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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소방차 사고원인 분석
스쿠바 다이빙 추천 0 조회 497 13.12.12 11: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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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2 14:19

    첫댓글 구급대 전문화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죠.
    구급대 출신 간부가 턱없이 부족하죠.
    힘이 있는 자의 말귀를 알아 먹는
    이 조직의 특성 때문에 아직 갈 길은 멀다고 봅니다.

  • 13.12.14 11:44

    구급대원 전문화 조치 거이 되엿습니다. 현재 구급대원 특별채용이 그것입니다. 구급대간부출신부족하다는 말은 먼말입니까? 간부생선발에는 구급대원출신이 들어가지않습니다. 구급간부을 늘여서 뭘할려고 하나요 ?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일뿐입니다. 궁민의 혈세 낭비 시켜서 되겠습니까? 얼른 철수하여, 소방의 슬림조직체로 조정하고 소방의 사명답게 화재진압.인명구조에 올인해야합니다. 소방구급은 부가가치을 만들어 낼수가 없습니다. 회사치면 부도가 납니다. 궁민의 혈세로 운영 ....? 국가재정이 넉넉치 못합니다.

  • 13.12.15 07:26

    @흑룡 생각의 한계, 소방 조직의 순환을 모르는 어리석은 생각이네요.

  • 13.12.16 13:11

    @밤이 구급대원에게도 순환보직 대상이 될까요 ? 전문구급특채 출신들인데...? 소방구급현장활동만 열심히 하면 데요

    님은 병원생활을 해서 잘알고 있을건데요 ? 응급구조사가 순환보직요구하여 행정실이나 간호실근무가 가능합니까? 모든조직체는 전문직으로 들어온사람은 그직에 일생을 받쳐야 합니다. 순환보직의 필요가 없습니다. 정,순환보직 받고싶으면 다시 소방으로 들어오세요 ?

  • 13.12.12 20:11

    1급 여직원들의 출산휴가와 아이돌봄이 휴직으로 귀한 분이 되었지요.
    또 근무 좀 했다고 상황실과 내근근무로 현장에는 천연기념물이 되었지요.
    이러다 보니 모집을 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1급 구급운전요원이 구급경방을 하는 사례도 몇몇 있습니다.
    이래저래 베테랑 운전자 또한 품귀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집도 운전을 따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품귀현상은 계속 될 듯합니다.

  • 13.12.12 20:24

    제 개인적인 소방차량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 잦은 인사이동으로 지리 및 장비파악의 어려움 / 이로인한 흥분 배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며 신속하게 출동해야 하는 빨리빨리의 출동문화.
    -경험부족에서 오는 대처능력 미비 등.

  • 13.12.14 18:58

    그래요 ? 소방운전 베터랑들이 구급차량운전원에 배치 ...? 어서 소방구급 철수시켜야 합니다. 궁민의 혈세 운영은 바람직하지않습니다. 2006년도 소방+운전 통합 운전직 뽑지않아,소방차량 운전에 문제가 7년만에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당초부터 소방에 운전대형면허 소지자만 응시할수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왜 이렇게 합니까? 당시에 저도 우려가 있다고 걱정했었습니다. 현재 복지부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정도 우려가 있다고 했었습니다. 이제 복지부는 민간구급대 운영의 합법화 조치가 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울나라 민간구급,소방구급 이원체계로 운영되고있습니다.

  • 13.12.14 19:27

    소방운전은 특별채용으로 입직시켜야 합니다. 방법은 나이 50세이상, 시회전문 운전경력 3년이상자. 서류전형, 교육은 자체으로 갈음 조치하면 됨니다.

  • 작성자 13.12.16 15:54

    오늘도 소방차는 정비공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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