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주(김고은)연기력은 물론 작품선택도 잘하는듯
원상아(엄지원)엄지원의 재발견.. 원래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작중 최고의 임팩트
박재상(엄기준)펜트하우스 주단태에 이어 믿고볼수있는 대열에 들어선듯. 작품보는 눈 좋음
최도일(위하준)연기력 호평 실망 없음
진화영(추자현)진화영이 없었으면 지금의 작은 아가씨들도 없었을듯. 레전드 임팩트 작은아가씨들 개국공신특출이지만 존재감 레전드
오혜석(김미숙)초반부 극을 끌고가시던..
원상우(이민우)이민우 오랜만의 복귀작. 이런 역도 소화 가능할줄 몰랐는데 은근 천의 얼굴인듯. 아역배우 출신인게 독이 된게 아닌가 싶었는데 되려 나이 들고 배우로서 더 매력있는듯
장마리(공민정)전 처음 보는 배운데 연기 칭찬 많길래 넣어봄. 갯마을 차차차랑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도 연기 잘해서 눈에 띈다는듯
신현민(오정세)등장은 짧았지만 존재감 오졌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FEARNOT
첫댓글 닥엄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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