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여행스케치 ♡ 산과사람들 내가 만난 첫 지리산(연하천 산장에서 강변역까지)- 드뎌 결말입니다. ^^ - 열번째
강가루 추천 0 조회 399 03.09.06 07: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9.02 21:41

    첫댓글 강가루님의 후기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에 벽소령에서 천왕봉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03.09.02 22:00

    역시 수방사 등반대의 기록을 담당하는 강가루님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03.09.02 22:51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고,강가루님의 글솜씨에 약간의 배아픔이 생겼어요.ㅋㅋㅋ 좋은 산행 오래 간직하세요.

  • 03.09.03 00:27

    글을 참 이쁘게 쓰십니다.. 마음씨도 이쁘실거 같구요.. 위 님말대로 다음에는 벽소령에서 천왕봉까지의 후기를 기약해 봅니다.. 첫 지리산행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 03.09.03 01:36

    며칠전 지리종주를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이 까페에 가입했고, 아직 인사도 못드렸지만(어디에다 신고하는지 몰라서요...) 많은 용기와 도움받았습니다. 강가루님! 아름다운 아가씨입니다.!!!!!!

  • 작성자 03.09.03 07:37

    어제 밤에 쓰고 오늘 잠깐 수정했는데 시간이 오늘 쓴 글이 되어버렸네요. 집에서 좀 일찍 나왔습니다. 흐 잠이 모잘라~~~~ 이제 산행기도 끝났고 오늘부턴 퇴근해서 집에 일찍 가서 이 잠순이 푹 자렵니다. 그동안 졸고 다녔습니다. ㅋㅋ 다들 벽소령부터 시작하라는데 음정 '뱀'이 무서워서 그 길은 저 혼자 못가겠습니다

  • 작성자 03.09.03 07:41

    다른 방법을 열심히 생각중... 아니면 지리산이 절 또 부른다면 글쎄 잠시 뱀을 잊고 (제가 워낙 건망증이 심하니까,망각도 심하고 거의 병적수준...^^) 갈 수 있을지도 ㅋㅋ 여러분도 지리산에서 행복한 산행하세요. *^______^*

  • 03.09.03 08:04

    지리산 입산시 자주 갔었던 음정 군사도로^^생각이 많이 나네요.. 강가루님!! 종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03.09.03 09:31

    우와..이제 긑났는가배..정말 대하장편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 03.09.03 10:34

    후기쓰느라 고생했구. 오늘부턴 푹 자. ㅎㅎ. 아무튼.. 벽소령에서 천왕봉 언제갈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기대된다야.

  • 03.09.03 17:57

    등대지기님,천상달팽이님,권기원님 ,가제트박님 산행기 읽어보셨죠?...ㅋㅋㅋ

  • 03.09.03 13:07

    와 대단하심미다...용기있는자만이 무언가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글 읽으면서 제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보게 되었구요.또다시 용트림을 준비하게 되었기도 하구요.이렇게 긴 글을 쓰시는 동안 지리산에서의 기억들이 머리속에 차곡차곡 저장 되었겠어요.지리산행과 대하장편기행기 탈고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03.09.03 17:48

    여행중엔 그냥 웃으며 헤어진다고..한..그말..동감입니다..^^

  • 작성자 03.09.03 19:09

    아이 4B님 밝혀도 되는지 아직 대답없었는데...ㅋㅋ^^ 미안 난 안 밝혔어요. 등대지기님, 천상달팽이님, 권기원님, 가제트박님 ^^ 다음엔 더 고난위도의 암호로 써야지 ㅋㅋ

  • 03.09.03 22:33

    ^------------^ 그동안 산행이 정말 감사해요. 뭐랄까... 그간 먼지쌓여 해묵은 생각들을 새롭게 떠오르게 해주었다랄까...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었답니다.

  • 03.09.03 22:39

    제가 언제 그분들이라 했나요? 전 그저 강가루님 산행기를 읽어보셨냐고 여쭤봤을 뿐인데용..ㅋㅋ

  • 03.09.04 09:53

    강가루님이 좋아졌던 첫번째이유가 뭔지 아세요?..자기발보다 20㎝나 큰 등산화를 신은거..그거 진짜넘 귀여웠어요....

  • 03.09.04 12:40

    허~어...이젠 어쩌나...연재 소설처럼 기다리고 기다리다,들뜬 마음으로 읽던 글..인제 끝나버렸네...강가루님! 이젠 언제 후기 볼수 있을까요??

  • 03.09.04 13:50

    지리산은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오를 수 있으나, 사람들에게 감동을 물먹이듯이 먹이는 산행기는 아무나 쓸 수 없는것인디... 강가루님, 지리산을 오른 것보다도 더 멋진 일을 했군요. 마음이 활짝 열려 있어야 자연과 사람을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

  • 03.09.04 22:21

    끝이네....아쉬워라....팬클럽 만들자요...ㅎㅎ 강가루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담에 같이 도전할까요???

  • 작성자 03.09.05 07:59

    앗 그러고 보니 4B님 고도의 기술을... ㅠ.ㅠ 속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