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북의 Sarah S. Jun님의 글을 옮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ungkyung.jun/posts/10208720529046189
제가 이 카페에 가입했던 것이 2014년입니다. 2013년 말씀이 갈급해서 유튭에서 설교와 간증을 찾아듣다가 우연히 WCC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것과 반대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집, 직장을 오가던 저는 이런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아무 것도 모르고 잠잠한 교회가 이상했습니다. 영적으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고 싶어서 2014년 주기신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차별금지법 시도와 동성애 축제, 박대통령 탄핵사태, 급좌경화 그리고 전광훈목사님 애국운동, 코로나사태와 현재의 백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교회들은 줄곧 잠잠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잠잠한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신앙이 없는 세상 사람들도 ㅂㅅ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예사롭지 않게 보며 ㅂㅅ을 경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상에 서신 목사님들이 누가 봐도 위험한 이 ㅂㅅ을 맞아라 또는 맞아도 된다는 의견을 내놓는 것을 보면 시대를 읽는 눈, 하나님 편에서 영적으로 보는 눈이 안타깝게도 그분들에겐 없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왜 시대를 읽는 눈이 없는 건지 의문입니다.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받은 말씀을 견고히 붙잡는 것은 개인 신앙을 돈독히 할 수는 있지만, 그것에만 집착하게 되면 전혀 시대를 못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를 못 분별하니..때에 맞는 양식을 나눠주지도 못하게 되고, 예수님 재림이 어느 정도로 가까운지 느끼지도 못하고...양들로 다가올 환난을 각오하도록 준비시켜야 하는데, 여전히 '축복 받으라'는 설교를 하며 ㅂㅅ 맞으면 일상으로 돌아갈 거란 헛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눈을 열어 세상을 읽고자 하지 않고 주님이 심어두신 각기 다른 영역의 지체들과 연결되려 하지 않으면 교활한 사탄마귀가 세상의 기관, 정부, 온갖 것들을 이용해 거대한 망을 쳐놓고 전방위적으로 어떻게 우리를 속이려 드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과학, 의학 이런 전문분야에 특히나 크리스찬 전문가들이 온갖 협박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폭로하기도 하고 어떤 크리스찬은 열심을 내어 거의 페이퍼 쓰듯 많은 시간 할애해가며 논문 하나하나 제시해가며 첨단기술이 어느 정도로 가능한지...그리고 이 기술들이 어떻게 악하게 쓰여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는 건 기본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읽는 눈을 갖기 위해 눈과 귀를 열어 전문분야에서 이 때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자녀 또는 양심적인 과학자 그들이 알려주는 지식과 정보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보기 편하라고 복붙합니다. 원 출처인 페북 링크를 열면 논문과 각종 자료들을 다 첨부해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짐승 정부의 시스템과 짐승의 표: 표를 받으면 짐승을 경배하게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는 이유>
Sarah S. Jun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루는 분야가 많기에, 우선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앞으로 짐승 정부에서 도입할 짐승의 표는, 우리의 신체, 특히 두뇌를 무선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연결하여, 우리의 두뇌 활동인 감정, 생각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감시되며, 또한 이러한 플랫폼 상에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외부의 메세지를 우리의 두뇌가 수신하게 되고 그 메세지에 따라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라고 저는 감히 예견합니다.
종말론에 빠진 편집증 환자의 백퍼천퍼 미친 소리 같죠? 저도 제가 미친X 소리 들어도 좋으니 저의 생각이 틀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저와 함께 아래의 기술들을 살펴보며 이게 정말 미친 소리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같이 한 번 보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1.개인의 두뇌가 가진 고유의 뇌파, 그리고 이런 고유의 뇌파를 기반으로 한 생체 인식 ID
우리의 두뇌에는 뉴런이라고 불리는 신경세포가 약 200억개가 있으며, 이들 신경세포는 전기적 신호를 통해 서로 일하며, 이 과정에서 뉴런 사이 이음부에서 전위가 일어나게 됩니다. 더 많은 신경세포들이 더 빨리 같이 작동을 할수록 이 전기적 진동은 커지게 되며, 이러한 진동을 주파수라고 부르며 보통 헤르츠Hertz단위로 측정됩니다.
그런데, 우리 각자의 두뇌는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 두뇌의 주파수를 생체인식 ID로 사용하려는 연구들이 많이 있었으며, 이를 brain biometrics 라고 부릅니다. 한 예로, (문서 1)의 2016년 연구를 보자면,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똑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어도, 주어진 이미지에 대한 두뇌의 반응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함으로써 정확도100%의 그 사람의 고유한 “Brainprint”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높은 보안 장소에 출입하고자 할 때, 미리 정해놓은 프로토콜에 따라 그 사람에게 특정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 사람의 뇌파 반응이 미리 파악된 그 사람의 뇌파 반응과 일치 하는지를 식별하여 출입을 허용하는, 생체인식 ID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입니다.
이어지는 “A Survey on Brain Biometrics”를 보시면, 2019년 2월 기준, 그간 brain biometrics에 대한 각종 연구들을 정리해 놓은 보고서이며, 구글에서 연관 검색어 (brain, unique frequency, biometric ID)로 검색해도 많은 연구가 검색 됩니다.
2.두뇌 맵핑과 실시간 두뇌 상태 모니터링 기술
Brain Mapping and Real-Time Wireless Brain Monitoring
이렇게 뉴런들 간의 전기 신호를 통해 만들어지는 주파수를 이용하여, 두뇌의 각 영역이, 어느 부위의 신경세포가 어떠한 기능을 담당하는지 맵핑하려는 연구가 오랫동안 많이 있어왔으며, 이제는 두뇌의 뇌파를 포착하고 분석하고 식별하는 수준을 넘어서,
(문서 2)에서 처럼 한 사람의 두뇌 전체를 맵핑하여, 해당 데이터를 디지털화 해서 그 사람의 두뇌와 동일한 ‘디지털 쌍동이 두뇌 digital twin brain”를 만들고 클라우드 상에 저장하여, 그 사람의 두뇌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두뇌의 전기장을 맵핑하는데 ‘자성전기 나노입자 magnetoelectric nanoparticles’를 많이 이용합니다(문서 3). 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물질 이라는데 저는 오백원 겁니다.
3.그래핀의 무한 변신: 두뇌 안 바이오센서, 통신 안테나, 그리고 나노로봇
Graphene’s Transformation: In-brain biosensor, radio antenna, and nanorobot
여기서 잠깐, 그래핀으로 뭘 만들수 있는지 간략히 살펴보자면, 두뇌 안 삽입형 센서 포함 각종 바이오 센서, 라디오 주파수를 송수신 하는 통신 안테나, 그리고 요즘 핫하다는 나노 로봇도 그래핀으로 만듭니다. 이 각각의 분야도 방대한 연구가 있어왔기에, 간단하게 몇 가지 논문들만 예시로 스크린 캡쳐 해서 첨부합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연관 검색어 graphene+biosensor, graphene+radio antenna, graphene+nanorobots으로 직접 검색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4.두뇌 원격 제어 기술들: 전자기장, 광학유전학, 기타 등등
그리고 이러한 두뇌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들도 있는데요, 크게 자기장을 이용하는 방법과 광학 유전학 방법이 검색 됩니다. (이외에도 remote neural control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먼저 전자기장을 이용한 연구 결과를 살펴 보자면,
(문서 4)의 2017년 쥐를 대상으로 한 시험을 보시면, “자기장을 이용해 개별 두뇌 세포들을 켤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 자기장은 생물 조직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성 자극을 열 에너지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연구진은 이를 위해 자성 나노입자를 쥐에게 주사로 주입했으며, 이러한 나노입자들은 두뇌 세포의 표면에 달라 붙어서, 자기장을 열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열로 인해 세포가 뜨거워지게 되면, 신경 세포의 열에 민감한 채널이 열리게 되어 이 채널로 양이온이 대거 들어오게 되며, 이 때문에 신경세포가 신호를 내보낸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기술로 쥐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하도록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기술합니다.
또한 “자기장은 두뇌의 넓은 면적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한번에 두뇌의 여러 부분을 조준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영장류의 경우, 어떤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두뇌의 여러 부분이 동시에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즉, 이런 영장류 두뇌의 특성상, 전자기장을 이용하면, 두뇌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활성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자기장을 통한 영장류의 두뇌를 제어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분야 연구가 더 궁금하시면 연관 검색어 (magnetic field, brain control,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등으로 더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광학유전학’이라고 불리는 기술이 있는데요, 광학과 유전학이 결합된 분야라고 이해됩니다.
(문서 5)의 2015년 연구 기사를 예시로 살펴보면, 쥐의 두뇌에, 특정 세포가 레이저 빛에 더 민감해지도록 만드는 바이러스를 주사로 주입한 후, 이 세포들에게 레이저 빛을 쏘임으로써 해당 신경을 마치 스위치처럼 키거나 끌수 있었다는 연구 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갈증과 관련있는 신경 세포들을 타겟하여 레이저 빛으로 키거나 끄면서, 쥐가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게 하거나, 갈증을 느끼고 있는데도 물을 그만 마시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간단 무식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개개인의 두뇌 안에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다. 우리 두뇌 속의 신경세포 뉴런은 서로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며 작동하고, 또한 뉴런은 두뇌 외부로 부터 오는 빛, 자기장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현재의 기술은 개인의 두뇌 전체를 디지털로 맵핑하고, 개별 신경 세포 단위 까지 빛, 자기장 등의 외부 자극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조절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5.그들의 궁극의 목표: the Hive Mind, the Singularity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이 사용될 지 일개 네티즌이 확언할 수는 없겠으나,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그들이 인류를 끌고 가려는 궁극적인 방향은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직접, 무선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거대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터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the Hive Mind, the Singularity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컴퓨팅 네트워크 안에서 우리의 두뇌들도 서로 연결될 것입니다. (혹시 이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할 것인가, 가 의심이 드신다면, quantum computing, neuromorphic computing, photonic computing, optical computing 등으로 검색해 보십시오.)
(문서 6)의 일론 머스크의 2016년 인터뷰 기사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의 링크를 남기니,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그의 말을 직접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분명히 ‘주사(injection)’를 통해 이 ‘neural lace’가 ‘혈관(veins and arteries)’을 타고 두뇌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것이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verse.com/.../20322-elon-musk-neural-lace...
우리에게 지금 사실상 강제적으로 주입하고 있는 이 ㅂㅅ 안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그들이 끊임없이 ㅋㄹㄴ 공포를 우리에게 세뇌시키고, 뇌출혈, 심근염, 심장마비, 급성 백혈병, 아낙필락시스 사망 등 각종 심각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이것을 사실상 강제하는 것은 바로 이 시스템에 대해 인체 내에서 ‘스위치’ 역할을 하는 무언가를 우리 몸에 주입하기 위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스위치를 켜게 되는 것이 5G/6G의 주파수가 될지, 자기장이 될지(사실 우리 지구도 하나의 거대한 자기장입니다), 혹은 UV Light 같은 조명을 사용할지(요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가로등을 보라색 UV Light로 교체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조합해서 사용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ㄱㄹㅍ은 어차피 이 모든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물질이니까요.
6. 짐승의 표 The Mark of the Beast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의 실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표를 받으면, 내 의지에 상관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과 메세지에 의해 “짐승에게 경배”하게 되는 것이며, 이렇게 우리의 정신이 거대한 컴퓨팅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면 “밤낮 쉼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사라질 것이며, 우리의 정신이 그들이 주입하는 자극과 메세지에 종속되어 스스로 생각과 선택을 할 수 없게 되는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보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자기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우리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시인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받아들여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육신에 들어와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의 정신이 사단의 졸개들의 시스템에 종속되어 노예가 되는데, 거기에 어떻게 성령께서 들어와 내주 하시겠습니까? 짐승의 표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주시려고 구원 안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짐승의 노예가 되어 구원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우리의 두뇌들이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정신을 침범해 들어오고, 내 의지에 상관없이 내가 원치 않는 메세지가 우리 정신을 잠식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불과 유황이 없어도 그 자체가 지옥일 것입니다..
혹시 여기까지 읽으신 분 중에, ‘그럼 이번 ㅋㄹㄴ ㅂㅅ이 짐승의 표이고, 이 ㅂㅅ을 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 못 받는다는 말이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저는 현재의 ㅂㅅ이 짐승의 표의 직전 단계라고 생각하며, 그렇다고 지금 ㅂㅅ 받으신 분들이 그것 때문에 무조건 구원을 못 받거나 잃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은혜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일 이대로 환란으로 들어가게 되고, 상기의 짐승의 표 시스템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그리고 ㅂㅅ이 본격적인 짐승의 표로 전환된다면, 그 때는 성경말씀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라고, 광명의 천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실상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고 우리에게 오며,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고 성경은 경고해 줍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지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 어떤 피조물 보다, 그 어떤 슈퍼 컴퓨터 보다, 존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시기 위해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의 미혹에 속아 지난 6천년 동안 죄 지으며 살아도, 우리를 구원 하시고자 인간의 육체를 스스로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피흘리며 돌아가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사단의 거짓말을 선택하고 사단에게 우리의 육과 혼을 내주어 철저히 사단의 통제를 받는 노예가 된다면, 그때는 하나님도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 두십니다…
이 세상 징조들을 볼 때 머지않은 미래에 예수님 다시 오실 듯 합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 처음 이 땅에 오실 때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임을 당하시는 어린 양으로 오셨지만, 다시 오실 때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스리시는 왕으로 오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심판자 예수님을 직접 만나게 되기 전에, 비록 지금 육신의 눈으로는 안 보이더라도, 구원자 예수님을 먼저 만나시는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
20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요한계시록 22:20 (새번역 RNKSV)
43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3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14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15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16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17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심오한지요?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시편 139 새번역, RNKSV
첫댓글 잘 정리하신 글이네요. 고1큰애 기술가정 시간 수행평가가 첨단기술에 대한 책 읽고 논술 쓰는거라 함께 찾아보는데 나노과학 (그래핀)의 위험성에 대한 일반 과학자들의 우려가 계속 있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