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흑고니의 평창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옥수수 삶던 날
정선 추천 0 조회 342 07.07.30 12:11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04 00:31

    장하시우..흐흐

  • 07.08.04 00:32

    페이지 3까지 넘어간것을 보니 울 고니방님들의 강냉이 사랑이 엄청나요잉..

  • 07.08.04 00:32

    아무리 강원도 평창 촌것들이기로서니..ㅋㅋㅋㅋ

  • 07.08.04 00:34

    모두가 좋아하는 맛난 강냉이 이야기를 맛나게 써준 정선님께 이영광을~!!

  • 07.08.04 00:35

    향님아~이 안개꽃도 105번째의 댓글을 지가 달았쑤다~ㅋㅋㅋ

  • 작성자 07.08.04 11:40

    영광이지요. 이런 영광을 지가 어디가서 누려보겠습니까. 으메~징한거 ㅋㅋㅋ

  • 작성자 07.08.04 09:16

    끝모르게 이어지는 정담. 화롯가에서 손을 펴고 나누는 이야기에 밤은 깊어가고, 발그레 홍조 띤 얼굴들 곱기만 하여라...

  • 07.08.04 13:29

    모두가 숨가쁘게 살아내는 시간들이기에...맴이 고픈거지요~~

  • 07.08.04 21:05

    정선님 강냉이 삶은 솥에 다 빠져네요. 지먹을거 남았나 모르겠네요.

  • 07.08.05 04:11

    워디갔다가 꼭 상치우고 나면 ..ㅋㅋ

  • 07.08.05 04:12

    망초님 것두 습관됩디다.. ㅋㅋ

  • 07.08.05 20:32

    상치운 뒤라도 그 꼬리에 얹쳐가는 맛도 괜찮으요

  • 07.08.05 20:32

    이때쯤 정선님이 강냉이 삶을거 같았는데..

  • 07.08.04 21:06

    정선님 강냉이 삶은거 빨리 안식으면 젓가락에 뀌어서 먹으면 되는데 껍질에 싸는거보다 헐 나요.

  • 07.08.04 23:13

    찰옥수수 먹고 싶단 말이시

  • 07.08.05 04:13

    속사리 가라니까..왜 안가고..ㅉㅉ

  • 07.08.05 04:14

    여그서 아무리 지꺼려 싸도 안되야~ 부쳐주고 시퍼도 우체국 갈 시간이 읎다는거 몰러? 시방이 젤루 바쁜단 말이여..

  • 07.08.05 04:15

    농사꾼의 생활이 어떤건지 ..쥐뿔도 모름서..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