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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서울 한복판, 사당동은 여전하고 1세대 여성조각가 "김윤신"에 매료되다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405 23.03.31 08: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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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2:51

    첫댓글 제[가 예전에 사당동에 직장이 있어서 그 곳에 3-4년을 출퇴근을 한적이 있어서,,, 그리고 관악산을 오를 때 그 곳에서 만나서 오르곤 했지요,,, 요즘은 지하철 2호ㅓ선과 4호ㅓ선 환승만 하고 올라가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셨네요,,,

  • 작성자 23.03.31 20:04

    ㅎㅎ 그러셨군요.
    저 역시 사당동의 기억은 모임장소거나
    먹을거리 장소거나 지나가야할 중간기착지로서혹은 미당 서정주선생님과의 대담을 나누며 가졌던
    아주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더랬는데 참 새삼스럽더라구요.

  • 23.04.01 22:59

    @햇살편지 녜,,, 예전에 관악산 오르는 길에 서정주님 집이 그 곳에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관악산에 자주 등반을 했었는데요,,

  • 23.04.05 21:00

    사당동, 예전 남자사람 친구 생각, 친구 용욱이 살고 있는곳, 며느리 상견례 하던곳, 더 올라가면 친구들 만나 식사하던공 등등의 생각들이...

  • 작성자 23.04.07 23:44

    ㅎㅎ
    저마다
    각자의 상황이 담긴 추억의 사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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