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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울엄마 / 진성
월아산(부산) 추천 6 조회 304 20.08.06 15:18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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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8.06 17:21

    첫댓글 사랑하는 울 회원님들 !
    물난리통에 어떠하신지요 ?

    * 핑게 없는 무덤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핑게 있어 방앗간에 오지 못하다
    허접한 노래이지만 92, 울엄마 생각도 나고

    얼마전에 김보라 노래방 매니저님께서 멋지게 잘 불러주신 노래 듣고
    약한 목청 소리이지만 열씨미 듣고 따라 부르며 배워

    용기 내어 불러 봅니다,
    가수 진성님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지 몰것습니다,

  • 작성자 20.08.07 17:24

    @김보라(서울) ㅎㅎ,
    절대 그럴리가 있을라구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6 16:12

    @김보라(서울) 우리월아산친구가 쩌그서
    어떤할배하고 장기두고 있더라구
    그래서 나가 댈꼬 왔지라 ㅋㅋㅋㅋ

  • 작성자 20.08.07 17:42

    @김보라(서울) 안녕 하시온지요 ? 보라님 !
    반겨주시는 님의 온정에 냉동 식품 녹듯합니다,ㅎ

    호감으로 감상해 주시고 격려의 사려깊음에 경의를 표 합니다,
    여러가지로 실마리를 풀어 내는 깊은 내심의 리더십이 압권입니다,ㅎ

    울엄니 몸과 정신이 날로 쇠퇴해가는 모습에 마음 저며 옵니다,
    장마끝나면 엄니 참깨 심은 거 수확해얄것 같네요,

    지난해까지는 수확까지 해결을 하셨는데,,,,,,,,,
    소리통의 핸디캡에도 잘 들어주셔서 힘이 불끈합니다,
    더위의 여정에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8.07 17:43

    @푸른동해[군산] 하29나 ! 눈도 밝으셔,ㅎㅎㅎ

  • 작성자 20.08.07 17:44

    @김보라(서울) 서로간에 옆구리 쿡 쿡에 웃음 한바가지요,ㅎㅎ

  • 작성자 20.08.08 13:58

    죤 노래방 만세 !

  • 20.08.06 16:18

    이푸른동해가 한참찾았엇구만!

    여지껏 이노래 연습하느라고 거그서 해찰혔는갑네 ㅋㅋㅋ
    요노래도 푸른동해는 오늘 첨듣는 노래랑개
    하이가나 우리 월아산친구는 몬허는 노래가 없다니깐

    오늘도 멋진노래듣고
    꼬따발놓고가요

  • 작성자 20.08.07 17:52

    아무리 찾아도 힘들텐데?
    기럭지가 길면 공중에서 내려보기가 좋아 쉬 찿을 수 있기도,,,

    워라산이 동해칭구 찾는거는 누워서 떡 먹기요,
    제일 높은 머리는 어디서나 잘 보이니,ㅎㅎ

    음의 키가 높아 불러볼 생각도 아니했는디,
    용기내어 열씨미 배워 아예 한키를 내려 있는힘 쏟아내어
    질러본것뿐이랍니다,ㅎ

    암튼감솹니더 !

  • 20.08.06 16:52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내가 즐겨부르는 울엄마~~
    이 노래 들음 엄마생각이 많이나요~~
    젊었을적엔 미인이란 소리듣고
    교장선생님 사모님 소리 들으며
    한껏 멋쟁이로 날리셨는데
    지금은 요양원에 계세요~~

    코로나땜시 영상통화밖에 못하니
    더욱 더 엄마가 보고싶어요~~
    노래 잘 들었어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0.08.07 18:01

    네 !저두요 항거석 방갑심더에 !ㅎ
    어머니 생각, 하면 할수록 저며오는 마음 어찌할 수 없지요,

    이 장마통에 울 엄니,
    야야! 큰아야! 참깨 베어야겠다,

    오로지 수확걱정 뿐, 날씨와의 상관관계를 가늠 하시지 못하는 울 엄니,
    날씨 들면 수확하러 갈테니 암 생각 말고
    기다리라는 말로 다독여 놓을 수밖어 없지요

    담 주에는 기름값도 않되는 참깨 베러갈랍니더,ㅎㅎ
    여기찾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 18:53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울엄마 소리에
    코 끝이 시큰해집니다.

    잘 불러주신 울엄마
    잘 감상했구요

    넘 잘 부르신 노래에
    뜨거운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0.08.07 18:03

    졸창임에도
    노래 주제의 덕으로 님으로부터 격려의 선물 받게 됩니다,

    장마통에 어떠한 피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ㅎ

  • 20.08.06 19:15

    얼마전에 보라님이 이노래 얼마나 구성지게 부르시던지....
    그래서 나도 함 불러볼라고 요즘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월아산님 노래도 따라 불러보며 한수 단디 배워 갑니다~
    흥겹고도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ㅉㅉ짝

  • 작성자 20.08.07 18:06

    덕봉님의 소리통 파워가 대단하기에
    이 노래가 안성맞춤이리라 믿습니다,
    곱게 잘 들어주셔서 흥감입니다,
    고약한 날씨에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6 19:42

    안녕하세요
    월아산님

    나이가 들어가고 많이 먹었는데도
    엄마라는 단어에는 늘 먹먹함이
    서려 있습니다

    어리버리가 아닌 무어든 바리바리
    싸서 들려보네야 속이 편하신 분..
    먹는 모습 보기 좋다고 하시니 저녁을
    먹고 갔어도 안 먹었다하고 한 공기
    후딱 치워야 웃으시는 분..

    월아산형님 노래속에 오늘 어머님께
    전화라도 해..!! 그러시는것 같네요
    차에서 내리면 바로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노랫 말로 쨘하게 해 주신
    월아산님 감사합니다
    박수 한 보따리와 추천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8.07 18:16

    노래 한곡으로도
    이토록 정겨운 소통을 할 수 있어

    무한한 행복감에 젖을 수 있습니다,
    이 노래로 듣는이들에게,

    여러분 ! 어머니께 전화 빨리 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형국이 되고 말았네요,ㅎ

    지난번, 예감님께서 속이 시워하시다는 말씀에
    그래 그럼 그렇지 !

    내가 한 야그가 효력이 있긴 할까 ?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ㅎ
    따뜻한 격려와 크다란 선물까지 받습니다.
    감솹니더 !


  • 20.08.07 09:29

    진성님이 가사를 참 잘 쓰지요
    보릿고개 동전인생 가지마 등
    여러 히트곡의 가사를 썼는데
    지독한 삶의 애환을 겪었기에
    이러한 가사를 쓸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0.08.07 19:18

    그러게 말입니다,ㅎ
    고달픈 삶을 마음으로 나타낸 노랫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심금을 울리게 되지요

    멀고 구석진 곳까지 찾아 주심에
    고마운 마음 항거석 전해 드립니다,

    날씨와 코로나의 합작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20.08.07 10:28

    월아산님..최고입니다~ㅉㅉㅉㅉ
    금요일 아침시간...조용히 숨죽여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완전 감동을주는군요~ㅉㅉㅉㅉㅉㅉㅉ
    노래와 더불어하시는 금요일도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추천의 힘찬 박수 아낌없이드립니다ㅉㅉㅉ
    장마조심하세요~

  • 작성자 20.08.07 19:21

    어서오세요,
    숨 죽여 들으시면 ?
    월아산은 가인님 걱정이 앞서 마음이 조마조마할 수
    밖에 없답니다,

    이후로는 절대로 숨죽여 듣지 마시고
    귀 귀울여 들으신다면 좋을것을,,,,,,,,,,,,,,,,,,ㅎㅎㅎ

    관찬의감상문에 꾸벅합니다,ㅎ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0.08.07 10:53

    앗~싸 진성 가수의
    울엄마 노래를 거침없이 잘 부르십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가며 신나게 흔들고 갑니다

  • 작성자 20.08.10 19:27

    군더더기 없는 덕담의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힘이 불끈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20.08.07 13:08

    월아산님^^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진성가수의 울엄마^^
    언제들어도 싫지않은 엄마 라는
    두글자입니다
    무병장수 하라고 빌어보고
    싶지만 어세상에 없는 엄마
    이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고픈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는 월아산님의 노래에
    박수를 보내고 앵콜입니다
    잘부르셨습니다
    코로나19에다 긴 장마까지
    걱정입니다 건강도 잘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잘 부르시는 노래에 추천도
    꾹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20.08.07 19:26

    님의 어머니,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하늘나라에 계셔도 아들의 그 마음 어찌 모를 수 있을까요?
    졸창임에도 고운정 담긴 귀한 덕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ㅎ

    큰 선물까지 받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 20.08.07 19:13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노래 진짜 잘 부르시네요.
    즐 청 하고 흔적 남김니다.
    박수도 힘차게 ~ㅉ~ ㅉ ~ㅉ~ ㅉ~ ㅉ~
    추천도 꾸욱 누름니다.~^^

  • 작성자 20.08.07 19:29

    반갑습니다, 안젤라님 !
    처음 만나는 인연입니다,
    허접하기만 한 노래에도 뜨거운 격려 주심에
    크다란 힘을 받습니다,

    안젤라님의 목소리도 듣고싶은 마음입니다,
    기대할게요,ㅎ
    먼곳까지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8.08 12:10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8월에 첫 주말과 휴일입니다
    오늘과 내일 또 많은 비 예보가 있어 걱정입니다
    잘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마음으로 듣고
    앵콜 추천합니다
    장맛비 조심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8.08 20:41

    여기 오셨으니 안녕 하시다는 안부를 알 수 있습니다,
    비야 비야 제발 좀 ~ ~ ~ ! 그치면 안되겠니 ?

    이제 제발 비님 보내지 말아주세요 하느님 ! 아멘,
    이런 마음입니다,

    빗길 마다 않고 찾아 주셔서 더욱 방갑습니다,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08.08 22:51

    월아산님~반갑습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안성훈이 애절히도잘부르던 울엄마로군요~~~~~!
    월아산님께서 애절히 가슴을후비고가십니다~~~~~~~~!!!
    주말밤에~~~~~감사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0.08.09 09:01

    미스트 트롯 예선통과 105인에만 들어도 ,ㅎㅎㅎ
    님 의 감상 변을 들어보니 ,
    감성 감정이 풍부하십니다,ㅎ

    하느님 !
    이땅에 이제 비는 그만 내리게 해 주시옵소서 ! 아멘,

    휴일 편안하신 시간 이기를 바랍니다.

  • 20.08.09 22:27

    안녕하세요 저도 참좋아하는 노래네요~
    이노래 좋아하는분 이 참 많은가 봅니다~

    5-6개월 후에 올려봐야겠네요~보라
    방장님도 올렸던 노래 참 좋은 노래 같습니다~

    아주 신나는 노래 입니다 가사는 슬프지만
    노래는 빠르네요~잘듣고 추천 또 올립니다~~^^*

  • 작성자 20.08.10 19:31

    인사가 늦었습니다,ㅎ
    일단 어머니 의 주제에 훅 하게 됩니다,

    아휴 ! 5~6개월이라니요 ?
    암튼 멋지고 훌륭하신 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 듣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13 15:44

    일박이일로 지리산 천왕봉 세석산장 아래 거림계곡 에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이제서 여기 와 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운 흔적의 발자취에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ㅎ
    날씨 코로나 비 피해등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20.08.12 04:33

    흥이 절로 납니다 ~
    좋은 감정의노래 공감하고가면서
    추천한표 올립니다

  • 작성자 20.08.13 15:45

    달인 김창근님 !
    여기서 뵙게 되네요,
    고운 흔적 큰 선물 받습니다,
    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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