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아니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증거도 없는 창조론이나 신을 맹목적으로 믿는다는 것 자체가.. 단순히 죽음에 대한 공포나 힘든 삶이 회의적이어서 마음의 안식을 위한 것이라면 정신과 상담처럼 느껴져서 거부감 없는데 신이 모든걸 창조했고 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소리하는것 보면 저 사람은 의심 자체가 없나? 하는 생각들지
나도 이말 들어 봤고 천문학자중에서 종교인 많다!! 뭐 이런 말도 들었는데 아니랰ㅋㅋ평균적인 종교인 비율이랑 비슷하게 간대 학자중에 종교인 많다는 증거도 없고ㅋㅋㅋ https://www.instiz.net/pt/254727 찾아보니 과학자들 유신론자 비율이 평균 비율보다 더 적대
첫댓글 예상했어...사이비들까지 종교로 포함이니깐..마음의 안정으로 종교에 기대는건 좋게보이는데 진심으로 믿진못하겠어ㅜㅜ
rgrg 나 똑똑해서 무신론자임
어느정도는 맞는말같아.. 진짜 종교에 엄청 심취한 사람보단 무신론자가 더 나을듯...
당연할거 같음
2 뭔가 당연한거같음 진짜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할래ㅋㅋㅋㅋㅋㅋ
난 나만 믿어
당연한거 아니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증거도 없는 창조론이나 신을 맹목적으로 믿는다는 것 자체가.. 단순히 죽음에 대한 공포나 힘든 삶이 회의적이어서 마음의 안식을 위한 것이라면 정신과 상담처럼 느껴져서 거부감 없는데 신이 모든걸 창조했고 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소리하는것 보면 저 사람은 의심 자체가 없나? 하는 생각들지
오예
1+1=2
그렇겠지 무신론자라는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중요시한다는 뜻이니까...
출처 기사 재미있다 똥멍청이라 절반도 이해 못했지만 본문에 있는 내용이 이말인듯?
쫌만 생각해도 당연한것같음.. 애초에 성경책이든 교리든 배우다보면 현대랑도 안맞고 이상한점이 한두가지도 아닐텐데....
당연한거아님?
그럼 표본을 전체인구로 했을때 신을 믿을 확률보다 고지능자와 과학자가 신을 믿을 확률이 낮다는 건가? 비교군이 안나와있으니까 타당하게 느껴지진않는데...!!!!!!
과학자가 종교를 믿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도 ‘영적인 세계’를 인정해야하는데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하기가 어려우니까 당연한 결과이지 똑똑한 사람은 신을 믿지 않는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근거라기엔 부족한것같어
근데 존나 아이러니한게 존나 똑똑한사람들도(지식적으로) 종교 믿는걸 보면 공부머리랑 또 살아가는 어떤 머리랑 다른 별개의 뭔가가 있나봄 흥미돋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종교와 학문을 철저히 분리하는거지ㅋㅋㅋ리처드 도킨스도 샤워할 때마다 찬송가 부른대
나도 이말 들어 봤고 천문학자중에서 종교인 많다!! 뭐 이런 말도 들었는데 아니랰ㅋㅋ평균적인 종교인 비율이랑 비슷하게 간대 학자중에 종교인 많다는 증거도 없고ㅋㅋㅋ
https://www.instiz.net/pt/254727
찾아보니 과학자들 유신론자 비율이 평균 비율보다 더 적대
오늘도 카페에서 하나님이 지구를 여기에 이렇게 매달아 놓았다는 헛소리 하시는 종교쟁이님 말씀을 들었지
어제 야마방 휩쓸었던 교에리 생각난다 ㅋㅋㅋㅋ 지 잠언읽어서 지식충만이래 ㅋㅋㅋㅋㅋ
똑똑한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설명이되지않는일에 항상의문을 갖는반면 똑똑하지않은사람들은 그저 남이내려준 결론을 받아들일뿐 스스로 의문점을갖지않아서인것같음
나도 모태신앙이었는데 중학생때 무신론자돼서 성당 탈덕함
그리고 내가 궁금한건 신이 정말 있다고 믿는거야? 아니면 허구인건 알지만 마음 수양을 위해 신을 믿는건지 궁금
내가 묻는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해주는 교목 아무도 없었음ㅋㅋ;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달라했지만 돌아온건 빼액질...떼잉
당연함ㅋㅋㅋ 종교는 집단적인 망상같아.. 신이 존재한다는 실질적 증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아묻따 믿는다는게..ㅎ
222
눈에보이지도않는데 진심으로이해가안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는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종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니까 본문에서 말하는 ‘종교인’이랑은 거리가 있는거 같아
본문은 단순히 종교를 갖고 교회나 성당, 절 다니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신앙심을 갖고 믿는 사람들을 말하는듯..?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종교인들 빼면 종교인과 무교인 지능 지수 차이 더 심각할듯
혼자 미치면 정신병자고 떼로 미치면 종교라잖아
라노벨 한 권 두고 세계의 진리라느니 떠받는거보면 과몰입 오타쿠 수준임
그냥 종교가 없는거랑 무신론자인거랑은 다름
22
일단 종교인들이랑 무신론자들이랑 대화하는 거 봤는데 존나 답답함.. 심지어 그 사람 되게 똑똑하게 봤는데도 신 이야기 나오니까 무논리로 나오는데 다르게 보이더라
22 이러면 좀 깨 그사람한테
객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