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상상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행동이 미력하고 둔하고 어리석은 착각과함께
무언가 할수있다는 집.중.력.하나만으로도
인간은 과히 넘는도를 이미 다 넘었다생각한다.
노년층이 되다보면 , 감격할일이 적고
남기는 미련마저 혼자의 길로 적히며 얼굴에 무언가쓰여있다는게
확티가 나버리는것같다.
행동이 수준이 아니 계속 이미,
멋있는 말투를 자랑하면서도 "자식교육"하나면 잘되었다.
로 생각할수 있는 권한은 자신들에게 있단것을 표현해주려고한것
아닐까.?
이상주의를 꿈꾸다.
배탈이 나버린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은
따듯한 정이다.
과욕하고 한산을 넘는 저산을 바라볼때
멀리 있다는 비용을 누가 감당할까.?
그건 내자신이다.
비싼요금값을 받고 내렸는데
왜 나는 비상하지 못했던걸까
하며 예전일을 다시돌이켜보는것.?
만족하면서 일대기를 그린것은
마지막이지 첨이 아니란점이 내생각이다.
일부사람들의 생각은 일대기는 지금그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닌듯싶다.
참고 기다리는것이 있고 내뱉는것또한
인간이 평등하게 가질 권리이다.
감격할일이 적다는것. 그것은 오류지대를 살다온
과거를 위해 희생해준 사람들에게 주어질것이다.
첫댓글 내식으로적어봤는데.. "스스로 감정분출불화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