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박채영, 29세)가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logo 차림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담백한 문구와 함께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하며 시선을 모았다.
1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호텔logo 객실로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서 있는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와 상반신을 감싸는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logo를 향해 측면으로 시선을 두고 있었고, 조명logo을 최소한으로 밝힌 실내 분위기가 차분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침대logo와 탁상 조명이 놓인 공간 한가운데에 서 있어, 일상적인 배경 속에서도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금발 헤어와 블랙 드레스의 대비가 돋보였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렌즈logo를 응시하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제는 블랙핑크에서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맡아왔다. 2016년 디지털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 왔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성장한 그는 약 4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거쳐 팀에 합류했고, 폭넓은 음역과 개성 있는 보컬 톤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1년 싱글 1집 'R'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정식 데뷔한 로제는 첫 타이틀곡 'On The Ground'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70위에 오르며 당시 K-POP 여성 솔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4,16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