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29,634.83 (-1.3%)
S&P500 ▼ 3,583.07 (-2.4%)
NASDAQ ▼ 10,321.39 (-3.1%)
RUSS 2K ▼ 1,682.40 (-2.7%)
PHLX 반도체지수 ▼ 2,162.32 (-4.5%)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은행 실적 발표 속에 주요 지표들의 엇갈림 현상과 함께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하락 마감함.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수입 물가는 3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 물가가 하락세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됨을 전함. 이에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4% 하락한 3,583.07 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 하락한10,321.39선으로 장을 마감. 바클레이즈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CPI 지표를 확인한 후 내년까지 연준의 긴축이 지속될 전망이라 말하며 최종 금리의 전망치를 각각 5.0 ~ 5.25%대로 예상함.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주식 전략가는 한 보고서에서 현재의 약세장은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고통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함. 한편, BMO 캐피탈 마켓은 올해 말 S&P500 지수 전망치를 기존 4,800에서 4,300으로 하향했다는 소식을 전함. 일각에서는11월과 12월 모두 75bp 금리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지만, 그와 반대로 이러한 악재 속에서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는 경제지표들이 발표된다면 이는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함.
* 아마존(AMZN) $ 106.90 / -5.00%
바론즈는 아마존의 이번 ‘Prime Early Access Day Sale’ 판촉행사에서 1억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음을 언급하며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음을 전달함. 한편, 일각에서는 이전 판촉 행사에 비하면 실적 견인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분석함.
* 마블(MRVL) $ 37.01 / -5.42%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당사의 매출 비중과 주가 낙폭을 분석했을 때, 동종기업 대비 유리한 측면에 있다고 발표함. 또한, 클라우드 시장 동향을 분석했을 때, 마블은 강력한 성장세가 더 이어질 수 있는 종목이고, 5G네트워크의 보급 등의 이슈가 마블에 호재로 작용할 것임을 덧붙임.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3.7%)섹터와 IT(XLK/-2.8%)섹터가 하락하며 마감. OPEC+ 감산이 고유가 환경을 유지시킬 것이나,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지는 못할 것임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음. 원유 공급 부족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원유에 대한 수요가 감산과 유사한 속도로 감소하게 될 것이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전달함.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상황은 경제 펀더멘털리 안정되고 미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시기 이후일 것임을 시사함. 도이치방크는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계속될 전망이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익 창출이 확대될 수 있는 기업들에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해외결제 회복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결제 네트워크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낙관한다는 의견을 전달함. 소비시장을 분석했을 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 효과와 해외여행 등의 억눌린 수요가 해방되면서 발생하는 해외결제 증가 등, 결제 네트워크 기업들의 영업 전망이 밝음을 덧붙임.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5.6%)ETF와 은행(KRE/-1.5%)ETF가 하락하며 마감. 마켓워치는 테슬라(TSLA/-7.5%)의 정책 측면에서의 수혜받을 수 있는 전망이 밝다고 언급하면서도 주가의 상승여력은 크지 않음을 분석함. 이에 금일 테슬라의 주가가 전일 상승분을 전부 상쇄시키며 기술혁신 ETF의 하락을 주도함.한편, 퓨쳐펀드 액티브 ETF의 공동 설립자인 개리 블랙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주가배수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테슬라사의 늘어나는 잉여 현금흐름 중 일부를 사용해 자사주 매입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테슬라의 이사회에 보냈다고 함. 금일 모건스탠리(MS/-4.8%), JP모건(JPM/+2.0%), 씨티(C/+0.7%) 등 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발표됨. JP모건의 순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모건스탠리와 씨티의 순이익은 예상치를 밑돌았음.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초에만 해도 기업들의 순이익은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과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많이 하향 조정됐음을 발표함. 한편,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17일, 골드만삭스는 21일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을 언급함.
STOXX 600 ▲ 391.31 (+0.6%)
DAX ▲ 12,437.81 (+0.7%)
FTSE 100 ▲ 6,858.79 (+0.1%)
CAC 40 ▲ 5,931.92 (+0.9%)
금일 유럽증시는 영국 정부의 감세 조치에 따른 초기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함.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정부 재정 프로그램의 일부를 중단한다고 언급하면서 트러스는 현 재무 장관을 해고 및 법인세 인상 계획을 유지할 것임을 발표함.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0.6% 상승한 391.31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를 포함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한편, 러시아가 유럽으로 통하는 ‘노드스트림’을 중단시키겠다고 발언한 상황에서, 또 다른 파이프라인 ‘드루즈바’ 송유관의 누출이 감지됐음을 보도함. 현재로서 해당 사고의 원인은 불명확하지만,이로 인해 유럽 에너지 공급에 재차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함. 한편, 개별 종목으로는 Temenos(TEMN.S)라는 스위스 뱅킹 소프트웨어 그룹이 2022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후 급락하며 마감.
☞ 자세한 내용은 https://zrr.kr/J8D0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