기두고 있더라구
그래서 나가 댈꼬 왔지라 ㅋㅋㅋㅋ
@김보라(서울) 안녕 하시온지요 ? 보라님 !
반겨주시는 님의 온정에 냉동 식품 녹듯합니다,ㅎ
호감으로 감상해 주시고 격려의 사려깊음에 경의를 표 합니다,
여러가지로 실마리를 풀어 내는 깊은 내심의 리더십이 압권입니다,ㅎ
울엄니 몸과 정신이 날로 쇠퇴해가는 모습에 마음 저며 옵니다,
장마끝나면 엄니 참깨 심은 거 수확해얄것 같네요,
지난해까지는 수확까지 해결을 하셨는데,,,,,,,,,
소리통의 핸디캡에도 잘 들어주셔서 힘이 불끈합니다,
더위의 여정에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푸른동해[군산] 하29나 ! 눈도 밝으셔,ㅎㅎㅎ
@김보라(서울) 서로간에 옆구리 쿡 쿡에 웃음 한바가지요,ㅎㅎ
죤 노래방 만세 !
이푸른동해가 한참찾았엇구만!
여지껏 이노래 연습하느라고 거그서 해찰혔는갑네 ㅋㅋㅋ
요노래도 푸른동해는 오늘 첨듣는 노래랑개
하이가나 우리 월아산친구는 몬허는 노래가 없다니깐
오늘도 멋진노래듣고
꼬따발놓고가요
아무리 찾아도 힘들텐데?
기럭지가 길면 공중에서 내려보기가 좋아 쉬 찿을 수 있기도,,,
워라산이 동해칭구 찾는거는 누워서 떡 먹기요,
제일 높은 머리는 어디서나 잘 보이니,ㅎㅎ
음의 키가 높아 불러볼 생각도 아니했는디,
용기내어 열씨미 배워 아예 한키를 내려 있는힘 쏟아내어
질러본것뿐이랍니다,ㅎ
암튼감솹니더 !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내가 즐겨부르는 울엄마~~
이 노래 들음 엄마생각이 많이나요~~
젊었을적엔 미인이란 소리듣고
교장선생님 사모님 소리 들으며
한껏 멋쟁이로 날리셨는데
지금은 요양원에 계세요~~
코로나땜시 영상통화밖에 못하니
더욱 더 엄마가 보고싶어요~~
노래 잘 들었어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네 !저두요 항거석 방갑심더에 !ㅎ
어머니 생각, 하면 할수록 저며오는 마음 어찌할 수 없지요,
이 장마통에 울 엄니,
야야! 큰아야! 참깨 베어야겠다,
오로지 수확걱정 뿐, 날씨와의 상관관계를 가늠 하시지 못하는 울 엄니,
날씨 들면 수확하러 갈테니 암 생각 말고
기다리라는 말로 다독여 놓을 수밖어 없지요
담 주에는 기름값도 않되는 참깨 베러갈랍니더,ㅎㅎ
여기찾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울엄마 소리에
코 끝이 시큰해집니다.
잘 불러주신 울엄마
잘 감상했구요
넘 잘 부르신 노래에
뜨거운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졸창임에도
노래 주제의 덕으로 님으로부터 격려의 선물 받게 됩니다,
장마통에 어떠한 피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ㅎ
얼마전에 보라님이 이노래 얼마나 구성지게 부르시던지....
그래서 나도 함 불러볼라고 요즘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월아산님 노래도 따라 불러보며 한수 단디 배워 갑니다~
흥겹고도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ㅉㅉ짝
덕봉님의 소리통 파워가 대단하기에
이 노래가 안성맞춤이리라 믿습니다,
곱게 잘 들어주셔서 흥감입니다,
고약한 날씨에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월아산님
나이가 들어가고 많이 먹었는데도
엄마라는 단어에는 늘 먹먹함이
서려 있습니다
어리버리가 아닌 무어든 바리바리
싸서 들려보네야 속이 편하신 분..
먹는 모습 보기 좋다고 하시니 저녁을
먹고 갔어도 안 먹었다하고 한 공기
후딱 치워야 웃으시는 분..
월아산형님 노래속에 오늘 어머님께
전화라도 해..!! 그러시는것 같네요
차에서 내리면 바로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노랫 말로 쨘하게 해 주신
월아산님 감사합니다
박수 한 보따리와 추천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한곡으로도
이토록 정겨운 소통을 할 수 있어
무한한 행복감에 젖을 수 있습니다,
이 노래로 듣는이들에게,
여러분 ! 어머니께 전화 빨리 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형국이 되고 말았네요,ㅎ
지난번, 예감님께서 속이 시워하시다는 말씀에
그래 그럼 그렇지 !
내가 한 야그가 효력이 있긴 할까 ?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ㅎ
따뜻한 격려와 크다란 선물까지 받습니다.
감솹니더 !
진성님이 가사를 참 잘 쓰지요
보릿고개 동전인생 가지마 등
여러 히트곡의 가사를 썼는데
지독한 삶의 애환을 겪었기에
이러한 가사를 쓸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박수 보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ㅎ
고달픈 삶을 마음으로 나타낸 노랫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심금을 울리게 되지요
멀고 구석진 곳까지 찾아 주심에
고마운 마음 항거석 전해 드립니다,
날씨와 코로나의 합작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월아산님..최고입니다~ㅉㅉㅉㅉ
금요일 아침시간...조용히 숨죽여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완전 감동을주는군요~ㅉㅉㅉㅉㅉㅉㅉ
노래와 더불어하시는 금요일도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추천의 힘찬 박수 아낌없이드립니다ㅉㅉㅉ
장마조심하세요~
어서오세요,
숨 죽여 들으시면 ?
월아산은 가인님 걱정이 앞서 마음이 조마조마할 수
밖에 없답니다,
이후로는 절대로 숨죽여 듣지 마시고
귀 귀울여 들으신다면 좋을것을,,,,,,,,,,,,,,,,,,ㅎㅎㅎ
관찬의감상문에 꾸벅합니다,ㅎ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앗~싸 진성 가수의
울엄마 노래를 거침없이 잘 부르십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가며 신나게 흔들고 갑니다
군더더기 없는 덕담의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힘이 불끈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월아산님^^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진성가수의 울엄마^^
언제들어도 싫지않은 엄마 라는
두글자입니다
무병장수 하라고 빌어보고
싶지만 어세상에 없는 엄마
이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고픈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는 월아산님의 노래에
박수를 보내고 앵콜입니다
잘부르셨습니다
코로나19에다 긴 장마까지
걱정입니다 건강도 잘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잘 부르시는 노래에 추천도
꾹누르고 갑니다
님의 어머니,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하늘나라에 계셔도 아들의 그 마음 어찌 모를 수 있을까요?
졸창임에도 고운정 담긴 귀한 덕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ㅎ
큰 선물까지 받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노래 진짜 잘 부르시네요.
즐 청 하고 흔적 남김니다.
박수도 힘차게 ~ㅉ~ ㅉ ~ㅉ~ ㅉ~ ㅉ~
추천도 꾸욱 누름니다.~^^
반갑습니다, 안젤라님 !
처음 만나는 인연입니다,
허접하기만 한 노래에도 뜨거운 격려 주심에
크다란 힘을 받습니다,
안젤라님의 목소리도 듣고싶은 마음입니다,
기대할게요,ㅎ
먼곳까지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8월에 첫 주말과 휴일입니다
오늘과 내일 또 많은 비 예보가 있어 걱정입니다
잘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마음으로 듣고
앵콜 추천합니다
장맛비 조심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오셨으니 안녕 하시다는 안부를 알 수 있습니다,
비야 비야 제발 좀 ~ ~ ~ ! 그치면 안되겠니 ?
이제 제발 비님 보내지 말아주세요 하느님 ! 아멘,
이런 마음입니다,
빗길 마다 않고 찾아 주셔서 더욱 방갑습니다,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월아산님~반갑습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안성훈이 애절히도잘부르던 울엄마로군요~~~~~!
월아산님께서 애절히 가슴을후비고가십니다~~~~~~~~!!!
주말밤에~~~~~감사즐감하고갑니다~~~~~~^^
미스트 트롯 예선통과 105인에만 들어도 ,ㅎㅎㅎ
님 의 감상 변을 들어보니 ,
감성 감정이 풍부하십니다,ㅎ
하느님 !
이땅에 이제 비는 그만 내리게 해 주시옵소서 ! 아멘,
휴일 편안하신 시간 이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참좋아하는 노래네요~
이노래 좋아하는분 이 참 많은가 봅니다~
5-6개월 후에 올려봐야겠네요~보라
방장님도 올렸던 노래 참 좋은 노래 같습니다~
아주 신나는 노래 입니다 가사는 슬프지만
노래는 빠르네요~잘듣고 추천 또 올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ㅎ
일단 어머니 의 주제에 훅 하게 됩니다,
아휴 ! 5~6개월이라니요 ?
암튼 멋지고 훌륭하신 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 듣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박이일로 지리산 천왕봉 세석산장 아래 거림계곡 에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이제서 여기 와 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운 흔적의 발자취에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ㅎ
날씨 코로나 비 피해등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흥이 절로 납니다 ~
좋은 감정의노래 공감하고가면서
추천한표 올립니다
달인 김창근님 !
여기서 뵙게 되네요,
고운 흔적 큰 선물 받습니다,
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