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일 비소식~
베란다 초록이 짙어 보입니다.
예전 사진 찿아 보니
20년도 첨 들였던 퓨베센스~
두뿌리 따로 심어 주고
그동안 엄청 많이 자손 번식 했어요.
퓨베센스 1호
퓨베센스 2호
두포기 나눠 심고 요렇게 예쁘게
살고 있어요.👆
가끔 민둥머리 되며 떨구는 잎장으로
잎꼬 했더니 잎꼬는 왜 또 그리 잘되는지~ㅋ
잎꼬로 한가득 큰화분 만들고~
날이 흐리니 사진이 예쁘게 나오네요.
입양도 여럿 보냈는데~
남아 있는 아이가 또 있어요.ㅎㅎ
곧 입양 갈 아이들 몸매 관리
들어 갑니다.👆👇
잎꼬가 넘 잘 되지만 이젠 그만!!
꽃대도 예쁘게 많이 올려 줬었어요.
꽃대도 말끔히 정리 했어요.
라디칸스랑 퓨베센스가
딱 제 취향입니다.
첫댓글 비모닝입니다.
퓨베를 최고로 잘 키우십니다. 즐거운 연휴 되셔요^^
잎꼬를 몇번 해 보니
얘네들 성향을 이제 알 것 같드라구요.ㅎ
퓨베 이렇게 착한 아이인줄 몰랐네예 함 키워봐야 겠네예 ㅎ
얘는 정말 착해요.
여름에 물만 아끼면
잘 살아요.
풍성한 퓨베
집도 이쁜집에서 잘 살아가네요
착하고 잘 되는 아이에게
크고 이뿐집 줬어요.ㅋㅋ
미리암님은퓨베분양많이주셨죠~구름이집에도 잘살고있어요
꼬맹이가 많이 자랐네요.
퓨베센스 가족이 많아요
번식 잘 하고
찐 보라로 물도 잘들고
꽃도 이쁜 착한아이 입니다
제가 잘 하는것이 있어 좋아요.나눔도 하고~ㅋ
퓨베센스 키우기 달인 입니다요~~👍👍👍
잎꼬 몇번 해 보니 조금 요령이 생기네요.ㅎ
잼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