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무현 불법대선자금 113억을 내놓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고
아직도 안 내놓는 건
대 국민 사기다.
얼마전, 200억 당사를 살돈을 있고,
113억 빚과 그동안의 이자를 몰라라 하는 건
정말 무책임한 짓이다.
민주당 당사와 소속 국회의원들의 세비와 재산을
가압류하고 고발해서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
또한 돈을 청구해야할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도
문제삼아야 한다.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시절 천안연수원 매각하여 모두 갚아
문제는 양측 모두 이런 불법 대선자금을 국고에 반환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점이다. 당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검찰수사 발표 전인 2004년 2월 6일 “지난 2002년 대선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는 불법자금으로 수도권 지구당별로 5백만 원에서 천5백만 원가량 지원된 사실이 있다, 이를 모두 반납하고 돈이 모자라면 정당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갚겠다”고 선언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 시절인 2005년 7월 천안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했다. 2003년의 감정가는 622억원이었으나, 당시 충청권 세종시 건설 추진 등으로 땅값이 올라 시가 1100억원으로 계산되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현재의 민주당으로 이어질 때까지 약속한 금액의 단돈 1원도 갚지 않았다. 열린우리당은 2005년 5월 불법대선자금의 사회환원을 결정하고 139명의 의원들이 매달 세비를 각출 10억 8천만원을 모았다. 이중 2억 4천만원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그뒤 남은 8억4천만원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함구하고 있다. 즉 현재의 민주당은 전신인 열린우리당 때부터 약속한 불법대선자금 119억원 중 단 2억 4천만원만 갚은 뒤, 여전히 국가와 국민에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첫댓글 오~~~!!!! 정말요~~~??????