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마리는 화장실에 있음
얼마나 비좁았으면..
출처 트위터 @donotto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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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show.co.kr/seeu/
참관은 안했지만.. 선택은 본인이
+ 생명들을 저 작은 케이지에 7마리나 (심지어 화장실 하나) 넣어놓고 그저 홍보물로 이용하는 모습
영역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구경 당해야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체 어느 부분이 케어이고 교육적인지 모르겠어요
교수들까지 동행해 운영하는 부스라던데 더욱 이해할 수 없고, 주최측은 어떻게 이런 부스 운영을 승인해준건지
펫쇼의 이름을 걸 자격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저 아이들이 과연 이 쇼가 끝나고는 제대로 된 케어를 받을 수 있을까요
문제시 피드백 하겠습니다
첫댓글 헐....
요즘 뜨는 직업이라고 우후죽순 과만 만들어 놓은 대학교 너무 많은거 같음... 펫페어에서 시범 훈련 하는거라고 보여주는데 그냥 구르고 뛰고 하는거 보여주고 애들 행동 상담 받으라고 하는거 보니까 좀 그렇더라
미친 뭐하는 거야
와 미친거 아냐? 저기 가면 케어 하는걸 저렇게 배우나?
반려동물케어과라고?;
아..애기들아
미친거아냐 진짜? 존나 뭘 배우는거임? 생명을 그딴식으로 다루면서 뭘 케어해
ㅅㅂ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 고양이는 스트레스 ㅈㄴ 받을텐데 ...니들이 무슨 반려동물을 케어해
아니 시발 미쳤나
장난하나 진짜 ㅋㅋ 기막혀서 할말을 잃음
케어라매....
이게무슨
미쳤냐
참나
헐… 이게 뭐야
뭐야 저게...
뭐야 이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